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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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올스타즈 배틀 로얄에서의 이미지
트위스티드 메탈 시리즈의 주인공.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


불타는 피에로 가면을 쓴 미치광이로, 매 시리즈 마다 자신의 얼굴이 매달려 있는 우스꽝스럽게 생긴 차 '스위트 투스'를 타고 다닌다.
본래 불리는 이름은 '니들스 케인'이었으나 2012년 시리즈에서는 본인 그 자체를 '스위트 투스'라 불리게 되었으며, 그의 추종자만이 그를 니들스라 부르게 되었다.
나오는 시리즈 마다 설정이 판이하게 다르다.

2. 작중 행적


과거 그는 마커스 케인이라는 그냥 평범한 아이스크림 트럭 운전기사였지만 어느날 마음 한 편에서 니들스 케인이란 인격이 나오고, 결국 잠식당하게 된다. 니들스는 맨 처음으로 마커스의 가족을 죽이려 든다. 하지만 딸 하나가 도주에 성공하고 자신의 타겟은 무조건 죽인다는 신념을 가진 니들스는 그녀을 찾기 위해 칼립소를 만나 참가한다.
그리고 승리해 마침내 딸에게로 순간이동을 하지만.....
'''그 곳은 관 안이였다.'''
칼립소의 말에 따르면 딸은 무사히 탈출했으나 후유증으로 자살한지 오래라고.
니들스는 분노하며 탈출하려 하지만 땅속 깊숙히 묻혀있는 터라 결국 딸과 함께 관 안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칼립소가 조롱이라도 하듯 딸의 묘비에 대신 '''Sweet Tooth'''이란 이름이 적혀있다.

3. 기타


가장 처음나온 시리즈에서는 그냥 초록색 머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