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걸스/카드/다크로어/에피소드 0

 


1. 캐릭터
2. 스펠
3. 추종자


1.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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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아이리 플리나'''
언커먼 / 포인트 10 / 라이프 30
턴개시시 자신필드 카드 사이즈의 합이 상대보다 높을경우 상대 캐릭터 라이프 -1, 턴 개시시 상대 캐릭터 라이프 -1(던전 전용)
이야기가 되지 않는군요. 스카델과 크레센트는 당신들 '엘더'라 할 지라도 멋대로 명령을 내릴 수 없습니다. 제가 싫다면 저에게 직접 얘기하세요. …..비겁한 늙은이들.
다크로어의 기본 캐릭터, 다른 셋에 비해 상당히 낮은 특능을 가지고 있다. 덕택에 덱만 다크로어로 하고 캐릭터는 딴애를 쓰는 변칙 다크로어가 상당히 많아지게 하는데 공헌한다.(...) 라고 데 시그네스같은 경우는 발동 조건에 '아이리'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를 필요하기 때문에 한숨쉬는 사람이 많기도 하다...

2. 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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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나의 지령'''
커먼 / 포인트 1 / 사이즈 2 / 덱제한 3
자신필드 랜덤한 다크로어 소속 추종자 카드 2의 체력 +3 ,'스카델','플리나','크레센트' 라는 이름이 붙은 랜덤한 추종자 2의 공격력 +3
플리나 일족의 존재들에게, 당주인 루나 플리나의 말은 절대적이다. 그녀의 한마디는 스펠과도 같은 위력을 지녔다고도 일컬어진다.
잡식성과 비교되는 체력버프. 잡식성이 효율면에서는 조금 더 좋으나 플리나는 다크로어 카드라 당주님의 효과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 있다. 취향에 따라 넣는다. 추종자가 2명뿐이고 둘다 ,'스카델','플리나','크레센트' 라는 이름이 붙은 경우에는 둘다 공체+3이라 초반에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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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백'''
커먼 / 포인트 1 / 사이즈 3 / 덱제한 3
카드이름에 크레센트 스카델 이 들어간 자신필드 추종자 카드 전체의 공/체 +2, 5000판 이전인경우 해당 추종자 사이즈 -1
피의 역류, 우리는 그렇게 표현한다. 극도로 분노한 상태와 닮았달까.. 사실 그렇게 잘 설명하긴 힘들어.
기본 버프 스펠. 더 적은 사이즈로 동일 효과 혹은 그 이상의 효과를 내는 카드가 많이 때문에 카드 수집이 어느정도 이루어지면 덱에서 빠지게 된다.
이후 패치로 기본 버프의 5000판 이전이라면 사이즈 -1 효과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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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의 의식'''
커먼 / 포인트 1 / 사이즈 3 / 덱제한 3
자신필드의 모든 추종자의 사이즈와 공/체 =1 감소한 만큼 가장 사이즈가 낮은 자신필드 다크로어 소속 추종자의 사이즈와 공/체가 증가한다. 해당 추종자가 ,'스카델' '크레센트' '플리나' 인 경우 해당 추종자의 사이즈는 절반(올림)이 된다.
예? 흡혈의 의식이라고 해서 뭘 상상하신건가요? 전 그렇게 야만적인 흡혈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1체 몰아주기 카드. 사용 후 사이즈가 비대해지는 것에 주의해야한다. 흡혈귀 덱을 굴린다면 사이즈절반의 혜택을 받을수 있어 조금 안심하고 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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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대상'''
커먼 / 포인트 1 / 사이즈 2 / 덱제한 3
자신필드 첫번째 추종자의 체력 =1 감소한만큼 자신 캐릭터의 라이프 증가 (최대10) 증가치의 절반만큼 추종자의 공격력 증가(최대5)
피를 마시는 행위를 단순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린 누구보다 피의가치에 대해서 이해하고있는 종입니다.
멀쩡한 유닛의 피를 1로 만든다. 하지만 라이프 회복량이 상당히 많고[1], 사용에 특별한 제한이 없다. 어린이 레바틴을 채용하는 덱사덱에서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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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크리파이스'''
커먼 / 포인트 1 / 사이즈 3 / 덱제한 1
자신 캐릭터의 라이프 -1 상대 캐릭터의 라이프 -4
무엇보다도 우수한 제물이야… 단지 무형의 신에게 바치는것만으로도 큰 대가를 얻을 수 있지.. 어때? 경험해 볼텐가? 자신의 피에 자신이 집어삼켜지는 모습을..
그냥 있으면 좋고 없어도 상관없는 카드. 끝내기용으로 한장씩 넣는 사람도 많다.
파이트보단 던전에서 조금 더 나은데, 대부분의 던전 초중반부의 npc들의 라이프가 20이기 때문에 1/5를 스펠 하나로 깎는셈. 덱에 좋은 카드들로 꽉 차있지 못한 미완성 덱인 경우 넣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물론 피가 30으로 같아지는 중반부 이후서부터는...).
자신 캐릭터의 라이프가 1, 상대 캐릭터의 라이프가 4인 상태에서 발동되면 이긴 걸로 판정된다.

3. 추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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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트 코넌드럼'''
커먼 / 포인트 1 / 사이즈 1 / 덱제한 3 / 공 4 / 방 2 / 체 4
공격전 : 상대 캐릭터가 NPC인 경우 이 추종자의 공격력 +2
기다리고 기다리던 플리나 가문배 퀴즈대회! 수수께끼의 해답에 도달하는자는 과연 누구인가! 저 코넌드럼이 반드시 크레센트의 대표로써 힘내겠습니다!!
다크로어의 1사이즈를 책임지는 유닛. 흡혈이 훅 가버리면서 안쓰이게 되나 했더니 피의 전달이 부활하며 다시 다크로어의 품으로 돌아왔다. 버프와 연계했을 시 효율이 좋다.
패치 이후 던전에서 공격시 공격력+2 효과를 얻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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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델 샤도네이'''
커먼 / 포인트 1 / 사이즈 2 / 덱제한 3 / 공 6 / 방 0 / 체 6
방어전 : 이 추종자의 체력 +2
각별한 와인은 둘도없는 밤의 친구가 되줄겁니다. 좋아하는 와인은 있나요? 물론 전 와인따윈 마시지 않습니다.
초반에 유용한 최선의 방어. 체력+2로 생각보다 잘 버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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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델 시온 플리나'''
커먼 / 포인트 1 / 사이즈 3 / 덱제한 3 / 공 7 / 방 0 / 체 5
공격전 자신필드 카드이름에 "시온", "리온"가 들어간 추종자 전체 공 +1
됐어, 너의 그 품위없는 장난따위에 어울리고싶은 생각은 없으니깐. 장난치고 싶으면 밤길의 행인이라도 놀래키던가..
시온,리온 자매의 동생. 공격시 버프가 있지만 그러나 맷집이 사이즈 1짜리만도 못해서 툭하면 터지기 일쑤다. 시온만 따로 쓰기에는 오래 살려서 공격력 버프 쌓기 어렵다. 굳이 사용하고자 한다면 빈약한 생존능력을 보강해야한다. 하지만 방어력 0인 시온을 살리는게 그 쉽지가 않다.
이후 패치로 플리나 라는 이름없이 시온,리온 이라는 이름만 붙어도 증가하도록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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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델 리온 플리나'''
커먼 / 포인트 1 / 사이즈 4 / 덱제한 3 / 공 4 / 방 2 / 체 10
방어전 카드이름에 "시온", "리온"가 들어간 자신필드 추종자 전체 체 +1
시온 시온! 나 방금 엄청 재밌을것 같은 장난을 생각해냈어! 어때? 어때?
체력버프를 걸어줄 수 있다는 점은 귀중하지만 사이즈 1 차이가 상당히 크다. 리온 둘정도를 한꺼번에 내놓고 플리나의 지령 하나 먹여두면 꽤 오랫동안 방패로 쓸 수 있다.
이후 패치로 플리나 라는 이름없이 시온,리온 이라는 이름만 붙어도 증가하도록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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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델 피노누아'''
커먼 / 포인트 1 / 사이즈 5 / 덱제한 3 / 공 5 / 방 3 / 체 12
공격전 : 상대 캐릭터가 NPC라면 이 추종자의 공/체 +2, 상대 캐릭터의 라이프 -1
진한 세월의 향과 둘도없는 맛, 모든것을 갖춘 완벽한 와인입니다. 물론, 이것을 인간들은 와인이라고 부르진 않아요. 이건 '우리들'을 위한 와인이랍니다. 당신 몸에도 흐르고있어요, 달콤한 와인이..
5사이즈 무능력 카드였으나 공 5, 방 3이 되면서 맷집이 단단해진데다가 던전시 공격마다 공체+2에 라이프번까지 붙었다. 적절한 버프가 있다면 초반던전을 책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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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월의 무희 카타 플리나'''
커먼 / 포인트 1 / 사이즈 4 / 덱제한 3 / 공 4 / 방 1 / 체 12
방어전 :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 2의 공/체 -1
어스름한 달빛과 어둠속에 빛나는 수많은 관객의 눈, 어때요? 함께하지 않으시겠어요? 당신은 정말 이 무대의 훌륭한 소도구가 될거에요, 당신의 피가말이죠.. 히힛
일단 한 턴 버티면 상대 추종자에게 디버프를 주는 게 나쁘지는 않지만 어디까지나 잡덱 수준에서 나쁘지 않은 정도.
이후 패치로 턴발동이 아닌 방어전 발동으로 변경되었다. 적절한 버프로 능력치 높여두면 상대 추종자 능력치를 상당량 깎을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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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트 크리스 플리나'''
커먼 / 포인트 1 / 사이즈 5 / 덱제한 3 / 공 5 / 방 2 / 체 14
공격전 : 방어 추종자의 방어력 =0, 이 능력은 "턴개시시 : 본래의 특수능력이 된다" 로 변경된다.
코넌드럼, 언제까지 자문자답만 하고 있을거에요? 한번쯤은 모두가 함께하는 퀴즈대회에도 나가보는건 어때요?
피노누아와는 달리 무특능 추종자. 낙제덱을 꾸릴 때 자주 쓰이는 카드다. 아무래도 특능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던전보다는 파이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추종자다.
이후 패치로 상대방의 방어파괴능력이 붙었다. 단 매턴마다 한번만 발동하는게 흠.(이미 대상의 방어력이 0이하라면 발동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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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트 나이팀버'''
커먼 / 포인트 1 / 사이즈 3 / 덱제한 3 / 공 5 / 방 1 / 체 9
공격전 : 자신의 캐릭터와 이 추종자의 소속이 동일할때 방어추종자의 사이즈 +1,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코넌드럼은 아직 어려요, 심야시간에 하는 퀴즈대회에 나간다면 100% 떨어질걸요? 아직 꼬맹이니깐.. 훗..
평범한 3사이즈 추종자.
이후 패치로 1회 한정으로 사이즈증가 효과가 붙었다. 사이즈 증가시켜 더 큰 피해를 노려보자

[1] 현존하는 라이프 회복계 카드 중에서도 가장 많이 회복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