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과 마법의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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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少しだけ不器用な声だけど。
조금 모자란 목소리라 해도
Vocal:GUMI
Music:40mP mylist (7975931)
Movie:たま[타마] (mylist/8994160)
Piano:事務員G[사무원G] (mylist/3971593)
Bass:mao (mylist/14134845)
Guitar:[TEST] (mylist/2779693)
Drum&Perc:ショボン[쇼본] (mylist/7711446)
Sound Dir.:佐山こうた
Rec & Mix Eng.:三浦瑞生
■『NHKみんなのうた』2013年8・9月放送曲
■9/18発売の40mPベストアルバム『少年と魔法のロボット』収録
・公式サイト:http://d-ue.jp/sites/40mp/
・メドレー動画:sm21806179
■配布音源
・カラオケ:nc77783 / リズムパートのみ:nc77784 / リズムパート以外:nc77785
소년과 마법의 로봇은 40mP의 GUMI오리지널 곡이다. 후에 Fukase 버전으로 커버했다.※動画テロップの歌詞に誤植がありました。
言葉を覚えて間もないロボットなので大目に見てください!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3. 가사
時計台のある街に、歌うことが大好きな
토케이다이노 아루마치니, 우타우코토가 다이스키나
시계탑이 있는 어느 거리에, 노래 부르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少年が住んでいました。
쇼-넨가 슨데이마시타.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弱虫な少年は、自分の声に自信が持てず
요와무시나 쇼-넨와, 지분노 코에니 지신가 모테즈
겁쟁이인 소년은, 자신의 목소리에 자신이 없어
人前で歌うことができません。
히토마에데 우타우코토가 데키마셍.
사람들 앞에서 노래할 수 없었습니다.
それを見た博士は毎晩眠りもせず、
소레오 미타 하카세와 마이반 네무리모세즈,
그걸 본 박사는 매일 밤 자지도 않고,
少年のために作ります。
쇼-넨노 타메니 츠쿠리마스.
소년을 위해서 만듭니다.
コトバとメロディーを 教えるだけで、ほら。
코토바토 메로디-오 오시에루 다케데, 호라.
말과 멜로디를 가르쳐주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思い通りに歌う魔法のロボット。
오모이도오리니 우타우 마호-노 로봇토.
뜻대로 노래하는 마법의 로봇.
「キミが作った音楽をワタシが歌い上げるよ。」
「키미가 츠쿳타 온가쿠오 와타시가 우타이 아게루요.」
「네가 만든 음악을 내가 노래해 줄게.」
目を丸くした少年は おそるおそる、ボタンを押しました。
메오 마루쿠시타 쇼-넨와 오소루 오소루, 보탄오 오시마시타.
눈이 휘둥그레진 소년은 주뼛주뼛, 버튼을 눌렀습니다.
少しだけ不器用な声だけど、
스코시다케 부키요-나 코에다케도,
조금 서투른 목소리지만,
夜空に響いたその声は
요조라니 히비이타 소노 코에와
밤하늘에 울린 그 목소리는
確かに少年の心に届いていました。
타시카니 쇼-넨노 코코로니 토도이테 이마시타.
확실히 소년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届いていました。
토도이테 이마시타.
닿았습니다.
その日から少年は 毎晩眠りもせず、
소노히카라 쇼-넨와 마이반 네무리모세즈,
그 날부터 소년은 매일 밤 자지도 않고,
ロボットのために作ります。
로봇토노 타메니 츠쿠리마스.
로봇을 위해서 만듭니다.
コトバとメロディーを教える度に、ほら。
코토바토 메로디-오 오시에루 타비니, 호라.
말과 멜로디를 알려줄 때마다, 이렇게.
幸せそうに歌う魔法のロボット。
시아와세 소우니 우타우 마호-노 로봇토.
행복한 듯이 노래하는 마법의 로봇.
「僕が作った音楽を誰かに聞いてほしくて」
「보쿠가 츠쿳타 온가쿠오 다레카니 키이테 호시쿠테」
「내가 만든 음악을 누군가가 들어줬으면 해서」
目を光らせた少年は おそるおそる、ボタンを押しました。
메오 히카라세타 쇼-넨와 오소루 오소루, 보탄오 오시마시타.
눈을 번뜩인 소년은 주뼛주뼛, 버튼을 눌렀습니다.
少しだけ不器用な声だけど、
스코시다케 부키요-나 코에다케도,
조금 서투른 목소리지만,
世界中に響いたその声は
세카이쥬-니 히비이타 소노 코에와
온 세상에 울린 그 목소리는
確かに人々の心に届いていました。
타시카니 히토비토노 코코로니 토도이테 이마시타.
확실히 사람들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届いていました。
토도이테 이마시타.
닿았습니다.
「いつまでもキミの歌を…。」
「이츠마데모 키미노 우타오….」
「언제까지나 너의 노래를….」
いつしか季節は過ぎ去って、
이츠시카 키세츠와 스기삿테,
어느덧 계절은 흘러,
少年も大人になりました。
쇼-넨모 오토나니 나리마시타.
소년도 어른이 되었습니다.
あの時、教えてくれた歌。
아노 토키, 오시에테 쿠레타 우타.
그때, 가르쳐준 노래.
ワタシは今でも覚えているから。
와타시와 이마데모 오보에테 이루카라.
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으니까.
少しだけ不自然な声だけど、
스코시다케 후시젠나 코에다케도,
조금 부자연스러운 목소리지만,
夜空に響いたこの声は
요조라니 히비이타 코노 코에와
밤하늘에 울린 이 목소리는
今でもキミのその心に届いていますか?
이마데모 키미노 소노 코코로니 토도이테 이마스카?
지금도 너의 그 마음에 닿아있나요?
届いていますか?
토도이테 이마스카?
닿아있나요?
「ワタシの歌声、聞こえていますか」
「와타시노 우타고에, 키코에테 이마스카」
「나의 노랫소리,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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