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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녀 레이는
미키토P가 작곡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노래의 모티브는 일본의 드라마 '
인간·실격~만약 내가 죽는다면'라고 한다.
EXIT TUNES PRESENTS Vocaloseasons feat. 하츠네 미쿠 ~summer~에서 공개되었고 2018년 7월 18일에 니코동/유튜브에 투고되었다.
참고로 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pv 속에 한 소녀는 유령이다. 이는 제목과 pv에서도 알 수 있는데, 제목의 '레이'는 한자 유령 령의 일본어 발음인 '레이'를 발음 그대로 옮겨놓은 것. 또, pv 속에 단발 소녀의 발 밑을 보면 그림자가 없으며 기차 선로의 안전바가 내려가있고 그와 반대로 옆에 신호등은 초록불이다. 즉, 다른 장발 소녀는 유령에 홀린 것이라 해석할 수 있다.
노래방에 추가되었다. 태진 68106
2. 영상
3. 가사
本能が狂い始める 追い詰められたハツカネズ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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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노-가 쿠루이하지메루 오이츠메라레타 하츠카네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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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에 미치기 시작해서 궁지에 몰린 생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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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絶望の淵に立って 踏切へと飛び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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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제츠보-노 후치니 탓테 후미키리에토 토비다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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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절망의 구렁텅이에 서서 건널목으로 뛰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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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 君は友達 僕の手を掴め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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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키미와 토모다치 보쿠노 테오 츠카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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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는 친구야 내 손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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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 君は独りさ 居場所なんて無いだ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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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키미와 히토리사 이바쇼난테 나이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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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는 혼자야 네가 있을 곳 따윈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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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きりこの儘 愛し合えるさ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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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키리 코노마마 아이시아에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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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이 이대로 서로 사랑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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繰り返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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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카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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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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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ラッシュバック・蝉の声・二度とは帰らぬ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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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랏슈박쿠 세미노 코에 니도토와 카에라누 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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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백・매미 소리・다시는 돌아가지 않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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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遠に千切れてく お揃いのキーホルダ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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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니 치기레테쿠 오소로이노 키-호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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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갈기갈기 찢어질 가지런한 키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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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が消し去った 白い肌の少女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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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가 케시삿타 시로이 하다노 쇼-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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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워 없앤 하얀 피부의 소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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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しい程 とり憑かれて仕舞い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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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시이호도 토리츠카레테 시마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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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엾을 정도로 홀려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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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性が暴れ始める 九月のスタート 告げるチャイ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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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쇼-가 아바레하지메루 쿠가츠노 스타-토 츠게루 챠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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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구월의 시작을 알리는 차임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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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の標的に置かれた花瓶 仕掛けたのは僕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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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기노 효-테키니 오카레타 카빈 시카케타노와 보쿠닷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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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표적에 놓인 꽃병을 둔 사람은 바로 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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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 君が悪いんだよ 僕だけを見てて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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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키미가 와루인다요 보쿠다케오 미테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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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네가 나쁜 거야 나만을 바라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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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 君の苦しみ 助けが欲しいだ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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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키미노 쿠루시미 타스케가 호시이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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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의 괴로움에는 도움이 필요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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溺れてく其の手に そっと口吻をした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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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레테쿠 소노 테니 솟토 키스오 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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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두한 그 손에 살짝 입맞춤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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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笑いの獣たち その心晴れる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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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와라이노 케모노타치 소노 코코로 하레루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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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짐승들의 마음이 맑아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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爪を突き立てる 不揃いのスカ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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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메오 츠키타테루 후조로이노 스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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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단을 줄여서 가지런하지 못한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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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の静寂を切り裂くような悲鳴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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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노 세이쟈쿠오 키리사쿠요-나 히메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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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정적을 가를 것 같은 비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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谺する教室の窓には青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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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마스루 쿄-시츠노 마도니와 아오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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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치는 교실 창문에는 푸른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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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 君は友達 僕の手を掴め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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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키미와 토모다치 보쿠노 테오 츠카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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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는 친구야 내 손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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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 君が居なくちゃ 居場所なんて無いん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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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키미가 이나쿠챠 이바쇼난테 나인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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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네가 없다면 내가 있을 곳 따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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透き通った世界で 愛し合えたら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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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토옷타 세카이데 아이시아에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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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세계에서 서로 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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繰り返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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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카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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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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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ラッシュバック・蝉の声・二度とは帰らぬ君
|
후랏슈박쿠 세미노 코에 니도토와 카에라누 키미
|
플래시백・매미 소리・다시는 돌아가지 않는 너
|
永遠に千切れてく お揃いのキーホルダー
|
토와니 치기레테쿠 오소로이노 키-호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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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갈기갈기 찢어질 가지런한 키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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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が消し去った 白い肌の少女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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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가 케시삿타 시로이 하다노 쇼-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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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워 없앤 하얀 피부의 소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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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しい程 とり憑かれて仕舞い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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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시이호도 토리츠카레테 시마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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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엾을 정도로 홀려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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透明な君は 僕を指差してた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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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메이나 키미와 보쿠오 유비사시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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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너는 나를 가리키고 있었어-. [1] 곡이 끝날 무렵 지지직거리다가 건널목소리와 여자 웃음소리가 나며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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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에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