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 반 다이크
Shane Van Dy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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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8월 28일 생.
미국의 영화배우 겸 감독. 영화배우 배리 반 다이크[1] 의 아들이다.
1990년대 부터 활동했으며, 목버스터로 유명한 괴작 전문 영화사 어사일럼과 전속 계약이라도 맺었는지 어사일럼의 영화에 관여한 흔적을 자주 엿볼 수 있는데, 트랜스포머의 아류작인 트랜스'''모퍼''' 2의 각본을 쓰고 조연까지 한것은 물론 '지구가 멈추는 날', '파라노말 엔티티' 등 어사일럼의 대표작에는 모두 이 사람이 관여한 듯 보인다. 이 점으로 미루어 봤을 때는 어지간한 괴인급 인물인 듯 하다. 2010년 국내에도 개봉되어 혼란(…)을 일으킨 타이타닉 2를 감독은 물론 주연까지 해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