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최소 단위
신드로이아 연대기에 등장하는 개념. 첫 언급은 용노가 그랜드마스터인 레이한에게 하울링아쳐로 전직하기 위해 받은 퀘스트를 완료하기 위해 새로운 마법공식을 가져가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온다.
말 그대로 '이론'이지만 초월자들 사이에선 거의 진리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마나는 생명력, 정신력, 자연력의 조합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이 세가지 '기본마나'의 비율에 따라 그 형태가 갈린다는 내용이다. 레이한이 말한 "꼭 내공 사용자여야 내공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지"는 이 비율을 조정할 수 있다면 다른 이능으로 만들어지는 마나의 형태라도 다룰 수 있다는 것이다.
작중 아더가 약간의 공정을 통해서 결계 등 마법을 내공으로 사용하는 것도 본인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이것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초월자가 가지는 기본마나제어능력이란 바로 이 3가지 기본 마나를 인식, 제어하는 능력이다. 이 능력을 통해 초월자는 비초월자가 사용하는 격이 낮은 마나의 형태에 간섭하여 흐트려버릴 수 있다.
말 그대로 '이론'이지만 초월자들 사이에선 거의 진리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마나는 생명력, 정신력, 자연력의 조합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이 세가지 '기본마나'의 비율에 따라 그 형태가 갈린다는 내용이다. 레이한이 말한 "꼭 내공 사용자여야 내공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지"는 이 비율을 조정할 수 있다면 다른 이능으로 만들어지는 마나의 형태라도 다룰 수 있다는 것이다.
작중 아더가 약간의 공정을 통해서 결계 등 마법을 내공으로 사용하는 것도 본인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이것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초월자가 가지는 기본마나제어능력이란 바로 이 3가지 기본 마나를 인식, 제어하는 능력이다. 이 능력을 통해 초월자는 비초월자가 사용하는 격이 낮은 마나의 형태에 간섭하여 흐트려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