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부수고 있어
'''世界を壊している''' (세계를 부수고 있어) | |
'''가수''' | 카가미네 린 |
'''작곡가''' | Neru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456 |
'''영상 제작''' | |
'''페이지''' | |
'''투고일''' | 2015년 7월 14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駅内でずっと明日往きの電車を待ったが 에키나이데 즛토 아스 유키노 덴샤오 맛타가 역 안에서 줄곧 내일행 전차를 기다렸지만 終電はとうの昔に乗り遅れていた 슈우덴와 토우노 무카시니 노리오쿠레테이타 막차는 오래 전에 놓쳐버렸어 コインロッカーに夢を預けたままだが 코인 롯카니 유메오 아즈케타 마마다가 코인 로커에 꿈을 맡긴 채지만 生憎(あいにく)もう金銭は一円すら無い 아이니쿠 모우 킨센와 이치엔스라 나이 공교롭게도 이제 돈은 한 푼도 없어 「悔しいんだろう? やり返してみろよ」 쿠야시인다로우 야리카에시테미로요 '억울하지? 되돌려 줘 봐' わかっている わかっているんだ 와캇테이루 와캇테이룬다 알고 있어 알고 있다고 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よ 도우시요우모 나인다요 어쩔 수 없다고 何者にもなれない事が許せなくて 나니모노니모 나레나이 코토가 유루세나쿠테 그 무엇도 될 수 없다는 것을 용서할 수 없어서 冴えない未来というハンマーを 千鳥足で振るっている 사에나이 미라이토 이우 한마오 치도리아시데 후룻테이루 시원찮은 미래라는 해머를 비틀거리면서 휘두르고 있어 胸のサイレンさえ打ち砕いて 무네노 사이렌사에 우치쿠다이테 가슴의 사이렌마저 때려 부숴서 「もういっそこんな人生なんて」って僕は 모우 잇소 콘나 진세이난텟테 보쿠와 '이제 차라리 이런 인생 같은 건'이라며 나는 世界を壊している 세카이오 코와시테 이루 세계를 부수고 있어 あいつは東京ってモンスターに飲まれて 아이츠와 토-쿗테 몬스타-니 노마레테 저 녀석은 도쿄라는 몬스터에게 삼켜져서 随分と頭をいじられてしまったらしい 즈이분토 아타마오 이지라레테 시맛타라시이 머리를 엄청 건드려진 것 같네 大方きっと昔の澄んだ笑顔も 오오카타 킷토 무카시노 슨다 에가오모 아마 분명 옛날의 맑은 웃는 얼굴도 生憎(あいにく)もうあの胃袋の獲物さ 아이니쿠 모우 아노 이부쿠로노 에모노사 공교롭게도 이제 저 위장의 먹이야 「歌っていたようにさ やり返してみろよ」 우탓테이타요우니사 야리카에시테미로요 '노래하고 있던 것처럼 말이야 되돌려 줘 봐' 黙ってくれ 黙ってくれないか 다맛테쿠레 다맛테쿠레나이카 닥쳐 줘 닥쳐 주지 않을래 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よ 도우시요우모 나인다요 어쩔 수 없다고 何者にもなれない事に気付いてしまった 나니모노니모 나레나이 코토니 키즈이테 시맛타 그 무엇도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버렸어 「才能は凡人以下だ」って 大体才能ってなんなんだ 사이노와 본진 이카닷테 다이타이 사이놋테 난난다 '재능은 평범한 사람 이하'라며 대체 재능이란 건 뭐야 誰も彼もを振り切って 다레모 카레모오 후리킷테 이 사람도 저 사람도 뿌리치고 「どうなってしまってもいいんだ」って僕は 도우낫테 시맛테모 이인닷테 보쿠와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라며 나는 世界を壊している 세카이오 코와시테 이루 세계를 부수고 있어 何もかもを 放した今 孤独だけが鳴り響いた 나니모카모오 하나시타 이마 코도쿠다케가 나리히비이타 모든 것을 놓아버린 지금 고독만이 울려퍼졌어 青春よ いい加減僕をもう許してはくれないか 세이슌요 이이카겐 보쿠오 모우 유루시테와 쿠레나이카 청춘이여 이제 슬슬 나를 용서해 주지 않을래 何者にもなれない事くらい知っていたさ 나니모노니모 나레나이 코토 쿠라이 싯테이타사 그 무엇도 될 수 없다는 사실 쯤은 알고 있었어 結局は単純明快で 僕が全部悪いんでした 켓쿄쿠와 탄쥰 메이카이데 보쿠가 젠부 와루인데시타 결국은 단순명쾌하게 제가 전부 잘못했습니다 ならばもう一生独りだって 나라바 모우 잇쇼 히토리닷테 그렇다면 이제 평생 혼자가 된다 해도 「不器用な愛を振り撒いてやる」って僕は 부키요나 아이오 후리마이테 야룻테 보쿠와 '서투른 사랑을 흩뿌려 줄게'라며 나는 「もういっそこんな人生だから」って僕は 모우 잇소 콘나 진세이다카랏테 보쿠와 '이제 차라리 이런 인생이니까'라며 나는 世界を壊している 세카이오 코와시테이루 세계를 부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