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 스펠
[image]'''수고하셨습니다''' 이벤트 / 포인트 ? / 사이즈 1 / 덱제한 1 전체필드 모든 추종자의 공격력 +1 시타, 열심히 잘한 사람에겐 칭찬이 필요해요. 저를 따라해 보세요! 굿!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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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는 일단 영화
핸콕 패러디 같다.
당연히 유저가 직접 쓰는 일은 거의 없고(...) 전화찬스를 맞았을때나 볼수 있는 스펠.
[image]'''감사합니다''' 이벤트 / 포인트 ? / 사이즈 1 / 덱제한 1 전체필드 모든 추종자의 방어력 +1 시니아, 좀더 가까이 오세요! 저희 둘이 다 안들어 오잖아요. / 루..루티카. 그, 그렇게 붙으면 가슴이…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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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와 마찬가지로 유저가 직접 사용하는일은 거의 없고(...) 1주년 추종자가 조건부로 상대 덱 맨위에 생성할때나 볼수 있다.
[image]'''잘부탁드립니다''' 이벤트 / 포인트 ? / 사이즈 1 / 덱제한 1 전체필드 모든 추종자의 체력 +1 딱히 이 말을 하려고 여기까지 숨어 들어온 내 노력을 인정해줬으면 하고 바라는건 아니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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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 임팩트' 사용시 상대 필드에 등장하는 카드. 그 때문에 이 카드를 내 필드에서 보게 되면 왠지 화가 난다.
[image]'''베르니카의 악몽''' 이벤트 / 포인트 ?? / 사이즈 1 / 덱제한 1 자신 캐릭터의 셔플수 +1 라이프 +1. 랜덤한 자신추종자의 공/체 +1. 자신 무덤의 카드 수가 5 이상이면 랜덤한 자신무덤카드 1을 자신 덱 맨 밑으로 옮긴다.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베르니카의 마음을 알수있게 해주었다. 자신을 불행하다 믿는 그 마음이 스스로를 더욱 슬프게 만들고 있었다. 결국 안될놈은 안되고 될놈은 된다. -이스프릿의 메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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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가 깨알같다. 선뜻 쓰기엔 별로…. 그냥 1사이즈 스펠을 사용하기에 부담없는 상황이고 셔플 수가 딸린다 싶으면 써 주자.
[image]'''진 흡혈신''' 언커먼 / 포인트 ?? / 사이즈 3 / 덱제한 3 자신핸드/필드 무소속 카드 수-1 만큼 자신캐릭터의 라이프 증가. 자신필드 추종자 전체 체력증가. 기억에서 지우거라. 지금 네가 본 내 모습은 네가 봐서는 안될 것이다. 등을 돌려라. 조금만 더 이대로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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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크로어 소속이 아닌지 약간 의문을 품게 만드는 카드. 희귀한 무소속 전용의 버프카드로 무소속덱을 짤 경우 꽤 많이 오른다. 또한 라이프 회복도 무시할 수 없다.
[image]'''자연에서 태어났다''' 언커먼 / 포인트 ?? / 사이즈 3 / 덱제한 3 전체필드카드 수의 합 까지 자신과 상대핸드 카드를 덱 맨 밑으로 옮긴다. 그랬을경우 옮긴 카드 수의 합 만큼 랜덤한 자신필드 추종자 1의 체력 증가. 자연에서 태어났다. 카넬. 자연에서 찾는다. 카넬. / 나는!!!! 꼬맹이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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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가 좀 거시기하다(…) 체력만 버프라서 효용성은 모호.
[image]'''적과 백''' 언커먼 / 포인트 ?? / 사이즈 3 / 덱제한 3 랜덤한 자신필드 추종자 1은 자신핸드카드 전체 소속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1회씩 얻는다. 공립 : 공격력 +2, 사립 : 체력 +2, 크룩스 : 공/체 +1, 다크로어 : 사이즈 -1, 무소속 : 공/체 +2 널 가지고 싶어. / 뭐...? / 나만 봐줘. 오직 나만 보면서 나만 혼내고 나만 사랑해줘. 너의 분노도, 너의 애정도 모두 내가 가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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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잡덱용 버프카드.
[image]'''뮤지시터의 지도자''' 언커먼 / 포인트 ?? / 사이즈 2 / 덱제한 3 사이즈가 10인 자신덱 카드전체 자신 덱 밑으로 옮긴다. 그랬을경우 옮긴 수만큼 랜덤한 상대필드 카드를 상대덱 맨 위로 옮기고, 그만큼 자신필드 추종자 전체 체력 증가 후 행동종료상태로 한다. 변신능력을 손에넣은 소녀들을 모아 세상을 어지럽히는 존재들과 맞서는 정의를 표방하는 집단. 그것이 뮤지시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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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업덱에서 쓸만한 카드. 드레스업 카드가 너무 일찍 손에 잡혀서 슬퍼지는 일을 방지해주며 버프와 상대필드 청소효과도 쓸만하다. 상대 필드에서 사라진 카드는 어차피 다음 턴에 다시 나오긴 하지만.
[image]'''현자의 조언''' 이벤트 / 포인트 1 / 사이즈 2 / 덱제한 1 자신필드 랜덤한 추종자 2의 공/체 +3. 기억해. "리오"라고 말하지 마. 지금 리오의 안에 있는건 마더데몬이야. 섣불리 리오를 깨웠다가는 모든것이 혼돈의 소용돌이로 빠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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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흥신소를 1회차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카드. 별로 긴 말할 것도 없이 그냥 좋다.
[image]'''환영합니다!''' 이벤트 / 포인트 1 / 사이즈 2 / 덱제한 1 자신필드 랜덤한 추종자 2의 공/체 +2.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응? 시타도 뭔가 말해봐. /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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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의 조언에 비해 비교우위가 없는 카드. 소속별 기본버프에서 사이즈 -1한 수준? 희한하게도 분류가 Ep1로 되어 있다. 이 카드는 본래 일본 서버 정식 오픈 기념으로 유저들 환영을 위해 만든 이벤트 카드이기 때문인듯.
[image]'''트위스티드 메모리''' 언커먼 / 포인트 3 / 사이즈 3 / 덱제한 3 상대핸드 첫번째 추종자의 특수능력은 모두 사라진다. 해당 추종자와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 1의 특수능력을 교체한다. 기억이 잘 나지 않나요?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 일이 꿈만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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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의 설교랑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 상대가 꿍쳐둔 비장의 핸드 추종자(ex.나나히) 특능을 없애줄수 있지만,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불가하니.. 무엇보다 사이즈가 3이라 부담이 크다.
[image]'''행복한 순간''' 커먼 / 포인트 5 / 사이즈 3 / 덱제한 3 자신필드 랜덤한 추종자 2의 공/체 +2 클라리스 이리와요. 머리 묶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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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휴가계획''' 이벤트 / 포인트 13 / 사이즈 1 / 덱제한 1 상대핸드 첫번째 추종자를 “게임 스타터”로 바꾼다. 여름이 다가오면 뭘 하고 싶으세요? 바다? 산? 강? 어딜가던 즐거운 마음과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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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발렌타인 이벤트로 한장씩 뿌린 카드. 초콜릿 50개로 더 만들수도 있었다.
효과는 심플하고 강력하지만, 이벤트 끝난 지금은 얻을 방법이..
[image]'''기다림''' 언커먼 / 포인트 3 / 사이즈 3 / 덱제한 3 자신필드에 "무소속"과 "무소속 이외" 추종자가 각각 존재할경우 자신필드 랜덤한 추종자 2의 공/방/체 +1/+1/+3. 왜 이렇게 안오는 거야. 아무나 어서 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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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외로움''' 커먼 / 포인트 5 / 사이즈 3 / 덱제한 3 자신필드 짝수 슬롯에 있는 모든 추종자의 방어력 +2. 난 왜 항상 혼자인거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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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소인화의 저주''' 커먼 / 포인트 5 / 사이즈 2 / 덱제한 3 자신 핸드 랜덤한 무소속 카드 2의 사이즈 -1. 자신 필드 랜덤한 무소속 추종자 1의 공/체는 해당 카드 사이즈 합의 절반(내림)만큼 증가한다. 기…기다려! 당황하지 마라! 분명 이건 누군가의 함정이다! 함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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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러쉬''' 커먼 / 포인트 5 / 사이즈 1 / 덱제한 0 자신필드 랜덤한 추종자 1의 공/체 +1. 상대필드 랜덤한 스펠1을 상대 덱 맨밑으로 보낸다. 그 경우 추가로 해당 추종자의 체력 +1. 이 카드는 게임에서 제거된다. 엄청 큰 고래의 바지락조개! 효과는 굉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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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크레바스''' 캐릭터 카드의 효과로만 나오는 스펠. 효과 자체는 심플하면서도 좋은 편이나, 크레바스 캐카가 기본적으로 지금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기에 실제로 볼 기회는 글쎄올시다? 수준이다.
[image]'''흑암의 부츠''' 이벤트 / 포인트 50 / 사이즈 2 / 덱제한 1 자신필드 첫번째 추종자는 "방어전 이 카드의 공/체는 현재 턴 수만큼 증가한다.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특수능력을 얻는다. 해당카드의 방어력은 이 카드의 사이즈만큼 증가한다. 흑암의 건틀릿과 같이 흑사자로 불리는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인간형의 모습일때 사용한 무구이다. 역시나 재질은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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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흑암의 건틀릿''' 이벤트 / 포인트 50 / 사이즈 2 / 덱제한 1 자신필드 첫번째 추종자는 "공격전 상대필드 추종자 전체 체력 -1. 감소된 수치의 합만큼 이 카드의 공격력 증가."특수능력을 얻는다. 인간형으로 변신한 흑사자가 착용한 건틀릿과 닮은 무구이다. 재질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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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단풍놀이''' 이벤트 / 포인트 13 / 사이즈 1 / 덱제한 2 자신 핸드가 홀수일 경우 자신필드 첫 번째 빈 슬롯에 시즌1 스펠카드 1장을 무작위로 생성한다. 짝수일 경우 시즌2 스펠카드 1장을 무작위로 생성한다. 단풍이 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가을날의 기분 좋은 바람이 소녀들의 머리 곁을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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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달력을 구입하면 제공받는 카드.
순수덱이라면 안 쓰는 게 좋다. 이게 스펠카드 1장을 무작위로 생성하긴 하는데 '''어느 소속의 카드가 생성될지 모르기 때문에...''' 물론 무소속 더블레어나 트리플레어가 나온다면 그야말로 '''올레'''를 외치게 되겠지만.
그리고 당연하지만 기본적으로 빈 공간에 생성하기 때문에 이 카드를 쓴 후 빈 공간이 남는지 보고 사용해야 한다.
참고로 '''무스펠헤임 전용스펠도 생성한다'''. 상대가 쓴 단풍놀이에서 도피행 같은 게 나오면 죽고 싶어진다...
2. 무소속 더블레어
[image]'''꿈의 대화''' 더블레어 / 포인트 50 / 사이즈 1 / 덱제한 1 자신필드 사이즈가 가장 큰 첫번째 추종자의 사이즈 =1, 감소치만큼 해당추종자의 공/체 증가. 감소치 절반(내림)만큼 방어력, 자신 캐릭터 라이프 증가. 셔플 +1 언젠가 모든일이 끝나고, 서로가 서로를 웃으며 대할 수 있는날이 오기를 바라며 베르니카의 꿈은 오지않을 미래를 그리려다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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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체/사이즈를 모두 버프하는 몇 안되는 카드인데다가 안그래도 기본 스탯이 확실한 고사이즈 추종자를 흉악하게 강화하기에 무시무시하다. 다만 추종자의 사이즈가 1이 되기 때문에 저격 스펠에 상당히 취약해지는 점에서는 주의가 필요.
일단 이녀석과 가장 궁합이 잘 맞는건 이론상 흑룡의 화신이지만 거기까지 갈필요 없이 7사이즈 추종자에게써도 6 / 3 / 6버프니 충분하다.
안그래도 강한 이게 2월 26일에 한번 더 강화돼서(라이프 증가, '''셔플수 증가''') 그야말로 아수라장.
거기에 EX모드가 추가되면서 필드 용량이 10보다 커졌기 때문에 EX모드에서는 사이즈 10짜리 드레스업 카드들에게도 이녀석을 먹일 수 있게 되었다(...)
[image]'''파멸의 종말''' 더블레어 / 포인트 50 / 사이즈 4 / 덱제한 1 자신핸드카드 사이즈 -1. 상대필드 카드 사이즈 +1. 이 카드를 제외한 자신과 상대필드 카드 전체 주인의 덱 맨 밑으로 옮긴다. 자신과 상대핸드 카드 전체 주인의 덱 맨 밑으로 옮긴다. 상대의 셔플 수 -1 이 세계도 간섭받기 시작했군, 너무 상념이 강했어. 이번 작업은 DTD가 하는 건가? DND처럼 세계를 빼앗진 않으니깐 안심해도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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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간끌기용 카드.
인조흡혈신 번덱에나 넣자. 그나마 거기 넣기에도 나올 확률이 괴랄해서 의미없다. 일러스트에 보이는 아가씨는 제1목격자 카나 DKD. 결국 상향은 먹었는데 여전히 애매하다. 아주 전형적인 컴퓨터가 쓰면 짜증나지만 내가 쓰면 별로인 스펠(...)
다만 현재는 필클기 중에선 사각지대가 없고, 셔플도 까이고 상대 카드 사이즈도 늘려줘서 재평가받고 있다.
[image]'''명계식당''' 더블레어 / 포인트 50 / 사이즈 2 / 덱제한 1 자신핸드 첫번째 카드를 게임에서 제거한다. 그랬을경우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 1을 파괴한다. 상대 무덤 맨 밑 추종자를 상대 덱 맨 밑으로 옮긴다. 가기전에 먹고가는게 어때? 어차피 올라가면 죽기전까진 먹을 수 없는 맛이야. 한 그릇 하고가. 아, 흡혈귀는 인간의 음식따윈 먹지 않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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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펠을 아득바득 기어내려가 마침내
명계왕 에리슈키갈과 마주친
아이리 플리나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해답이 되는 카드. 다른 건 없고 상대 필드의 추종자를 '''파괴한다'''. 핸드 제거 코스트는 좀 아프지만 상대방의 사이즈에 관계없이 무조건 '''파괴'''하기 때문에 코스트는 있으나마나 수준.
현자 이스프릿,퇴화의저주와 더불어서 무소속 더블레어의 3강구도 카드중 하나. 물론 랜덤이기에 위니덱이면 큰 도움이 안될지도 모른다.
이후 패치로 파괴한 카드 사이즈만큼 상대 무덤 추종자를 상대 덱으로 옮기는 너프를 먹었다(...) 다시 패치해서 무조건 1장만 옮기는 걸로 변경.
[image]'''퇴화의 저주''' 더블레어 / 포인트 50 / 사이즈 3 / 덱제한 1 상대 필드/핸드의 전체 스펠은 해당 카드 소속에 따라 2사이즈의 다음과 같은 스펠로 바뀐다. 공립 : 신입 부원 환영, 사립 : 신입 메이드 교육, 크룩스 : 접근조우, 다크로어 : 블러드 백, 무소속 : 행복한 순간 그녀의 시간은 멈춰있었다. 마녀가 되는 실험에서 우연히 얻어낸 결과다. 기억을 동결시키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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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의 스펠까지 털어주는 정신줄 놓은 카드. 더블레어가 기본덱에서조차 쓸까말까한 커먼카드로 변환되는 매직을 볼 수 있다. 특히 필드에 락 걸린 상태라면....
디스펠 중에서도 상당히 고급에 속하는 스펠.
덕분에 은계 파잇러라면 누구나 맞고 누구나 지리게되는 스펠. 무덥레 조합식도 풀렸겠다..
한때 패치로 상대 필드 스펠 건드리는건 그대로지만 상대 핸드 스펠을 '''1장만''' 건드리는 엄청난 너프를 먹었었다(...) 그래서 잘 쓰던 유저들한테 엄청난 반발을 샀고 사이즈까지 2로 줄였지만 반응은 그대로였다. 이때문인지 결국 성능이 다시 원래대로 롤백되었다.
[image]'''벨티에의 꿈''' 더블레어 / 포인트 50 / 사이즈 3 / 덱제한 1 이 카드의 사이즈가 2이하일 경우 이 카드는 게임에서 제거된다. 자신캐릭터의 라이프가 상대캐릭터 라이프 이하일 경우 이 카드의 사이즈 -1해서 상대필드 랜덤한 추종자 1과 위치를 변경하고 이 카드는 행동종료상태가 된다. 벨티에는 꿈 속에서 어떤 소녀를 안고 있었다. / 꿈 속의 아이는 누구지? 어쩐지 머리가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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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단순히 재회의 업그레이드 판. 라이프 조건이 붙었고, 랜덤성이라는 단점은 해결해주지 못했지만 사이즈 구분없이 가져올 수 있고 필드락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니 쓰기 나름이다. 대신 이카드가 매스 폴리모프나 미스틱 튜터같은 카드로 사이즈가 줄어들면 아무것도 못하지만..
[image]'''이터널 위트니스''' 더블레어 / 포인트 50 / 사이즈 2 / 덱제한 1 자신 셔플수 +1만큼 자신필드 추종자 전체 공/체 증가. 자신 셔플 수 +2. 이 카드의 포인트가 100일 경우 이 카드를 게임에서 제거한다. 이 카드는 사이즈 +1 포인트 +50해서 자신덱 맨 위 두 번째로 이동한다. 지금 제가 있는 이 세계도 사실 당신같은 경찰들이 보기엔 못마땅 한 거잖아요? ….크레바스가 아직 여기에 있어요. 지금은 곤란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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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덱 맨위로''' 이동했기 때문에 덱 맨 위 카드의 사이즈를 줄여주는 '''탐정 아스미스'''나 '''아스미스 어린이'''와 함께쓰면 무한콤보가 가능했다. 특히 포인트가 1인 아스미스 어린이와 이터널 위트니스를 조합해서 하계에서 양학을 하는 양학러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가 되기도 했었다(...) 그때문에 아스미스 어린이가 공립 카드의 사이즈만 줄여주도록 변경되었고 나중에 이 카드 자체의 성능도 덱 맨위의 '''두번째'''로 이동하도록 변경되어서 아스미스+이터널이라는 무서운 양학덱은 사라졌다.
그걸로도 모자라서 아예 재활용 자체를 근본적으로 막으려 한건지 '''카드 포인트 증가'''라는 전대미문의 카드가 되어버렸다(...) 이제 어떠한 방법으로도 재활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셔플기가 많은 공립, 다크로어와 궁합이 잘맞는 카드.
[image]'''땅과 바다가 바뀌는 날''' 더블레어 / 포인트 50 / 사이즈 2 / 덱제한 1 자신캐릭터의 라이프+4. 상대캐릭터의 셔플 수 -1. 자신캐릭터의 라이프가 다음과 같을 때 추가효과가 적용된다. 31이상 : 랜덤한 상대 핸드카드 2장을 무덤으로 보낸다. 12~27 :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 1을 무덤으로 보낸다. 5~8 : 랜덤한 상대필드 카드 2를 무덤으로 보낸다. 크레바스의 목적은 바다의 존재들이 살기좋게 땅을 바다로 만드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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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회복과 셔플수 깎기만으로도 그럭저럭 가치있는 효과. 라이프 구간별 효과는 비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쓰기 힘들다. 특히 상대필드 2장 무덤 보내기는 '''라이프가 정확히 1이어야만 쓸 수 있었다'''(…) 꽤 쓸만한 카드이긴 하지만 무소속 더블레어 치곤 빈약한 효과인 듯.
발매 첫날에 확율 오류로 인해 다량 풀려나갔다. 게시판에서 확인된것만 2장. 일반적인 게임은 게시판을 사용하는사람보다 사용하지 않는사람이 더더욱 많은걸 감안하면 최소 5장, 많게는 2자리수 이상 풀려나갔을것이라고 추정된다.
덕분에 무소속 더블레어 스펠 치곤 성능이 낮지만 근시일내에 상향은 없을것이라고 생각된다....
였는데 나온지 일주일만에 상향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무소속 더블레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구린 성능때문에 아무도 안쓴다(...)
또 한번 효과적용 라잎구간이 상향되면서 드디어 명계식당이랑 맞먹는 파워한 무소속 더블레어가 되었다. 무엇보다 그렇게 상향된 이후로 명식과 퇴화가 하향크리를 먹으면서 더더욱 재발견되고 있다.
[image]'''이스펠트의 위협''' 더블레어 / 포인트 50 / 사이즈 4 / 덱제한 1 상대 핸드/필드 랜덤한 스펠 각각 1을 상대 덱 맨밑으로 보낸다. 상대필드 랜덤한 추종자 2는 "공격전: 이 카드는 자신 덱 맨 위로 이동한다.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특수능력으로 바뀐다. 꺄앗. ..휴. 다행이다. 이봐요. 부딪치는건 상관없는데 만일 이 사탕이 땅에 떨어졌다면 당신. 무사하지 못했을 거에요. 앞으로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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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필드의 추종자 2장을 '''봉인'''하는 스펠. 이 스펠을 맞은 추종자는 '''공격할때마다 덱 맨 밑으로 가기 때문에''' 턴 개시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특수능력을 가진 추종자도 얄짤없'''었'''다(...) 특수능력을 3개 가지고 있는 추종자에게는 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했다.
사이즈가 2 줄어들어서 쓰기 편해졌다.
다만 무소속 더블레어라고 하기엔 좀.. 공립의 망령과의 조우,카나의 비밀이랑 비교해보자. 눈물만 날것이다.(..)
그러다가 한번 더 상향먹으면서 명계식당 대신에 더 많이 쓰이게 되었다. 무엇보다 디스펠+특능삭제라는 종합세트로 효과가 완전히 리메이크됐기에 그야말로 필수카드로 거듭났다.
'''미러 매치''' 더블레어 / 포인트 50 / 사이즈 4 / 덱제한 1 상대 필드 추종자 전체 방어전 특수능력은"방어전: 이 추종자의 체력 -3."으로 바뀐다.상대 덱 카드 포인트가 가장 높은 추종자 1을 상대 필드 마지막 슬롯에 배치한다.해당 카드의 카드포인트가 50이상일 경우,특수능력은"턴개시시: 이 카드는 무덤으로 간다"가 된다.100포인트 이상일 경우 추가로 공/체 -3.사이즈+1. 거울에 비친 또 다른 자신 /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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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할것 없는 사기카드. 상대필드 방특변경+락걸기+나온 추종자 특능삭제&디버프&사이즈 증가가 한번에 이루어진다(...) 은계의 경우 왠만한 유저들이 더블레어,트리플레어 추종자 한두장은 갖고 있기 때문에 엄청난 효과를 볼수 있다.
[image]'''새장의 경계''' 더블레어 / 포인트 50 / 사이즈 2 / 덱제한 1 자신과 소속이 같은 상대 덱 랜덤한 카드 1을 자신 덱 맨 위로 옮긴다.옮긴 카드의 사이즈 만큼 상대 필드와 덱 랜덤한 추종자 1의 공/체 감소.옮긴 카드가 없을 경우,자신과 소속이 다른 랜덤한 카드 1을 자신 덱 맨위로 옮긴다.옮긴 카드의 사이즈 만큼 자신 필드와 덱 랜덤한 추종자 1의 공/체 증가.이 카드는 제거된다. 날개를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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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는 쩔지만 성능은 별로라는게 중론.
[image]'''유혹''' 더블레어 / 포인트 50 / 사이즈 2 / 덱제한 1 자신 핸드 랜덤한 스펠 1과 랜덤한 추종자 1을 각각 사이즈 -1하여, 자신 덱 맨 밑으로 옮긴다. 그 경우, 상대 필드 랜덤한 카드 1을 파괴한다. 파괴된 카드의 사이즈와 같은 자신 필드 랜덤한 추종자 1의 공/체는 상대 라이프 십의 자리 수 만큼 증가한다. 악마인지, 천사인지? 궁금하시다고요? 궁금하시면 이리와서 직접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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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더블레어 치고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서 저평가받고 있다.
3. 무소속 트리플레어
[image]'''금지''' 트리플레어 / 포인트 100 / 사이즈 2 / 덱제한 1 전체필드/핸드 카드의 사이즈 = 2. 자신핸드 추종자 전체 사이즈 -1. 상대필드 랜덤한 추종자 2는 전체필드/핸드 2사이즈 카드 수만큼 공격력 감소. 절반(내림)만큼 체력 감소. 이 녀석들! 내가 분명 말했지? 함부로 리오 치마를 건들면 아주 혼나는 거야! 알았어? / 자.. 잘못했어요. / 히잉..현자언니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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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트리플레어 스펠. 하지만 성능이 트리플레어 값을 하는지는 의문(...)
효과받는 추종자수가 1에서 2가 되고, 체력감소 디버프가 붙음과 동시에 0이하까지 떨굴수 있게 상향이 되어서 굉장한 디버프 카드가 되었다. 같은 트레인 리니아의 세계에 상대적으로 밀리지만..
[image]'''리니아의 세계''' 트리플레어 / 포인트 100 / 사이즈 3 / 덱제한 1 자신/상대 필드의 카드 소속 종류 수의 절반(올림)만큼 자신 필드 카드 전체 사이즈 감소, 방어력 증가. 수만큼 자신 필드 추종자 전체 공/체 증가. 두배만큼 자신 무덤 맨 위에서부터 자신 덱 맨 밑으로 옮긴다. 이 카드는 게임에서 제거된다. 다름은 틀림이 아니에요. 전 단지 마녀도 흡혈귀도 공존하는 세계를 원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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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감소, 방어력 증가, 공/체 증가, 무덤회수. 온갖 좋은 효과가 덕지덕지 붙어있다. 무덤회수 덕분에 덱이 강할수록 빛을 발휘하는 카드. 다만, 사이즈가 3이라 일반적으로 최대 둘 정도의 추종자에게만 버프가 가능하다. 무덤 회수는 평균 4~6정도.
사이즈가 2->3이 되는 너프를 받았다.
한 때 덱제한'''2'''였던 적도 있지만, 덥레도 하나인데 트레가 2장이나 허용될리가.. 결국 1장으로 수정됐다.
'''카나의 개방''' 트리플레어 / 포인트 100 / 사이즈 3 / 덱제한 1 이 카드를 발동시키기 위해서는 카나의 봉인을 풀어야 합니다. 마더데몬이 카나의 문이라 부르며 연 세계의 건너편은, 모든이들이 상상한 카나가 아니었다. 한없이 어두운 곳에서, 무보다 더 공허한 것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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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트리플레어. 하지만 조건이 봉인되어있는 트리플 레어이다.
이 카드의 효과를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다크로어 소속의 스펠인 (제단의 의식)이 무덤에 있어야 발동할 수 있다. 핸드/덱/무덤에서 이름에 (카나)라고 붙어 있는 모든 추종자/스펠을 필드에 불러온다.'''
..그야말로 희대의 개쓰레기 스펠로 전락하고 말았는데, 왜냐하면 (카나)라고 이름붙은 카드는 이 카드인 카나의 개방, 그리고 재료카드인 카나의 파편을 제외하고는 공립학교 더블레어 '''카나의 비밀''', 사립학원 '''커먼''' '''카나의 제단''', 크룩스 더블레어 '''카나의 흔적''', 크룩스 레어 '''심상세계의 카나''', 목격자 시리즈(1목격자 DKD, 2목격자 DND, 3목격자 DTD, 4목격자
DDT, 5목격자 DDD), 거기에다가 심지어 전혀 연관이 없지만 이름에 카나가 들어가는 추종자들(알'''카나'''.F 플, 알'''카나'''.T 티와, 알'''카나'''.M 메지시온, 스카델 '''카나'''이올로, 기사단의 호위 '''카나'''리아)까지 소환이 되니 원(....)
조건에 비해 너무 빈약한 효과로 연구된 이후부터 그대로 묻힌 불쌍한 카드 되시겠다.(...)
현재는 잉여롭던 효과가 조정되었다.
'''발동시 덱과 무덤에서 카나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를 최대 3장까지 사이즈=2를 적용한 후, 빈 필드에 순서대로 배치하고 배치된 필드의 슬롯 번호에 따라서 아래와 같은 효과를 얻는다.'''
'''1번 슬롯 : 자신필드 추종자 전체 공/체 +3'''
'''2번 슬롯 : 자신의 라이프 +3/상대 라이프 -2'''
'''3번 슬롯 : 자신의 셔플 수 +3/상대 셔플수 -1'''
'''4번 슬롯 : 상대 필드 카드 랜덤으로 1장 파괴'''
'''5번 슬롯 : 상대 무덤 전부 제거'''
하지만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려면 이름에 카나가 들어간 카드가 최소 2~3장은 필요하고(그것때문에 알카나 시리즈를 집어넣기도 애매하다) 여전히 과금많이한 호갱용 카드인건 마찬가지다.
오히려 이 카드가 자주 나오는 돌던과 흑사자 레이드의 난이도만 상승했다(...)
[image]'''콘서트''' 트리플레어 / 포인트 100 / 사이즈 2 / 덱제한 1 자신 캐릭터와 같은 소속의 상대 핸드 카드 전체 상대 덱 맨밑으로 옮긴다.상대 필드 추종자 전체 공격전 특수능력은 "공격전:이 카드의 공/체 -2.자신 덱 랜덤한 카드1의 사이즈 +1." 방어전 특수능력은 "방어전:공격 추종자의 공/체 +2.상대 덱 랜덤한 카드1의 사이즈 -1."이 된다.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여러분의 응원이 크나큰 기적을 만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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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특수능력을 나쁘게 만드는 카드. 만약 이 카드를 맞았는데, 그 상태에서 추종자가 죽지도 않고 공방을 주고 받게되면 거의 멘붕상태가 되어버린다. 그럴 때 기분은 '차라리 죽여라 이놈들아' 같은 느낌.
게다가 처음 나왔을땐 사이즈가 1이였다(...)
4. 취급이 특별한(?) 카드
[image]'''싱크 트와이스 씰''' 이벤트 / 포인트 3 / 사이즈 1 / 덱제한 1 상대필드 랜덤한 추종자 2의 원래 수치보다 증가된 각 공/방/체 수치는 원래의 수치가 된다. 나는 리오가 이렇게 될 상황에 대한 답을 이미 알고있고 몰라도 곧 알게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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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를 사용하면 극히 낮은 확률로 나오는 카드이다. 실제로 무소속 트리플레어보다 더 안 나오는 카드. 다만 이벤트 등에서 종종 풀리기 때문에 아예 못 구하는 꿈의 카드는 아니다. 물론 극히 낮은 부스터 확률을 믿고 이걸 구하겠다고 부스터를 지르는 짓은 하지말자. 그냥 운좋게 걸리는 덤 정도..
[image]'''타임 스파이럴''' 이벤트 / 포인트 13 / 사이즈 1 / 덱제한 1 상대필드 전체 추종자는 원래 수치보다 증가된 각 공/방/체 수치의 2배만큼 각각의 수치가 감소한다. 우와~ 현자언니! 이거 어떻게 한거야? / 간단하지만 너흰 못해. / 우와 이거봐요 내 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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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강의 스펠 중 하나. 그러나 조합으로밖에 얻을수 없는데 조합재료가 위의 '''싱크 트와이스 씰 6장'''. 현재 완성시킨 것으로 확인된 사람은 극소수이다.
[image]'''뫼비우스 트립''' 이벤트 / 포인트 22 / 사이즈 2 / 덱제한 1 상대 필드 스펠카드 전체 상대 무덤으로 보낸다. 옮긴 수 +1 만큼 상대 필드 공/체 합이 가장 높은 추종자 1의 공/체 감소. 위상기하학상의 특이곡면 뫼비우스의 고리. 언뜻 안쪽과 바깥쪽이 무한히 이어지는듯이 보이지만 단순히 안과 밖의 구분이 없는것 뿐이다. 알겠나 리오? / 응? 저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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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에 추가된 새로운 카드. 상대 필드 모든 스펠 디스펠 + 강력한 디버프 효과가 붙어있지만, 여기에 드는게 타임 스파이럴과 마찬가지로 '''싱크 트와이스 씰 6장'''이라 역시나 몇사람이나 가지고 있을지... 이미 둘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 새로 생긴 듯 하다.(..)
[image]'''명계의 방문자''' 이벤트 / '''포인트 100''' / 사이즈 1 / 덱제한 1 자신필드/핸드/덱의 모든 추종자의 공/체 +1. 자신 캐릭터의 라이프 +1. 자신 캐릭터의 셔플 수 +1. 상대필드/핸드/덱의 모든 추종자의 공/체 -1. 그렇게 찾아헤매이던 베르니카는 명계에 없었다.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지금 베르니카는 어디에 있을까? 아이리는 허무한 마음을 안고 지상으로 돌아가는 열차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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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전무후무한 최초의 '''100포인트 스펠카드'''였던 카드. 현재는 트리플레어 스펠들로 인해서 저 타이틀은 내려놓았다. 그리고 이 카드가 바로 '''무스펠헤임 클리어 보상'''이다. 즉
명계왕 에리슈키갈을 깨면 받을 수 있는 카드이다!
그리고 더욱 믿을 수 없게도, 소유자가 존재한다(…) 게다가 소유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무스펠헤임이 지속적으로 하향을 먹고있어서, 소유자가 굉장히 늘어났다. 그래도 아직은 어렵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