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 피어스
드퀘6,7,8,9,3리메이크에서 등장. 말 그대로 슬라임 모양의 귀걸이 한쌍으로 꽤 귀엽게 생겼다.
첫 등장인 드래곤 퀘스트6에서는 공격력이 +5 되는 장비로 등장. 공격력을 강화시켜 주는 장비품은 이거 외에는 힘의 루비 같은 것 외에는 없는데다 몇개 입수도 안 되고 장비 캐릭터가 한정된 힘의 루비에 비해 이것은 입수도 간편하고 장비 가능한 캐릭터도 많아 활용에 따라선 꽤 도움이 되는 장비품이다. 인간 말고도 슬라임계 몬스터들도 장비 가능.
드래곤 퀘스트7에서는 공격력 +1이라 별 의미 없으니 잉여취급해도 된다.
8와 9에선 수비력을 약간 올려주는 효과로 변경. 초반에는 그럭저럭 쓸모가 있지만 나중에 가면 쓸모가 없다.
드래곤 퀘스트3 리메이크에서는 장비하면 해당 캐릭터의 성격이 "남보다 외로움을 타는 사람" 으로 바뀐다. 그다지 좋은 성격이 아니라 장비하면 레벨업시 능력치 상승에서 약간 손해를 보므로 그냥 안 차고 다니는게 좋다.
이후 드래곤 퀘스트 4 리메이크의 주인공이 일러스트에서 착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주인공의 설정이나 3의 효과와 연동해서 생각하면 꽤 적절한 캐릭터 메이킹. 이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4의 주인공이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란 걸 짐작해볼 수 있다.
실제로 상품화 된 적도 있지만 현실에서 이걸 귀에 하고 다닐 사람은 있을지...
첫 등장인 드래곤 퀘스트6에서는 공격력이 +5 되는 장비로 등장. 공격력을 강화시켜 주는 장비품은 이거 외에는 힘의 루비 같은 것 외에는 없는데다 몇개 입수도 안 되고 장비 캐릭터가 한정된 힘의 루비에 비해 이것은 입수도 간편하고 장비 가능한 캐릭터도 많아 활용에 따라선 꽤 도움이 되는 장비품이다. 인간 말고도 슬라임계 몬스터들도 장비 가능.
드래곤 퀘스트7에서는 공격력 +1이라 별 의미 없으니 잉여취급해도 된다.
8와 9에선 수비력을 약간 올려주는 효과로 변경. 초반에는 그럭저럭 쓸모가 있지만 나중에 가면 쓸모가 없다.
드래곤 퀘스트3 리메이크에서는 장비하면 해당 캐릭터의 성격이 "남보다 외로움을 타는 사람" 으로 바뀐다. 그다지 좋은 성격이 아니라 장비하면 레벨업시 능력치 상승에서 약간 손해를 보므로 그냥 안 차고 다니는게 좋다.
이후 드래곤 퀘스트 4 리메이크의 주인공이 일러스트에서 착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주인공의 설정이나 3의 효과와 연동해서 생각하면 꽤 적절한 캐릭터 메이킹. 이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4의 주인공이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란 걸 짐작해볼 수 있다.
실제로 상품화 된 적도 있지만 현실에서 이걸 귀에 하고 다닐 사람은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