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寿命と最後の一日''' (세계수명과 마지막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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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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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1] 명의상으론 스즈무의 곡이 사실이나 마후마후의 곡을 훔친것이 들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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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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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 쿠로노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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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
| 코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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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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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13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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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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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どうも。スズムです。
「じゃあ、今日は世界が寿命を迎える一日前の話をしようか。」
안녕하세요. 스즈무입니다.
「그럼, 오늘은 세계가 수명을 맞기 하루 전의 이야기를 해볼까?」
'세계수명과 마지막 하루'는
스즈무가 2013년 9월 5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GUMI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The Animation의 엔딩 싱글이자 스즈무의 1st 싱글 - '절망성:히어로 치료약'의 수록곡으로
소라루가 부른 버전이 먼저 공개 되었다.
스즈무의 1st 동인 앨범 - 꾀병 인간, 1st 메이저 앨범 - 팔일째, 비가 그치기 전에.에 수록되었다.
금영노래방과
TJ미디어에 수록되었다. 번호는 각각 44225, 28806.
스즈무의 활동 중지 발표에
마후마후를 비롯한 다른 사람의 곡을 자신의 곡으로 속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설에 의하면 이 곡이
마후마후에게서 저작권을 뺏어온 곡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인다. 사실로 밝혀졌기에 취소선 처리한다.
종말의 날을 가정하고 지은 노래. 그 날을 최후의 '''탄생'''이라고 언급한 것이 역설적이다.
B파트에서의 가사의 라임이 대단하다.
1.2. 달성 기록
2. 영상
3. 가사
いよいよ明日は 『世界最後』の誕生(バースデイ) 이요이요 아시타와 『세카이사이고』노 바스데이 드디어 내일은 『세계최후』의 탄생 青天霹靂と 告げられたその事実に 세이텐 헤키레키토 츠게라레타 소노 지지츠니 청천벽력같이 고해진 그 사실에 人は慌てちゃって 悲しい姿で踊った 히토와 아와테챳테 카나시이 스가타데 오돗타 사람들은 당황하며 슬픈 모습으로 춤췄어 何も出来ないボクは ただ 祈ってた 나니모 데키나이 보쿠와 타다 이놋테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는 그저 기도했어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WEEKDAY いつもと変わらず 이츠모토 카와라즈 평소처럼 변함없이 吸って 吐いて 泣いて 笑って 슷테 하이테 나이테 와랏테 들이쉬고 내쉬고 울고 웃고 愚痴って 駄弁って 구칫테 다벳테 푸념을 늘어놓고 잡담을 하면서 「もう死にたいって」 「모-시니타잇테」 「이제 죽고싶다고」 言って 云って 異って 行って 잇테 잇테 잇테 잇테 말하고 얘기하고 다르고 가고 往って 要って 逝っても ずっとさ 잇테 잇테 잇테모 즛토사 움직이고 필요하고 죽어도 계속 말야 終わらないゲームだと思ってたんだ 오와라나이 게-무다토 오못테탄다 끝나지 않는 게임이라고 생각했어 願う事が 祈る事が 当たり前で 네가우 코토가 이노루 코토가 아타리마에데 비는 것이 기도하는 것이 당연해서 ファッション嘆きとか ボクにとっちゃ 홧숀 나게키토카 보쿠니 톳챠 유행처럼 하는 한탄 같은 건 나에게는 ただのパフォーマンスみたいで 타다노 파후오-만스미타이데 그저 퍼포먼스 같아서 世界平和とか 滅亡とか 実感無くて 세카이헤이와토카 메츠보-토카 짓칸나쿠테 세계평화라든가 멸망이라든가 실감이 안나서 また偉い人が 考えてた ドッキリじゃないの? 마타 에라이히토가 칸가에테타 돗키리쟈나이노? 또 높으신 분들이 생각했던 몰래카메라 아냐? だって嘘だらけのこの国では ボクら庶民に 닷테 우소다라케노 코노쿠니데와 보쿠라 쇼민니 왜냐면 거짓투성이인 이 나라에서는 우리 서민에게 知る権利なんて まるでなくてさ 시루 켄리난테 마루데나쿠테사 알 권리 따윈 전혀 없으니까 悪い夢を見た それは現実のようで 와루이 유메오 미타 소레와 겐지츠노 요우데 악몽을 꿨어, 그건 마치 현실 같아 日々の建前を みんな置き忘れちゃって 히비노 타테마에오 민나 오키와스레챳테 평소에 갖고 다니던 겉치레를 모두 두고 가 버려서 人は変わっていった まるで動物のように 히토와 카왓테잇타 마루데 도우부츠노 요우니 사람들은 변해 갔어, 마치 동물처럼 何も出来ないボクは ただ 観ていた 나니모 데키나이 보쿠와 타다 미테이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는 그저 보고 있었어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WEEKDAY いつも隠してた 이츠모 카쿠시테타 언제나 숨겼던 本性 本能 煩悩 劣等 혼쇼- 혼노우 본노우 렛토우 본성 본능 번뇌 열등 衝動 行動 ただただもっと 쇼-도- 코-도- 타다타다 못토 충동 행동 그저 더욱 好きして 結きして 剥きして 空きして 스키시테 스키시테 스키시테 스키시테 좋아하고 엮고 드러내고 비우고 隙して 鋤きして スキしても ずっとさ 스키시테 스키시테 스키시테모 즛토사 틈을 내고 새기고 좋아해도 계속 말야 許されるゲームだと思ってたんだ 유루사레루 게-무다토 오못테탄다 용서받는 게임이라고 생각했어 願う者も 祈る者も 綺麗事で 네가우 모노모 이노루모노모 키레이고토데 비는 자도 기도하는 자도 겉치레라서 ファッション悲劇とか ボクにとっちゃ 홧숀 히게키토카 보쿠니 톳챠 유행하는 비극 같은 건 나에게는 ただのパフォーマンスみたいで 타다노 파후오-만스미타이데 그저 퍼포먼스 같아 世界平和とか 結末とか 関係なくて 세카이헤이와토카 케츠마츠토카 칸케이나쿠테 세계평화라든가 결말이라든가 상관없어서 また偉い人が 考えてた 想定じゃないの? 마타 에라이 히토가 칸가에테타 소-테이쟈나이노? 또 높으신 분들이 생각했던 '예상 범위' 아냐? でも地獄絵図は存外まあ 予想通りで 데모 지고쿠 에즈와 존가이 마아 요소-도오리데 그치만 지옥의 평면도는 의외로 뭐, 예상대로라서 ただ今日で終わり 全部終わりさ 타다 쿄우데 오와리 젠부 오와리사 그저 오늘로 끝 전부 끝이야 夕暮れの空に 滲む星は とても綺麗で 유우구레노 소라니 니지무 호시와 토테모 키레이데 해질녘 하늘에 나타나는 별들은 정말 예뻐서 もう偉い人も 匙を投げて 本性晒した 모-에라이히토모 사지오 나게테 혼쇼-사라시타 이제 높으신 분들도 모든 걸 포기하고 본성을 드러냈어 塗り固められた 嘘は剥がれ ボクら庶民に 누리카타메라레타 우소와 하가레 보쿠라 쇼민니 발라 굳혀진 거짓말은 벗겨져 우리 서민에게 降り懸かる『雨』は頬を濡らした 후리카카루『아메』와 호오오 누라시타 쏟아져 내리는『비』는 뺨을 적셨어 世界平和とか 滅亡とか どうでもよくて 세카이헤이와토카 메츠보-토카 도우데모 요쿠테 세계평화라든가 멸망이라든가 아무래도 좋아서 最後の夜には 嘘が消えて 綺麗な世界に――― 사이고노 요루니와 우소가 키에테 키레이나 세카이니――― 마지막 밤에는 거짓말이 사라져서 아름다운 세상으로――― でも望んでいた次の朝は平然と来て 데모 노존데이타 츠기노 아사와 헤이젠토키테 그치만 바라고 있던 다음 아침은 태연하게 와서 人は笑いながら肩を落とした 히토와 와라이나가라 카타오 오토시타 사람들은 웃으면서 어깨를 늘어뜨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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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00 ~ 0:14 一週間ほど前、世界の滅亡が告げられた。それはあまりにも唐突で、残酷な... 잇슈-칸 호도마에 세카이노 메츠보-가 츠게라레타. 소레와 아마리니모 토-토츠데 잔코쿠나.... (일주일전쯤 세계 멸망이 고해졌다. 그것은 너무나도 갑작스럽고 잔혹한....) そこで私は、思い出したかのように筆を進める手を止めた。 소코데 와타시와 오모이다시타카노요-니 후데오 스스메루 테오 토메타 (거기서 난 생각이 난 것처럼 글을 써내려가던 손을 멈췄다.) 3:06 ~ 3:14 悲劇のヒロイン気取ったってパフォーマンスにしかならないのに。 히게키노 히로인 키돗탓테 파후오-만스니 시카 나라나이노니 (비극의 주인공인 척을 해도 퍼포먼스에 지나지 않는데.) 街を包む夕暮れはいつもより寂しそうな顔をしていた 마치오 츠츠무 유-구레와 이츠모요리 사비시소-나 카오오 시테이타 (거리를 감싸는 황혼은 평소보다 쓸쓸해 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4:01 ~ 4:09 世界は何事もなく、朝を迎えた。 세카이와 나니고토모나쿠 아사오 무카에타 (세상은 아무 일 없이 아침을 맞이했다.) 「おかえり」 <오카에리> <어서 와> 「駅に向かって歩いているサラリーマンは、今日も辛そうだ。」 <에키니 무캇테 아루이테이루 사라리-망와 쿄오모 츠라소-다> <역을 향해 걸어가는 샐러리맨은 오늘도 괴로워 보인다.> 4:21 ~ 4:34 >>「人が死んでも、地球が死んでも世界は終わらない。」 히토가 신데모 치큐-가 신데모 세카이와 오와라나이. (사람이 죽어도 지구가 죽어도 세상은 끝나지 않는다) 「それなら、今日くらいは正直に生きてみてはいかがだろうか?」 소레나라 쿄오쿠라이와 쇼지키니 이키테 미테와 이카가다로-카? (그렇다면 오늘만큼은 정직하게 살아 보면 어떨까?) 「貴方も。私も。せかいも。」 아나타모 와타시모 세카이모 (당신도. 나도. 세상도.) 「どんなゴミ溜まりよりも穢れている真実は、人」 돈나 고미타마리요리모 케가레테이루 신지츠와 히토 (어떤 쓰레기더미보다도 더럽혀져 있는 진실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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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