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나(블리치 BRAVE SOULS)
1. 개요
블리치 BRAVE SOULS의 캐릭터인 센나에 대해 다룬 문서. 극장판 캐릭터라 5성이상의 버전은 1개 뿐이다. 극장판 캐릭터 중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은 성능을 지니고 있으며 앞으로 극장판 캐릭터가 오리지널 버전으로 나올 경우 인기가 많은데다 여캐이기 때문에 나올 확률이 가장 높은 캐릭터이다.
2. 일반
'''어스름으로 인도할지어다. 미륵환!''' - 등장 대사
극장판 1기 가챠 메인 캐릭터로 등장하였다. 이치고, 간류와 함께 등장. 성능은 같이 나온 극장판 1기 이치고와 함께 극장판 캐릭터 중에선 상당한 편. 넓은 1강공과 특이한 전진형 설치기[1][2] 를 지니고 있고 3강공도 화면 전체기는 아니지만 꽤 넓은 범위를 지니고 있는데다 필살기에 방어 디버프가 있어서 강력하다. 그러나 호로킬러로 등장하여서 빛을 발하지 못한 케이스이다. 당시 역대급 캐릭터였던 천년혈전 편 토시로가 있었기 때문. 토시로와는 다르게 원거리형에다 전진형 설치기까지 가지고 있어서 차별화가 가능했지만 거기에 태그 팀 야마모토도 원거리에 력 호로킬러라 완벽히 역할이 겹쳤기 때문. 설치기가 없고 1강공이 센나보다 다소 딸리는 야마모토보다는 약간 높은 평가를 가졌지만 야마모토는 더블킬러라 범용성에서 밀려버렸다. 그래도 나름 잘 쓰이고 있었지만 붕옥젠이 력 호로킬러로 나온데다 그 천년 토시로에 밀리지 않을 정도로 좋게 나왔고 거기에 전진형 설치기까지 가지고 센나의 상위호환격으로 나와서 완전히 밀려버렸다. 건질 건 특이한 설치기 뿐. 사신킬러로 나왔다면 야마모토와의 경쟁을 이겨내고 아직까지도 태그 팀 야마모토나 태그 팀 이치고가 1티어인 력 사신킬러 1티어 자리를 지키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 아쉬운 캐릭터이다.추가 바람- 필살기 대사
3. 관련 문서
[1] 앞으로 전진하는 설치기이다. 설치기 중에서 본인 주위에 펼쳐지는 이동형 설치기와 함께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는다.[2] 지속시간은 평범한 전진형 설치기와 비슷하지만 센나의 설치기는 전진범위가 짧은게 특징. 그래서 범위는 딸리지만 설치기 이후 평타공격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