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핀/대사
1. 개요
'''"세상을 바꿔보는 거야!"'''
'''"그래, 알았어."'''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온 세상 친구들 안녕? 난 세라핀이야. 정말 아름답지?"[1]
"모든 존재가 내게 노래하고 있어. 나도 화답하겠어! "
"내 노래로 사람들이 스스로를 찾게 이끌 거야. 무대의 힘을 빌리면 문제 없어."
"와아~ 너무나도 멋진 노래들이야. 내가 화음을 일궈내겠어!"
"우리와 저들을 갈라선 안 돼. 내가 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면, 저들도 들을 수 있을 거라고 믿어."
"다들 같은 노래를 부르는데, 그걸 모르는 것 같아."
"무대 위에 서면 내가 온전하다는 걸 느껴. 모두에게 그런 평화를 찾아주고 싶어."
'''이동'''
"내 목소리로 세상에 귀기울여봐."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해서 조용히 해야 할 필요는 없지. "
"음악과 함께, 어디서든 자신있게!"
"무대공포증? 난 그런 거 몰라. 헤헤헤..."
"좋은 노래 한 곡, 그게 최고지. 안 그래?"
"실제로 불러보면 어떻게 들릴지 궁금하네?"
"내 가사가 나와 똑같은 건 아니야."
"난 지금 어디로 가는 걸까~? 어디든 정말 기대되는데!"
"모든 영혼에는 약간의 구김살이 있기 마련."
"자~ 날 따라해봐! (노랫소리)"
"무대 위에서 비틀거릴 일은 없을 거야. 넘어지면 끝이니까."
"혼돈 속에서 리듬을 찾아야 하는 법."
"누구나 자신만의 뮤즈가 있지. 내 뮤즈는 세상 사람 전부야!"
"후~ 이 수많은 음악 속에서 길을 잃는 건 아니겠지?"
"꿈에서도 모두의 노랫소리가 들려."
"내 목소릴 따라와~"
"공연에 와서 내 메시지를 꼭 들어줘!"
"남의 목소리를 듣는게 스스로의 목소리를 듣는 것보다 쉽지."
"노래를 속에만 담아둬선 안 돼."
"내가 박자를 놓칠 리가 있겠어?"
"다들 목소리를 내기 위해 싸우지. 난 듣기 위해 싸우겠어."
"만나는 모든 것에 깃든, ''노랠 찾고 있어~♪''"
"''음악과 함께 떠날 거야~♪''"
"박자에 강약이 있는 것처럼 기쁨도 슬픔이 있어야 더욱 빛나는 법이지."
"세상은 날 만날 준비가 안 됐나봐. 기다리면 되지 뭐."
"사람들은 거울에 비친 남의 모습만 좋아하더라."
'''장거리 이동'''
"난 늘 잃어버린 무언가를 갈망하는 기분이 든단 말이야. 언젠가 꼭 이걸 노래에 넣고 말겠어."
"우린 매일 목숨을 걸고 싸우지. 우리 모두가 말이야."
"우린 모두 의미를 찾는 거야. 이미 찾아낸 뒤에도 말이야."
"도시에도 노래가 있는 법이야. 자운과 필트오버는 환상의 듀엣으로 합창을 하지."
"필트오버 사람들이 말하길, 새로운 아이디어는 그냥 기존의 아이디어 7개가 섞인 거라나? 딱 내 노래처럼 말이야."
"살아있다는 걸 느끼려면 죽음과 최대한 가까워져야 해."
"자, 복식호흡이야. 복식...호흡...! 으으... 호흡법은 너무 어렵다니까."
"기분은 마치 선율 같아.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가끔은 깜짝 놀라게 하잖아."
"어떤 노래는 라임으로, 어떤 노래는 리듬으로 시작하지. 내 노래는? 관중으로 시작해."
"언젠간 음악이 멈출 거야. 그러니 지금은 마음껏 춤추자구!"
"정말 오랫동안 관중 때문에 내 목소리가 안 들렸어. 그래서 관중의 목소리를 내 일부로 만들었지."
"이 세상 모든 노래를 다 듣는다 해도 내겐 부족할 거야."
"브래컨은 이 도시와 우리의 미래의 바탕인데. 난 저들의 슬픔을 노래할 뿐이라니..."
'''공격'''
"가끔은 음악도 아프다구."
"우리 돌림노래로 해볼까?"
"내가 박자를 놓칠 리가 있겠어?"
"''라라~♪''"
"하! 대박인데?"
"이거 들려?"
"리듬을 느껴봐."
"오우 예~"
"그거야!"
"어깨 쫙 펴고!"
"네 목소리를 들어봐!"
"네 비트, 딱이야!"
"들어봐!"
"나랑 같이 부르자!"
"''아아~♪''"
"한번 맞춰보자!"
"따라불러봐!"
'''적 첫 조우 시'''
"아우~ 어떻게 팬한테 악담을 하겠어. 다들 소리질러~!"
"빨리 이 순간을 노래로 남기고 싶어!"
"와! 우리 방금 만났는데, 벌써 영감이 떠올라!"
"안녕! 네 노래 들어볼래?"
"싸우라면 싸우겠지만... 대신 노래 부르는 건 어때?"
"바이! 널 위한 응원곡을 썼어. 분명 마음에 들걸?" (바이)
"나도 너희 종족이 그리워 스카너. 그 노래 들어볼래?" (스카너)
"와아! 정말 각양각색이 어우러진 노래다, 니코!" (니코)
"우와아... 네 노랜 못 따라가겠어. 정말... 멋지다!" (징크스)
"럭스, 네 노래는 마치 무지개 같아!" (럭스)
"에코, 너만큼 시간을 잘 다루는 사람도 없지." (에코)
"와아 소나... 네 노래는 정말... 우와...!" (소나)
"카밀! 미안한데, 혼자만 너무 겉도는 것 같아." (카밀)
"완벽한 4분의 4박자야! 그런데... 이건 아니지." (진)
"아지르! 내가 해볼게. 슈-리-마. 아하하하!" (아지르)
"어머! 케이틀린. 네 총은 널 진짜 좋아하나 봐." (케이틀린)
'''처치'''
"들어줘서 고마워~"
"하하! 한동안 네 노래를 못 잊겠는걸?"
"앙코르 받을 만했지?"
"설마 그게 네 마지막 노래는 아니지?"
"아무도 널 완전히 침묵시킬 수는 없어. 나조차도."
"방금, 내 첫 악플러였지?!" (퍼스트 블러드)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어!" (펜타 킬)
'''스킬'''
'''고음(Q) 사용 시'''
"퍼~엉!"
"조명 간다!"
"키스로!"
"음~아!"[2]
"눈부시게!"
"널 위해 준비했어~"
"오~예~!"[3]
(패시브 발동 시)'''소리 장막(W) 사용 시'''
"용기를 내라구!"
"너의 무대야!"
"화음으로!"
"널 위한 노래야!"
"네 차례야!" (패시브 발동 시)
'''비트 발사(E) 사용 시'''
"하!"
"울림을 느껴보시지!"
"강한 박자로!"
"집중하고 잘 들어!"
"못 가겠지? 좋아!" (적중 시)
"더 빠르게!" (패시브 발동 시)
'''앙코르(R) 사용 시'''
"온 세상에 내 노래를!"
"빛날 시간이야!"
'''귀환'''
"공연은 여기까지. 곧 앙코르 시작할게요."
"여러분 정말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5]
"다음엔 모두 무대 위에서 만나요!"
'''사망'''
"내 팬...아니라고...?"
"내 목소리... 내 음악..."
"노래는 계속되리..."
"아직, 공연 중인데..."
'''부활'''
"그나마 이 정도인 게 어디야. 대사라도 까먹었어 봐."
"좋아, 세라핀. 별거 아니야. 리허설인 척 해."
"멋진 가사 하나 나오겠는데?"
"흠~ 더 듣고 싶은 거야? 물론 당연하겠지!"
"노래 준비 완료!"
"반응이 별론데? 노래를 좀 바꿔볼까?"
2.2. 특수 대사
'''스마트핑 사용'''
"다음 곡은 파트너가 필요한데?"[6]
(도움 요청)"허, 관중이 사라져버렸네?" (적 사라짐)
"가고 있어! 준비 단단히 해!" (가고 있음)
"조심해! 천천히 부르자." (위험)
'''체력이 낮아짐'''
"목소리가 안 나와!"
'''아군의 춤 반응'''
"어디서 춤 좀 춰봤나봐? 제대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