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디 조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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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디조르지오 (Steve DiGiorgio)
1967년생 미국 일리노이주 출신의 베이시스트.
프렛리스 베이스를 스래시 메탈과 익스트림 계열에 최초로 도입한 인물로 알려져있다.
첫 활동은 스래쉬 메탈 밴드 Sadus에서 시작했고 Death를 비롯한 수많은 익스트림 밴드의 앨범녹음과 공연에 참여하였다. 세션은 메탈뿐만 아니라 퓨전 재즈와 팝까지 폭넓게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는 Testament를 중심으로 밴드활동을 하고 있다.
쓰리 핑거 스타일 속주를 즐겨 사용하고 1980년대부터 프렛리스 베이스를 스래시와 익스트림 메탈의 영역으로 끌고 들어왔다. 빠른 쓰리 핑거 피킹을 그대로 프렛리스에도 그대로 적용해서 메탈 베이스계의 도인으로도 불리고 있다. 현재 익스트림 계열에서 프렛리스에 쓰리 핑거로 달리는 베이시스트들의 시초로 볼 수 있다.
스티브 디조르지오 (Steve DiGiorgio)
1. 개요
1967년생 미국 일리노이주 출신의 베이시스트.
프렛리스 베이스를 스래시 메탈과 익스트림 계열에 최초로 도입한 인물로 알려져있다.
2. 활동
첫 활동은 스래쉬 메탈 밴드 Sadus에서 시작했고 Death를 비롯한 수많은 익스트림 밴드의 앨범녹음과 공연에 참여하였다. 세션은 메탈뿐만 아니라 퓨전 재즈와 팝까지 폭넓게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는 Testament를 중심으로 밴드활동을 하고 있다.
3. 사용 장비
- Rickenbacker 4001
- Rickenbacker 4003 Fretless
- Carvin BB75F
- Carvin BB75
- ESP LTD F-205
- ESP Forest 5 Fretless
- ESP Custom Doubleneck
- Thor Mjolnir 5-string fretless (현재 3현 베이스로 사용하고 있다.)
- Thor Mjolnir 6-string Fretless
- Thor Freyja 7-string Fretted
- Ibanez BTB1605E Fretless
4. 플레이 스타일
쓰리 핑거 스타일 속주를 즐겨 사용하고 1980년대부터 프렛리스 베이스를 스래시와 익스트림 메탈의 영역으로 끌고 들어왔다. 빠른 쓰리 핑거 피킹을 그대로 프렛리스에도 그대로 적용해서 메탈 베이스계의 도인으로도 불리고 있다. 현재 익스트림 계열에서 프렛리스에 쓰리 핑거로 달리는 베이시스트들의 시초로 볼 수 있다.
5. 참여 앨범
5.1. Sadus
- D.T.P. (1986)
- Illusions (1988)
- Swallowed in Black (1990)
- A Vision of Misery (1992)
- Elements of Anger (1997)
- Out for Blood (2006)
5.2. Death
- Human (1991)
- Individual Thought Patterns (1993)
- Symbolic (1995)[1]
- The Sound of Perseverance (1998)[2]
5.3. Testament
- The Gathering (1999)
- First Strike Still Deadly (2001)
- Brotherhood of the Snake (2016)
5.4. 기타 밴드 참여
- Gone in April - Threads of Existence (2016)
- Iced Earth - Horror Show (2001)
- Quo Vadis - Defiant Imagination (2004)
- Sebastian Bach - Angel Down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