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커지(EW)
특징: '''스윕스'''
1. 캐릭터 소개
스커지는 무서운 사냥꾼과 같이, 수색 및 파괴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발달된 감지 능력과 작은 물체도 탐지해낼 수 있는 고성능의 스캐닝 장비로 작은 돌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스커지는 드론과도 같은 스윕스 군대와 함께 매우 넓은 공간과 시간을 정찰할 수 있습니다. 그가 당신을 목표물로 삼은 순간, 당신의 목숨은 위태로워질겁니다.
스커지로부터 도망칠 수는 있어도 숨지는 못할 것입니다.
2. 스킬
변신하여 공중에서 원을 그리며 타격한다. 1회 타격 대미지는 약하나 총 18번 공격하기에 종합 대미지는 그 어떤 에어리얼 캐릭터보다도 강력하다. 전초기지 채용률이 매우 높다.
단, 공중에 떠 있는 동안, 레이저 포탑에 노출되기에 반사코팅 파워코어를 장비해 생존력을 올려주는 것이 좋다.
3. 평가
공격, 방어 모두 강력한 에어리얼 캐릭터. 공격 시 전초기지에서 거의 무조건 출몰할 정도로 채용률이 높으며 공격자 입장에서도 상대하기 힘든 골칫거리로 꼽힌다. 공격용으로서도 높은 채용률을 자랑하지만 파워코어로 강화된 레이저 포탑을 신경써야 좋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4. 기타
전용 스토리에 의하면 원작처럼 광기어린 갈바트론을 그다지 신용하지 않는 듯하게 묘사된다. 갈바트론과 사이클로너스를 따라 타임포털을 통해 어스워즈의 차원으로 넘어왔다.
메가트론을 갈바트론의 하위호환이라고 디스한다. 그러나 메가트론이 오토봇 하나를 유인해오라는 명령을 듣고 그럭저럭 괜찮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며 순응한다.
게임내에서도 공식적으로 번들을 통해서 에어리얼 계열 캐릭터중에서 상위권에 드는 5명[1] 중 하나라고 인증됐다.
[1] 스커지, 썬더크래커, 컷스로트, 스타스크림, 사이버트론 스타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