성천군자 카일
1. 소개
2019년 4월 25일에 출시된 몬스터길들이기의 차원신장 캐릭터.
2. 수련
문서 참조.
수련 전후의 차이 비교는 하위 문단 참조.
2.1. 능력치[2]
2.2. 특수 스킬
2.3. 스킬
2.3.1. 패시브(패시브)
2.3.2. 1번 액티브
2.3.3. 2번 액티브
2.3.4. 3번 액티브
2.3.5. 4번 액티브
3. 콘텐츠 별 평가
4. 설정
주인공들이 기린 대륙에서 파괴신장들의 대장인 유진을 처치한 이후[3] ,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다. 그러나, 이 때, 차원에 균열이 생긴다. 그리고 나서 야홍과 함께 주인공들을 그 균열 중 하나로 소환한다. 그 곳이 바로 '차원의 경계'였다.
그는 자신을 차원의 관리자, 야홍을 자신의 보좌관이라 소개했다. 그리고 서령이 자신들을 배신해서 차원에 이상간섭이 일어났고, 그녀를 처치하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이 녀석은 차원에 이상간섭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지금까지의 일들은 모두 그의 속임수였다.'''
카일은 자신의 막강한 힘을 이용하여, 자신이 차원의 진정한 힘을 가질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배신자가 서령이라고 주인공들을 속이고, 소혼을 이용하면서까지 차원의 열쇠를 되찾고자 했다. 하지만, 서령이 자신은 배신자가 아니고, 그냥 이상간섭이 발생한 차원을 정리하는 중이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서령이 차원의 경계로 돌아온 이후, 소혼이 '''파우스트가 시공의 균열을 열고 레오를 속여서 마계의 문을 연 것, 그리고 유진이 차원에 균열을 발생시킨 것이 자신의 소행임을 밝히고,''' 카일이 신이 되는 데 방해되는 것들은 모두 없애버리겠다고 하자, 카일이 범인이라는 게 사실로 드러나버린다. 그리고 소혼에게 차원의 열쇠를 돌려받은 이후, 진짜로 그의 본색이 드러나버린다. 자신의 동료인 소혼을 죽이고, 다른 동료인 야홍도 죽이려다가 카일의 사악함을 알게 된 서령과 주인공들에게 저지당한다.
주인공 일행과 야홍, 서령은 차원의 눈을 모으고 카일과 싸웠지만, 카일은 지지 않고 오히려 진정한 힘을 보여주겠다면서 다른 모습으로 변형한다.
이후의 전개는 파천마황 진 카일 문서 참조.
5. 대사
- 등장 및 캐릭터 터치 시.
'''차원에서 이상 현상이 느껴지는군요.. 빨리 확인 해 봐야 겠어요.'''
- 등장 대사.
잘 부탁드립니다. 차원을 관리하고 있는 카일입니다.
서령은 어딜갔나요?.
- 스킬 시전 시.
유성우..!
(사망 시) 거의...다 왔는데....
6. 기타
[1] 30레벨 기준.[2] 30레벨 기준.[3] 죽지는 않았다. 주인공들이 혼돈의 전장의 늪지대에서 야홍을 살려낸 이후 자연신장들의 회복 의식 준비를 돕기 위해 다시 기린 대륙으로 갔을 때 등장하면서, 그들에게 패한 이후 힘을 기르고 있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