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러마이즈

 

'''スクラマイズ'''
(Scrumize, 스크러마이즈)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MARETU
'''작사가'''
'''페이지'''

'''투고일'''
2015년 8월 20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1. 개요
1.1. 달성 기록
2. 영상
3. 가사

[clearfix]

1. 개요


스크러마이즈(Scrumize)는 MARETU가 2015년 8월 20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1.1. 달성 기록


*2021년 1월 5일에 VOCALOID 전설입성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


(HOW DID I LET THIS SHXT HAPPEN?)[1]
(하우 디드 아이 렛 디스 쉿 해픈?)
(HOW DID I LET THIS SHXT HAPPEN?)
言いたいことは山ほどあるけど、胸にしまうぞ
이이타이 코토와 야마호도 아루케도, 무네니 시마우조
말하고 싶은 건 산처럼 잔뜩 있지만, 가슴에 묻어둬
殻の中から溢れた何かで 溺れているぞ
카라노 나카카라 아후레타 나니카데 오보레테이루조
껍데기 안에서 흘러넘친 무언가에 빠져있어
叶わないことばっかりだろう 殺されたハロー
카나와나이 코토밧카리다로오 코로사레타 하로오
이뤄지지 않는 일들 뿐이야 살해당한 헬로
自己嫌悪、育て育て!
지코켄오, 소다테 소다테!
자기혐오, 키워 키워!
負けた奴だろう 蹴飛ばしてやろう
마케타 야츠다로오 케토바시테야로오
진 녀석이잖아 발로 걷어차버려
「有難がれ、心地良い味覚を」
「아리가타가레, 코코치요이 미카쿠오」
「감사하라고, 기분 좋은 미각을」
靴の中からあぶない何かが のぞいているぞ
쿠츠노 나카카라 아부나이 나니카가 노조이테이루조
신발 속에서 위험한 무언가가 들여다보고 있어
心当たりは丸っきりないけど 視られている、ずっと
코코로아타리와 마룻키리나이케도 미라레테이루, 즛토
짚이는 건 전혀 없지만 보여지고 있어, 계속
使えない言葉借りたよ。どうもありがとう
츠카에나이 코토바 카리타요. 도오모 아리가토오
쓸 수 없는 말을 빌렸어. 정말 고마워
生心、壊せ壊せ!
나마고코로, 코와세 코와세!
생겨난 마음을, 부숴 부숴!
誰かの中身、暴き出したい
다레카노 나카미, 아바키다시타이
누군가의 속을, 파헤치고 싶어
「刻み付けろ、痛ましいリアルを」
「키자미츠케로, 이타마시이 리아루오」
「새겨라, 참혹한 리얼을」
スパッと解決、甘い逼塞
스팟토 카이케츠, 아마이 힛소쿠
휙하고 해결, 달콤한 핍색[2]
(腐って減っていく)
(쿠삿테 헷테이쿠)
(썩어 줄어들어가)
笑えない! 理性をカットアップ
와라에나이! 리세이오 캇토앗푸
웃을 수 없어! 이성을 컷 업
重い希望とナップザック
오모이 키보오토 낫푸잣쿠
무거운 희망과 냅색[3]
やめて、やめてやめて
야메테, 야메테야메테
그만둬, 그만둬 그만둬
こんな所 観ないでよ!
콘나 토코로 미나이데요!
그런 곳을 보지 말아줘!
切って貼った相互関係
킷테핫타 소오고 칸케이
자르고 붙인 상호관계
懐っこさ、殴って折って
나츳코사, 나굿테 옷테
붙임성 있게, 때리고 굽혀
せめて、せめてせめて
세메테, 세메테 세메테
적어도, 적어도 적어도
謝らせたいんだよ、散々な夢想語る ご一同を!
아야마라세타인다요, 산잔나 무소오 카타루 고이치도오오!
사과하게 하고 싶어, 엉망진창인 몽상을 이야기하는 당신들을!
訊きたいことは山ほどあるけど、胸にしまうぞ
키키타이 코토와 야마호도 아루케도, 무네니 시마우조
듣고 싶은 건 산처럼 잔뜩 있지만, 가슴에 묻어둬
心の底に穴開け 窓開け どうかしてるぞ
코코로노 소코니 아나아케 마도아케 도오카시테루조
마음속에 구멍을 뚫고 창문을 열어 어떻게 된 것 같아
切って捨てろよ 泥だらけだろう、
킷테 스테로요 도로다라케다로오,
찢어버려 진흙투성이잖아,
中途半端なアスピレーション
츄우토한파나 아스피레에숀
어중간한 아스피레이션[4]
愛の仕置に感謝の心
아이노 시오키니 칸샤노 코코로
사랑의 처벌에 감사의 마음
そう、ここは楽しいところ。
소오, 코코와 타노시이 토코로.
그래, 여기는 즐거운 곳.
押し付けられたインビテーション
오시츠케라레타 인비테에숀
억지로 강요된 인비테이션
正義の味方?やめてしまえ
세이기노 미카타? 야메테시마에
정의의 편? 그만둬버려
知ったかぶりの夢物語、
싯타카부리노 유메모노가타리,
아는 척하는 꿈같은 이야기,
耳を貸すだけ無駄みたいだねー
미미오 카스다케 무다미타이다네에
귀 기울이는 것만으론 소용없나보네
(HOW DID I LET THIS SHXT HAPPEN?)
(하우 디드 아이 렛 디스 쉿 해픈?)
(HOW DID I LET THIS SHXT HAPPEN?)
敵機撃墜 喚く結束
텟키 게키츠이 와메쿠 켓소쿠
적기 격추 울부짖는 결속
(凝った演出)
(콧타 엔슈츠)
(정교한 연출)
関係ない、関係ないな! 滾った正義感も
칸케이나이, 칸케이나이나! 타깃타 세이기칸모
관계없어, 관계없는걸! 끓어오른 정의감도
ぬるいぬるい慈善事業も
누루이 누루이 지젠지교오모
미지근 미적지근한 자선사업도
それで、あれがこれで
소레데, 아레가 코레데
그래서, 저게 이거라서
こんなことになるわけ?
콘나 코토니 나루와케?
그렇게 되는 셈인 거야?
あっという間 ワッドカッター
앗토 이우마 왓도 캇타아
앗하는 순간 워드 커터[5]
愉快、愉快、リコイルショック
유카이, 유카이, 리코이루 숏쿠
유쾌, 유쾌한 리코일[6] 쇼크
やめて、やめてやめて
야메테, 야메테야메테
그만둬, 그만둬 그만둬
そんなところ さわらせないで
손나 토코로 사와라세나이데
그런 곳을 만지게 하지 말아줘
출처

[1] 이 부분이 "맛테 야메테 스테 나이데(기다려 하지마 버리지 말아줘)"라고 들리는 사람들도 간혹 있는 듯.[2] 꽉 막혀 몹시 군색함[3] Knappsack(독일어): 사용 후에는 접어서 호주머니에 넣을 정도로 간편한 휴대용 륙색[4] aspiration: 열망, 포부[5] Wad cutter: 뾰족하거나 둥근 노즈 대신에 윗부분이 평평한 타깃 총알로, 타깃에 깔끔한 구멍을 내기 위해 만들어졌다.[6] Recoil: 반동, 총의 장전 방식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