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삭임나무 정령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구현화의 실제 성능 여부는 제외하더라도 턴 끝마다 2/2 생물을 내보내고, 매스를 맞아도 다른 생물들을 2/2 생물로 만들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기에 준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종료단이기 때문에 꺼낸 턴에 살아남기만 한다면 바로 2/2가 나온다는 점도 좋다. 공격력이 4이상이라 테무르 개척민의 키워드인 흉포를 발동시킬 수 있는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도 가능.
매턴 2/2 토큰을 넣는 능력만 해도 Master of the Wild Hunt의 능력이고, 죽은 생물마다 2/2 생물을 놓는 능력은 Caller of the Claw의 능력인데 여기다가 저 2/2 토큰이 더 커질 가능성도 있으니 성능 자체는 괜찮은 편이다.
타르커의 용이 나오기 전 스탠다드에선 수많은 녹색 신앙심 덱에서 활약하면서 10불 아래에서 놀던 이 카드의 시세는 껑충 뛰어 15불 위를 넘보고 있다. 특히 숨겨진 자들의 비술과의 조합이 좋은데 이걸 사용한 백녹 신앙심덱이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 재창조된 운명이 나오면서 굉장한 활약을 하고 있는 신령 용 우진과 운명을 결정하다 등의 매스 디나이얼을 상대하기 좋다는 것도 플러스.
구현화의 실제 성능 여부는 제외하더라도 턴 끝마다 2/2 생물을 내보내고, 매스를 맞아도 다른 생물들을 2/2 생물로 만들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기에 준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종료단이기 때문에 꺼낸 턴에 살아남기만 한다면 바로 2/2가 나온다는 점도 좋다. 공격력이 4이상이라 테무르 개척민의 키워드인 흉포를 발동시킬 수 있는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도 가능.
매턴 2/2 토큰을 넣는 능력만 해도 Master of the Wild Hunt의 능력이고, 죽은 생물마다 2/2 생물을 놓는 능력은 Caller of the Claw의 능력인데 여기다가 저 2/2 토큰이 더 커질 가능성도 있으니 성능 자체는 괜찮은 편이다.
타르커의 용이 나오기 전 스탠다드에선 수많은 녹색 신앙심 덱에서 활약하면서 10불 아래에서 놀던 이 카드의 시세는 껑충 뛰어 15불 위를 넘보고 있다. 특히 숨겨진 자들의 비술과의 조합이 좋은데 이걸 사용한 백녹 신앙심덱이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 재창조된 운명이 나오면서 굉장한 활약을 하고 있는 신령 용 우진과 운명을 결정하다 등의 매스 디나이얼을 상대하기 좋다는 것도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