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릭터
[image]'''승마의 로제''' 언커먼 / 포인트 20 / 라이프 25 턴 개시시 자신핸드 카드 수에 따라 다음 효과를 적용한다. 2장 이하 : 자신 덱 맨 위 추종자의 공/방/체 +2/+1+2. 4장 이상 : 자신필드 첫번째 추종자 공/체 +2.턴 수가 짝수일경우 랜덤한 자신무덤 카드 1을 게임에서 제거한다. 그럴경우 랜덤한 자신무덤 추종자 1을 자신덱 맨 밑으로 옮긴다. 하앗! 하! 이 말은 좋은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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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화복의 루티카''' 언커먼 / 포인트 10 / 라이프 30 턴 개시시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 1의 체력 -2. 자신필드의 카드수가 상대보다 적을경우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 1의 체력 -2. 자신핸드의 카드수가 상대핸드 카드수 이상일경우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 1의 체력-2 움직이기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예쁜 옷이네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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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히어로 루티카''' 언커먼 / 포인트 10 / 라이프 30 턴 개시시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 1의 체력 -2. 자신필드의 카드수가 상대보다 적을경우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 1의 체력 -2. 자신핸드의 카드수가 상대핸드 카드수 이상일경우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 1의 체력-2 이 의상은 조금 부끄러운 것 같습니다. 어째서 이렇게 타이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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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제 이후 오래간만에 등장한 크룩스의 쓸 만한 캐릭터 카드. 턴마다 체력을 6씩 디버프하니 아플 수밖에….
2. 스펠
[image]'''진심''' 커먼 / 포인트 1 / 사이즈 2 / 덱제한 3 턴 개시시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 1의 체력 -2. 자신필드의 카드수가 상대보다 적을경우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 1의 체력 -2. 자신핸드의 카드수가 상대핸드 카드수 이상일경우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 1의 체력-2 루티카가 아이젠웨인을 노려본다. 하지만 아이젠웨인은 그것을 눈치채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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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image]'''탐색''' 언커먼 / 포인트 3 / 사이즈 3 / 덱제한 3 상대필드 랜덤한 추종자 1의 모든 특수능력을 지운다. 그랬을경우 자신필드 랜덤한 추종자 1은 원래의 특수능력을 얻는다.
[행보관은 숨어 있던 녀석을 찾아낸다. 숨어있는 녀석은 자신이 들킨 지 아직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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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커먼치곤 쓸 만한 스펠. 천상계나 은하계에서도 가끔 만날 수 있다.
주의 할 점은 현자의 설교 처럼 특능이 있는 추종자만 저격하는 게 아니다보니 가끔 특능이 없는 추종자에게도 걸린다. 물론 뒤의 효과도 마찬가지.
패치로 2->3사이즈가 됐다. 단순히 특능삭제라면 현자설교가 조금 더 좋아졌다.(3->2)
[image]'''계획발동''' 언커먼 / 포인트 3 / 사이즈 3 / 덱제한 3 상대무덤에 있는 사이즈가 가장 큰 랜덤한 스펠 1을 자신필드 빈 첫번째 슬롯에 행동종료상태로 배치한다. 드디어 위치퀸이 움직이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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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만 보면 좋아보이는데, 정작 가져올만한 스펠이 미묘하다. 가장 큰 8사이즈 스펠들은 사용후 제거돼서 못가져오고, 그나마 쓸만한 것들은 소속제한때문에 쓰기 매우 힘들다. 할때마다 같은 소속 만나는 것도 아니고...
[image]청십덱에서 쓰면 매우 좋다. 패널티 상쇄 + 전체 버프. 설명이 더 필요없는 훌륭한 성능.
[image]'''성역의 유산''' 더블레어 / 포인트 50 / 사이즈 3 / 덱제한 1 자신/상대 무덤에 있는 카드를 각각 8장까지 제거한다. 제거된 카드 수에 따라 다음 효과를 적용한다. ●1장 이상: 자신필드 추종자 전체 공/체+3 ●8장 이상: 자신핸드 카드 전체 사이즈 -1 ●16장: 자신캐릭터의 라이프 +3 오디엔이 가져온 이것, 역시 고대 아티펙트의…굉장해. 이걸로 크룩스는 10년은 싸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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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나왔을때는 사이즈가 4였다. 때문에 효과가 4사이즈 값어치를 하지는 못한다는게 중론이였다. 결국 3사이즈로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사용빈도는 낮은편이다(...)
3. 추종자
[image]'''청십자회 서기''' 커먼 / 포인트 1 / 사이즈 3 / 덱제한 3 / 공 7 / 방 0 / 체 7 ▶방어전 자신핸드가 4장 이상일경우 공격추종자는 상대 덱 맨 위로 이동한 후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2장 이하일경우 이 카드는 자신무덤으로 이동한다. 이제부터 우리 청십자회는 로제경을 서포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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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신성연구회 카노''' 커먼 / 포인트 5 / 사이즈 3 / 덱제한 3 / 공 6 / 방 1 / 체 5 ▶방어전 이 카드의 방/체 합이 공격추종자의 공격력 이하일경우 자신핸드 첫번째 추종자의 공/체 +3. 부탁하신 물건 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이런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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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신성연구회 소피아''' 언커먼 / 포인트 3 / 사이즈 4 / 덱제한 3 / 공 9 / 방 1 / 체 6 ▶턴개시시: 이 카드는 파괴된다.▶방어전: 자신 캐릭터와 이 카드의 소속이 같을 경우, 공격추종자의 공격력만큼 이 추종자의 체력 증가. 이 특수능력은 "공격전: 방어추종자의 공격력만큼 이 추종자의 체력 증가.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로 변경된다. 마검에 대한 수색은 제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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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사기인 카드'''.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비록 턴개시시에 파괴되는 패널티가 있긴 하지만 특수능력이 무려 소녀들의 화합과 같은 특수능력이었다. 특히 캐카를 웨딩드레스의 레이나로 맞추면 매턴 얘를 덱 맨위로 옮겨서 턴특이 발동하는것을 막기 때문에 무지막지한 패기를 내뿜었다(...) 그때문에 방어전 특수능력이 사실상 크룩스 캐카여야만 발동하게 만들게 바꾸고 이 추종자의 방어력을 -로 만들었다가 아예 방특 자체를 1회용으로 만드는등 온갖 역경(...)을 거쳐서 현재에 이르렀다. 그래서 옛날만큼의 파괴력은 안나온다는게 중론.
[image]'''침묵의 기사단원''' 언커먼 / 포인트 7 / 사이즈 3 / 덱제한 3 / 공 5 / 방 2 / 체 7 ▶공격전 방어추종자의 모든 특수능력을 지운다. 이 카드의 사이즈 +1. 이 카드의 사이즈가 5이상일경우 이 카드는 무덤으로 간다. 매장도서관 사건 이후, 이전에는 못보던 기사단원이 있었다. 벨티에 이상으로 말이 없는 그녀는 의외로 누구의 관심도 받지 않은 채 조용히 융화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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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원래 특능은 '''다음 턴 개시시 특능 삭제가 없었다'''. 즉, 33포 행보관보다 좋았던 카드다. 그래서 꽤 논란이 있었으나, 2012년 7월 3일 패치로 평범한 13포 레어가 됐다.
[image]'''청십자회 로제''' 레어 / 포인트 33 / 사이즈 4 / 덱제한 1 / 공 5 / 방 3 / 체 7 ▶공격전 이 카드의 방어력만큼 방어추종자의 방어력 감소.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0이상)▶방어전 이 카드의 방어력만큼 공격 추종자의 공/체 감소.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0이상)▶턴 개시시 이 카드의 방어력은 원래 수치가 된다. 이 카드의 특수능력은 원래의 능력이 된다. 이 또한 나의 예상대로야. 하지만 이 옷은 예상대로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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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이즈 1대1 비트 싸움에서 최강을 자랑하는 카드. 노강 기준으로도 공 / 방 / 체를 3씩 날려버리기 때문에 버틸 수가 없다! 2강화정도 해서 방어력이 오를 경우 더더욱 버틸 수 없는 위력을 자랑한다. 상대가 방어를 깎는 추종자 / 스펠을 사용하더라도 특수능력에 의해 다음 턴에 방어가 복구되니 걱정없다.
실로 무지막지한 화력을 뿜어내는 카드지만, 기본 능력치는 높지 않은 편임에 유의. 특능을 고려하여 PT를 낮게 책정한 듯 하다. 그러므로 최소한 2강 이상은 해줘야 밥값하는 카드.
[image]'''여름의 봉선''' 레어 / 포인트 33 / 사이즈 5 / 덱제한 1 / 공 7 / 방 1 / 체 13 ▶방어전 자신핸드 빈슬롯 수 -1만큼 자신 덱 맨 위의 카드를 자신핸드로 옮긴 후 이 카드의 공/체는 자신핸드의 크룩스소속 카드 수만큼 증가한다. 이 특수능력은 다음 턴 개시시 원래 특수능력이 되는 능력이 된다. 휴우. 훈련후에 마시는 물은 꿀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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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의 선봉을 유저들은 주로 봉선이라고 불렀었지만, '''진짜 이름이 봉선이었던 건가.'''
차후 조합식이 풀렸다. 기사단의 선봉 + 탈렌티움 구슬 5장.. 그런데 2013년 3월 발렌타인 이벤트로 풀린 초콜릿 추종자가 이것의 사실상 상위호환이 됐다. 봉선이 안습..(..)
일단 발렌이벤은 한정이벤이었으니 초보유저가 나름 싸게 맞출수 있는 좋은 카드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