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의 고위승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생명점이 30 이상이기만 하면 고작 1마나 주제에 엄청나게 흉악해지는 생물. 대놓고 덱 자체가 생명점을 얻는 데 주력하게 짜면 10점 정도야 금방 얻고, 얘 자체도 생명연결이 있어 혼자 나온다 해도 1점씩은 얻을 수 있다. 물론 30점이 넘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백위니나, 모던의 Soul Sisters라는 아키타입에서 주로 쓰인다. 비슷한 컨셉의 카드로는 비즈코파 혈공작이 있다.
그러나 정작 이 카드가 날뛰기 시작한 곳은 바로 EDH. 그 이유가 뭐냐 하면, EDH는 시작 생명점이 '''40점'''이다. 즉 1턴에 바로 깔자마자 6/6 비행 생명연결이 되는 셈. 30점 이하의 생명점을 만들기 위해선 EDH라 하더라도 몇 턴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그 때쯤이면 이미 엄청 후드려맞고 빈사 상태가 되어 있을 터. 백색 덱에서 Felidar Sovereign와 함께 필살 카드로 취급받고 있다.
생명점이 30 이상이기만 하면 고작 1마나 주제에 엄청나게 흉악해지는 생물. 대놓고 덱 자체가 생명점을 얻는 데 주력하게 짜면 10점 정도야 금방 얻고, 얘 자체도 생명연결이 있어 혼자 나온다 해도 1점씩은 얻을 수 있다. 물론 30점이 넘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백위니나, 모던의 Soul Sisters라는 아키타입에서 주로 쓰인다. 비슷한 컨셉의 카드로는 비즈코파 혈공작이 있다.
그러나 정작 이 카드가 날뛰기 시작한 곳은 바로 EDH. 그 이유가 뭐냐 하면, EDH는 시작 생명점이 '''40점'''이다. 즉 1턴에 바로 깔자마자 6/6 비행 생명연결이 되는 셈. 30점 이하의 생명점을 만들기 위해선 EDH라 하더라도 몇 턴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그 때쯤이면 이미 엄청 후드려맞고 빈사 상태가 되어 있을 터. 백색 덱에서 Felidar Sovereign와 함께 필살 카드로 취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