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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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 블레이드에 등장하는 캐릭터.
코믹스에 언급된 검도미녀 중 한 명으로, 코믹스에서는 언급만 되지만[1] 애니메이션에서는 정식으로 등장한다.
성우는 사카모토 마아야. 국내판은 윤승희.
슈우 고 2학년이며 5인조 단체전 내 포지션은 대장[2] 또한 '오자와 검우회'[3] 에서 활동하고 있다.
코믹스에서는 자신의 힘으로는 아직 사카키 우라를 이길 수 없다면서 버니시 학원에 나가는 것을 거절하며 불참.
이후는 20화 이후 애니메이션에서의 행보.
애니메이션판의, 타마키의 라이벌.
타마키가 블레이드 블레이버의 레드 블레이버 팬이라면 스즈키 린은 '블레이드 블레이버'의 라이벌, '시나이더'의 팬이다. 성격은 정상인들 기준으로 평범하지만, 시나이더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기만 하면 성격이 180도 틀어져 버리는 타입.
20화에 처음으로 등장. 퀴즈 대회에서 비겼으나 가창 대결에서 승리. 그렇게 타마키가 노리던 한정품 인형을 쟁취했지만 그녀의, 시나이더를 향한 마음 때문인지, 시나이더 관련 인형을 제외한 제외한 모든 인형은 다시 타마키에게 주었다.
21화에서는 카와조에 타마키와 같은 방에 있으면서 심도있는 신경전을 벌였다.[4]
22화에서는 '블레이드 블레이버 신 극장판'이라는 영화에 액스트라로 나올 예정 이였으나[5] 거기에서 시나이걸 '극장판의 신캐릭터' 대역을 담당한 사람이 부상을 당해 그 사람 대신 스턴트걸로서 출현하게 되었다. 이때 '저기 저 시나이걸의 연기를 전부 외우고 있어요.'라는 말을 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라이벌 관계 때문인가, 그 도망치는 여고생은 카와조에 타마키가 맡아버렸다.
21화 마지막 부분에서 관동대회에서 만나게 되면 결판을 내자고 약속을 하게 되었고...
그리고 23화, 그 약속이 지켜졌다. 단체전 5회전에서 무로에 고교와 만나게 되었다.
물론, 상대는 카와조에 타마키. 거기에서 상단세를 사용하여 타마키가 방심하는 틈을 노려 '한 손 머리'로 점수를 얻는다.
곧바로 타마키는 무리하게 만회하려는 마음에 평정심을 잃고 '두손 찌름'을 시도하게 되지만 너무 성급했던 나머지 공격이 빗나가 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머리에 가격당하여 작중에서 두 번째로 패배하게 된다.[6]
이후, 25화에서 승룡기 여자 개인전 5회전에서 재대결을 펄치게 된다.
처음에는 타마키의 맹공 이후 틈을 이용하여 '손목'으로 점수를 주게 되나, '빼어 허리'로 승부을 다시 원점으로 돌린다.[7] 1대1 상황에서 다시 상단세를 사용하지만 머리를 든 순간, '각성'한 타마키의 '두손 찌름'에 당해 끝내는 지고 만다.
이 둘이 대결한 23화, 25화는 애니에서 명장면으로 손꼽힘.
최종화에서는 둘이 같이 '블레이드 블레이버 극장판'을 구경한다.
뱀부 블레이드에 등장하는 캐릭터.
코믹스에 언급된 검도미녀 중 한 명으로, 코믹스에서는 언급만 되지만[1] 애니메이션에서는 정식으로 등장한다.
성우는 사카모토 마아야. 국내판은 윤승희.
슈우 고 2학년이며 5인조 단체전 내 포지션은 대장[2] 또한 '오자와 검우회'[3] 에서 활동하고 있다.
코믹스에서는 자신의 힘으로는 아직 사카키 우라를 이길 수 없다면서 버니시 학원에 나가는 것을 거절하며 불참.
이후는 20화 이후 애니메이션에서의 행보.
애니메이션판의, 타마키의 라이벌.
타마키가 블레이드 블레이버의 레드 블레이버 팬이라면 스즈키 린은 '블레이드 블레이버'의 라이벌, '시나이더'의 팬이다. 성격은 정상인들 기준으로 평범하지만, 시나이더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기만 하면 성격이 180도 틀어져 버리는 타입.
20화에 처음으로 등장. 퀴즈 대회에서 비겼으나 가창 대결에서 승리. 그렇게 타마키가 노리던 한정품 인형을 쟁취했지만 그녀의, 시나이더를 향한 마음 때문인지, 시나이더 관련 인형을 제외한 제외한 모든 인형은 다시 타마키에게 주었다.
21화에서는 카와조에 타마키와 같은 방에 있으면서 심도있는 신경전을 벌였다.[4]
22화에서는 '블레이드 블레이버 신 극장판'이라는 영화에 액스트라로 나올 예정 이였으나[5] 거기에서 시나이걸 '극장판의 신캐릭터' 대역을 담당한 사람이 부상을 당해 그 사람 대신 스턴트걸로서 출현하게 되었다. 이때 '저기 저 시나이걸의 연기를 전부 외우고 있어요.'라는 말을 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라이벌 관계 때문인가, 그 도망치는 여고생은 카와조에 타마키가 맡아버렸다.
21화 마지막 부분에서 관동대회에서 만나게 되면 결판을 내자고 약속을 하게 되었고...
그리고 23화, 그 약속이 지켜졌다. 단체전 5회전에서 무로에 고교와 만나게 되었다.
물론, 상대는 카와조에 타마키. 거기에서 상단세를 사용하여 타마키가 방심하는 틈을 노려 '한 손 머리'로 점수를 얻는다.
곧바로 타마키는 무리하게 만회하려는 마음에 평정심을 잃고 '두손 찌름'을 시도하게 되지만 너무 성급했던 나머지 공격이 빗나가 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머리에 가격당하여 작중에서 두 번째로 패배하게 된다.[6]
이후, 25화에서 승룡기 여자 개인전 5회전에서 재대결을 펄치게 된다.
처음에는 타마키의 맹공 이후 틈을 이용하여 '손목'으로 점수를 주게 되나, '빼어 허리'로 승부을 다시 원점으로 돌린다.[7] 1대1 상황에서 다시 상단세를 사용하지만 머리를 든 순간, '각성'한 타마키의 '두손 찌름'에 당해 끝내는 지고 만다.
이 둘이 대결한 23화, 25화는 애니에서 명장면으로 손꼽힘.
최종화에서는 둘이 같이 '블레이드 블레이버 극장판'을 구경한다.
[1] 이와토리 타케시에게 여자이면서 패배를 안겨준 인물로 이후 사카키 우라에게 완패함으로서 그 모습을 본 이와토리는 세상에 달관하고 대충대충 살게된다.[2] 타마키와 동일한 위치[3] 카와조 도장처럼, 도장의 개념을 가진 검우회라고 보면 된다. 대한 검도에도 이런한 경우가 종종 보이고 있다.[4] 이때가 한밤중이었는데 논쟁을 벌이다 새벽 5시까지 갔다. 그리고 타마키의 시계를 탐낸다.[5] 도망치는 여고생...[6] 첫 번째로 패배한 상대는 코니시. 정확하게는 기권패지만...[7] 이때 까지는 중단세를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