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After the Rain)

 

'''소나기'''
'''제목'''
夕立ち[br](소나기)
'''가수'''
After the Rain
'''작사'''
마후마후
'''작곡'''
'''그림'''
456
'''페이지'''

'''투고일'''
2018년 3월 7일
1. 개요
2. 영상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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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雨は止みましたか'''

비는 그쳤나요

[1]
'''소나기(夕立ち)'''는 2018년 3월 7일에 투고된 After the Rain의 오리지널 곡이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


'''마후마후'''
'''소라루'''
遠く煤けた鉛空
토-쿠 스스케타 나마리조라
아득히 그을은 구름서린 하늘
こんな汚れていたっけな
콘나 요고레테이탓케나
이렇게나 더러웠었던가
濁り 冷めた通り雨
니고리 사메타 토-리아메
더러워져 식은 채 지나가는 비의 탓이려나
それとも 染みる目のせいかな
소레토모 시미루 메노세-카나
아니면, 시큰거리는 눈의 탓이려나
どこで気づいただろうか
도코데 키즈이타다로-카
어디서 눈치채고 있던걸까
どこで違えただろうか
도코데 치가에타다로-카
어디서 어긋나 버린걸까
今も大きく見えるものは
이마모 오-키쿠 미에루 모노와
지금도 커다랗게 보이는 것은
もうこれくらいなんだよ
모- 코레쿠라이난다요
이제 이 정도뿐이야
言葉を失って
코토바오 우시낫테
말을 잃어버리고
着ぐるみで着飾って
키구루미데 키카잣테
껴입어 꾸미고
目を塞いだところで
메오 후사이다 토코로데
눈을 감아버린 이상
瞼を傷つけるだけ
마부타오 키즈츠케루다케
눈꺼풀을 상처입힐 뿐
大人になってしまったの
오토나니 낫테시맛타노
어른이 되어버린거야
子供のままでいられないの
코도모노 마마데 이라레나이노
어린아이인 채로는 있을 수 없는 걸
好きなものも愛せないで
스키나 모노모 아이세나이데
좋아하는 것조차 사랑해주지 못한 채
嫌われ者になっていくの
키라와레 모노니 낫테이쿠노
미움받는 사람이 되어 가는 걸
自分勝手に死ねないの
지분 캇테니 시네나이노
내 멋대로 죽지도 못해
言いたいことも言えないなら
이-타이 코토모 이에나이나라
말하고픈 것도 말할 수 없다면
ボクは何なの 誰なの
보쿠와 난나노 다레나노
난 도대체 뭐야 누구인거야
ねえ
네-
대답해줘
檻の中は狭い
오리노 나카와 세마이
우리 안은 좁아
身体は大きくなるのに
카라다와 오-키쿠나루노니
몸은 크게 자라는데
君と過ごしたこの世界が
키미토 스고시타 코노 세카이가
너와 함께 지내온 이 세계가
棘だらけで痛いんだよ
토게다라케데 이타인다요
가시투성이라 아파
逃げ出してしまいたいな
니게다시테시마이타이나
도망치고만 싶어
傷が爛れていく前に
키즈가 타다레테이쿠 마에니
상처가 짓무르기 전에
目も当てられない顔だ
메모 아테라레나이 카오다
눈조차 마주칠 수 없는 표정이야
心がお釈迦になりそう
코코로가 오샤카니 나리소-
마음이 망가져버릴 것만 같아
傷つけあって 喧嘩して
키즈츠케 앗테 켄카시테
서로를 상처입히고 다투고
明日も仲間と言えたあの頃と違うのは
아시타모 나카마토 이에타 아노 코로토 치가우노와
내일도 친구라 말할 수 있던 그때와 다른 것은
他でもない ボクの望んだボクだった
호카데모 나이 보쿠노 노존다 보쿠닷타
그 무엇도 아닌 내가 바라던 나였어
知ったふうな口利くな
싯타 후-나 추치키쿠나
다 알고있다는 마냥 떠들어대지 마
馬鹿の一つで決めつけるな
바카노 히토츠데모 키메츠케루나
바보라는 한 마디로 단정짓지마
君はどうなの 答えてよ
키미와 도-나노 코타에테요
너는 어떨까, 대답해봐
ねえ
네-
어서
何をゴミに出した 手に余る思い出は捨てた
나니오 고미니 다시타 테니 아마루 오모이데와 스테타
무언가를 쓰레기로 내놓았어 힘에 겨운 추억들은 버렸어
泥まみれの今日も これが幸せと信じたかった
도로마미레노 쿄-모 코레가 시아와세토 신지타캇타
진흙투성이인 오늘이라 할지라도 이것이 행복이라 믿고 싶었어
ボクを手放して 拾う明日すらないようだ
보쿠오 테바나시테 히로우 아시타스라 나이요-다
나 자신을 내쳐서 주워 낼 내일조차 없는 것 같아
もう押し込めない感情で流れていく
모- 오시코메나이 칸죠-데 나가레테이쿠
더 이상 억누를 수 없는 감정에 흘러 내려가
放って 振り切って
호옷테 후리킷테
내던지고 뿌리쳐서
身勝手に破った 「もういいかい?」
미갓테니 야붓타 모- 이이카이
제멋대로 부쉈어 「이제 됐어?」
逆剥けのココロに
사카무케노 코코로니
터진 상처뿐인 마음에
どうして触れてくれるの
도-시테 후레테쿠레루노
어째서 닿아 주는거야?
大人になってしまったの
오토나니 낫테시맛타노
어른이 되어버린거야
子供のままでいられないの
코도모노 마마데 이라레나이노
어린아이인 채로는 있을 수 없는 걸
好きなものも愛せないよ
스키나 모노모 아이세나이요
좋아하는 것조차 사랑할 수 없어
嫌われ者になっていくの
키라와레 모노니 낫테이쿠노
미움받는 사람이 되어 가는 걸
どの身勝手も 優しさも
도노 미갓테모 야사시사모
어느 제멋대로도 상냥함도
誰の仕業 誰のため 誰のせい
다레노 시와자 다레노 타메 다레노 세이
누가 한 일, 누구를 위해, 누구의 탓이야?
それはボクだよ そうでしょ
소레와 보쿠다요 소-데쇼
그건 나야, 그런거지
ねえ
네-
그렇잖아

[1] 니코니코 동화 투고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