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푸우지 쿄코
대번장의 등장 캐릭터이다.
고쿠렌의 전 리더 호쿠토의 아내. 호쿠토 사망 후 자신의 딸을 미끼로 자신을 강간하게 한[1] 렌에게 원한을 품고있다. 당연히 렌과는 동시에 얻는게 불가능하다. 쿄코를 동료로 한 후 고쿠렌을 공략하면 쿄코가 감옥에 갇혀있는 렌을 죽인다. 이게 캐러크리 조건중 하나.
딸 센푸우지 유우나가 있으며, 이런 캐릭터답지않게 가정교육을 매우 착실하게 하고있는 좋은 엄마다. 이거때문에 인처 속성이 있는 일부 덕후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있다.
전투에서는 대활약. 원거리 캐릭터인데다가 능력치도 괜찮고, 무엇보다 스킬이 적반격 -20이라서 이 캐릭터가 참전하게 되면 반격률 낮은 적측 근거리 캐릭터는 실질상 공격 다했다고 보면 된다.
고쿠렌의 전 리더 호쿠토의 아내. 호쿠토 사망 후 자신의 딸을 미끼로 자신을 강간하게 한[1] 렌에게 원한을 품고있다. 당연히 렌과는 동시에 얻는게 불가능하다. 쿄코를 동료로 한 후 고쿠렌을 공략하면 쿄코가 감옥에 갇혀있는 렌을 죽인다. 이게 캐러크리 조건중 하나.
딸 센푸우지 유우나가 있으며, 이런 캐릭터답지않게 가정교육을 매우 착실하게 하고있는 좋은 엄마다. 이거때문에 인처 속성이 있는 일부 덕후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있다.
전투에서는 대활약. 원거리 캐릭터인데다가 능력치도 괜찮고, 무엇보다 스킬이 적반격 -20이라서 이 캐릭터가 참전하게 되면 반격률 낮은 적측 근거리 캐릭터는 실질상 공격 다했다고 보면 된다.
[1] 다행히 상대의 거기를 아빨로 물어 뜯어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