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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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4인조 걸그룹이다. 2016년 9월에 '아몰라 미워'로 데뷔하였다. 결성 당시에는 5인조로 홍예나, 라니, 은표, 사라, 시연으로 결성되었으나, 1집 활동 종료 후에 시연과 사라가 탈퇴하고 그 자리에 조은별이 들어왔다.
2. 멤버
3. 음반
3.1. 아몰라 미워
3.2. 키스해 주세요
4. 방송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5. 수상
2018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걸그룹부문 한류걸그룹대상
2018년 한류문화대상 한류문화공헌부문
6.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
2019년 3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했다.
6.1. 100인 예심
100인 예심에서 현역부B조로 참가하여 트로트 메들리를 불러서 10개의 하트를 받고 추가 합격하였다.
6.2. 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미션)
현역부로 참여하였는데 팀리더인 설하수의 이름을 따서 하수의무리수란 팀명으로 참여했다. 김양, 한가빈, 설하수와 팀을 이루어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불렀다. 팀에서 김양, 한가빈이 추가합격하였으며 세컨드는 미스트롯을 하차했다.
7. 여담
홍예나는 농구팀인 창원 LG 세이커스의 치어리더를 맡은바 있다. 치어리더 시절에는 치어리더를 사업화하기 위해서 그레이트 치어리더 팀을 창단해 각종 스포츠 경기 및 행사들을 진행, 공연 연출을 비롯한 응원 컨설팅을 담당했었다.
라니는 본래 리듬체조 선수였다. 25세때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뮤지컬 록키 호러쇼를 시작으로 코믹 마샬아츠와 퍼포먼스 점프 공연 등 다수의 무대경험이 있다. 데뷔당시에는 정란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2집부터는 예명을 라니로 변경한다
은표는 홍예나와 같은 프로 치어리더 출신이다. 고교시절부터 응원단 활동을 시작으로 20대 때에는 댄스팀 활동과 백업댄서를 겸한바 있으며 현재 팀의 메인 댄서를 담당하고 있다.
조은별은 예전에 걸그룹으로 활동하였다 하였는데 자료에 따르면 전혜빈, 오연서, 조은별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 LUV 멤버로서 2002년 5월에 데뷔하였었다. 은퇴 후에 노래를 잊지 못하여 세컨드 걸그룹으로 다시 참여하게 되었다고,,,
[1]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23살의 세내기 치어리더였으나 13년 후에 다시 무대에 서는 것이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