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닌자고)
1. 개요
닌자고 게임속의 레벨 업!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2.1. 과거
원래 밀턴 다이어가 만든 게임인 프라임 엠파이어를 베타 테스트하러 왔었다. 테스트 도중 프라임 엠파이어를 플레이하다 레벨13에 도달했고 오락기속으로 사라진다. 이 사건 이후로 밀턴 다이어는 게임개발을 중지했다.
2.2. 현재
4화에서 첫등장 닌자들을 보자 총을 겨누며 누구냐고 묻는다. 니야가 제이 연합의 암호를 말하자 자신의 비밀기지로 안내한다. 카이가 폭발물을 만지려 하자 말렸지만 결국 카이가 폭발물을 만져 생명이 닮자 프라임 엠파이어의 생명시스템에 관해 설명해준다.[2] 잠시 후에 제이연합이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10화에선 닌자들과 함께 레이스에 나갈 차량을 만든다.
11화에선 레드 바이저들에게 비밀기지를 발각당하고 만다. 레이스에 출전하러 가는 닌자들을 위해 시간을 끌다 레드 바이저의 총에 맞아 사망한다.
16화에선 현실세계로 부활한다.[3]
3. 기타
처음 스콧이란 피규어가 공개되었을때 제이가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다.[4] 또한 미니무비에서 제이에게 I've been waiting for you for a long time이라는 대사를 날려 만약 오랬동안 제이를 기다려온것이라면 특별한 관계가 있는것이 아니냐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다. 이 대사는 제이는 스콧을 모르지만 스콧은 제이를 알고있다는 것으로 추측할수 있다.[5] 여담이지만 16화에서 과거 회상 모습 그대로 나오는 걸 보면 게임속에선 나이가 들지 않는것 같다.
[1] 11화에서 레드 바이저들이 자신의 기지에 습격했을 때 사용했던 자폭형 무기이다.[2] 스콧도 목숨이 1밖에 남지 않았다.[3] 이때 어떤 여자랑 껴안는데 여친으로 추정된다.[4] 아바타 제이와 생김새가 비슷하게 생겼고 게다가 후드에 번개모양 표식이 있었기 때문이다.[5] 초기 설정에 무엇인가 있었는데 사라진 것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