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문학상
1. 개요
한겨레21에서 주최하는 문학상. 2009년부터 시작된 나름 역사가 긴 문학상이다. 당선자 없음은 없다는 것을 기본 취지로 한다. 동시대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하는 일종의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하며, 분량이 적어서 손바닥문학상이다. 대략 원고지 60~70매 정도로 일반 단편소설 공모전과 동일한 분량이다.
2020년 부터 지정 주제로 전환되었다. 대상은 300만원 가작은 100만원이다.
2. 대상 수상작 일람
- 1회 오리 날다 - 신수원
- 2회 벌레 - 김소윤
- 3회 너에게 사탕을 줄게 - 김정원
- 4회 총각슈퍼 올림 - 김민
- 5회 전광판 인간 - 서주희
- 6회 춘향이 노래방 - 김광희
- 7회 수평의 세계 - 성해나
- 8회 치킨런 - 이항로
- 9회 경주에서 1년 - 정재희
- 10회 파지 - 최준영
- 11회 유해동물 - 황예솔
- 12회 한 사람이다 - 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