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된 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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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반지 시리즈의 에피소드 중 하나. 변응심의 메인 에피소드다.미쓰민이 학교에서 드라마 촬영을 한다고 한다. 복도를 지나가는 엑스트라 학생으로 출연하게 된 응심이! 응심이는 메소드 연기로,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한다. 그리고 드디어 드라마 방송일! 모두가 TV앞에서 응심이의 첫 데뷔 장면을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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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가 일기를 쓰는 장면, 영상 설명란
2. 등장인물
2.1. 메인 캐릭터
3. 전개
3.1. 초반부
어느 날 반지네 학교에서 드라마 촬영을 했다. [1] 반지는 무엇을 찍고 있냐며 물어봤다. 그래서 응심이가 학교 내에서 드라마를 찍고 있다고 답했다.
빵소라는 그 현장에서 허세를 부렸지만 응심이는 빵소라에게 왜 거기서 구경하냐고 물어봤다. 그것으로 인해 빵소라가 크게 찔려선지 핑계를 댔다.
미쓰민과 밍키[2]는 서로 드라마의 대본에 있던 걸로 보이는 대사로 연기를 잘 해냈다.[3] 그런데 다른 드라마 제작진이 감독에게 엑스트라 배우가 없다고 했다. 빵소라가 단역배우 지원을 하려고 하자 제작진은 '아이돌이 등장하면 너무 튀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3.2. 반응냠 삼총사 섭외
그러자 감독이 진냠냠, 변응심, 금반지를 단역배우로 섭외했다. 하지만 소심한 성격의 냠냠이, 너무 발랄해서 연기가 불안정한 반지를 보고서 당황하는 드라마 제작진들. 그 중 감독은 그 둘을 보고 다른 엑스트라로 섭외하라고 했다 하지만 그 순간 응심이가 나섰다.
응심이는 다른 둘에 비해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감독은 그런 응심이의 모습을 보고 응심이를 출연시키기로 했다.
3.3. 응심이의 허세
응심이는 단역 출연으로 나왔다는 것을 잊은 채로 허세를 부리기 시작했다.[4] 응심이는 수많은 드라마 감독들이 자신을 캐스팅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지와 냠냠이는 그런 응심이의 모습에 당황하고 만다.
연못이가 소풍장소 설문지를 아직 안 냈냐고 물어보자 응심이는 그것 때문에 종이 한 페이지를 장악할 만큼의 사인을 남겼다.
4. 관련 문서
[1] 그 드라마의 주역 배우로 나온 사람은 미쓰민으로 보인다.[2] 금발에 당고머리를 한 남자.[3] 그 덕분에 감독이 미쓰민을 칭찬했다.[4] 자신이 스타가 되었다고 착각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