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미라노
鈴木みら乃
1. 개요
2007년에 첫 작품 "Grope ~ 어둠속의 작은 새들 ~"을 만들기 시작한 일본의 야애니 회사 a1c의 브랜드이다.
2. 특징
- 능욕물&하드물 담당이다. 일단 스즈키미라노는 장르도 장르지만 결말이 답이 없을 정도로 암울하거나 배드엔딩으로 이루워진 막장인 내용이 대다수이다. 이 덕분에 악명이 높기는 하지만 a1c 구조 때문에 휴식기가 긴 편이고 인지도면에서는 poro가 많을 뿐더러 다른 브랜드에 비해 '''딱히 손 꼽히는 히트작이나 명작은 없다. 에로게 회사 Guilty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 많다.
- 호불호 갈리는 막장스러운 내용: 야애니 특정상 원작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내용이 만만치 않고 내용의 수위가 쎄서 호불호가 갈리는데 내용에 대해 충격을 받고 엔딩이 시궁창이라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내용이 너무 자극적이라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 나름 영고라인: 일단 스즈키미라노는 악명이 높지만 히트작도 딱히 없고 호불호가 갈린다. 퀄리티도 Collaboration Works와 동급 혹은 살짝 위에 있다. 그런데 a1c의 창업파트너인데[1] 9년 동안 손꼽히는 히트작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