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かなしみのなみにおぼれる''' (슬픔의 물결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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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카가미네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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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N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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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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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링'''
| 친구모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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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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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 류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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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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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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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13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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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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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슬픔의 물결에 빠져(かなしみのなみにおぼれる)는
카가미네 렌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Neru. 2013년 4월 19일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되었다.
EXIT TUNES PRESENTS Vocalotwinkle feat.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에 수록되었다.
2. 영상
3. 가사
手足二つずつ生えている程度じゃ 테아시 후타츠즈츠 하에테 이루테이도쟈 손발이 두개씩 나있는 정도로는 愛せるものも二,三で 아이세루 모노모 니산데 사랑할 수 있는 것도 두, 세개로 それがバカみたいに増えていくようだと 소레가 바카미타이니 후에테 이쿠요-다토 그게 바보처럼 늘어가는 것 같다면 捨ててかなきゃいけないね 스테테카나캬 이케 나이네 버리고 가지 않으면 안되겠네 だから沢山愛せるようにと 다카라 타쿠상 아이세루요-니토 그러니 많이 사랑할 수 있도록 意地汚いこの僕はある日 이지키타나이 코노 보쿠와 아루히 탐욕스러운 나는 어느날 不器用な自分を愛するのは 부키요-나 지분오 아이스루노와 서투른 자신을 사랑하는 건 止めにすると決めたんだ 야메니 스루토 키메탄다 그만두기로 했어 僕は 보쿠와 나는 僕は 보쿠와 나는 神様から授かったこの生命を 카미사마카라 사즈캇타 코노 이노치오 신으로부터 내려받은 이 생명을 母から受けた生命を 僕は 하하카라 우케타 이노치오 보쿠와 어머니로부터 받은 생명을 나는 人並みには使えもしないので 히토나미니와 츠카에모 시나이노데 남들처럼 잘 쓸 수가 없어서 今朝のゴミに出しました 케사노 고미니 다시마시타 오늘 아침 쓰레기로 내놓았습니다 誰にも期待なんてされずに 다레니모 키타이난테 사레즈니 누구에게도 기대따위 받지 못한 채 いよいよ開演を迫られて 이요이요 카이엔오 세마라레테 점점 개막을 재촉당해서 ついに幕を開けた人生劇場客 츠이니 마쿠오 아케타 진세이 케키죠 결국 막을 연 인생극장, 客もいないままに 캬쿠모 이나이마마니 관객도 없는 채로 かなしみのなみにおぼれる 카나시미노 나미니 오보레루 슬픔의 물결에 빠져 かなしみのなみにおぼれる 카나시미노 나미니 오보레루 슬픔의 물결에 빠져 どうもこの心は重症らしいが 도-모 코노 코코로와 쥬-쇼-라시이가 아무래도 이 마음은 중증같지만 市販薬も効かねえしそれに 시한야쿠모 키카네에시 소레니 파는 약도 듣지 않고 게다가 恥ずかしながらこの生活では 하즈카시나가라 코노 세이카츠데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이 생활로는 医者に頼る金もない 이샤니 타요루 카네모 나이 의사에게 의지할 돈도 없어 だからぽっかり開いた傷口は 다카라 폿카리 아이타 키즈구치와 그러니 뻥 뚫린 상처는 疾うの昔に爛れて 토우노 무카시니 타다레테 이미 오래전에 짓물러져서 ある日傷口から垂れてた虚しさが 아루히 키즈구치카라 타레테타 무나시사가 어느날 상처에서 드리워진 공허함이 ゲロを吐くように溢れた 게로오 하쿠요우니 아후레타 구토를 하는 것 처럼 흘러 넘쳤어 教室の隅で読書をする 쿄우시츠노 스미데 도쿠쇼오 스루 교실의 구석에서 책을 읽는 凛とした長髪のあの子は 린토시타 나가카미노 아노코와 의젓한 긴머리의 그 아이는 僕が恋してると囃し立てられて 보쿠가 코이시테루토 하야시 타테라레테 내가 좋아하고 있다고 놀림을 받아서 いじめに遭いました 이지메니 아이마시타 집단 괴롭힘을 겪었습니다 かなしみのなみにおぼれる 카나시미노 나미니 오보레루 슬픔의 물결에 빠져 かなしみのなみにおぼれる 카나시미노 나미니 오보레루 슬픔의 물결에 빠져 始発の小田急が毎朝僕を怒鳴りつけては 시하츠노 오타큐가 마이아사 보쿠오 도나리 츠케테와 첫차인 지하철이 매일 아침 나를 호통치고는 飛び起きた僕の一日を今日も轢き殺してく 토비 오키타 보쿠노 이치니치오 쿄우모 히키 코로시테쿠 벌떡 일어난 나의 하루를 오늘도 치어 죽여가 生きるために食べるために 이키루타메니 타베루타메니 살기위해서 먹기위해서 大事な物を売り過ぎたようで 다이지나 모노오 우리 스기타요우데 소중한 것을 너무 많이 팔아버린 것 같아 いつまで経ってもこの大きな穴は 이츠마데 탓테모 코노 오오키나 아나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이 커다란 구멍은 湛えられやしない 타타에라레야 시나이 채워지질 않아 かなしみのなみにおぼれる 카나시미노 나미니 오보레루 슬픔의 물결에 빠져 かなしみのなみにおぼれる 카나시미노 나미니 오보레루 슬픔의 물결에 빠져 かなしみのなみにおぼれる 카나시미노 나미니 오보레루 슬픔의 물결에 빠져 かなしみのなみにおぼれる 카나시미노 나미니 오보레루 슬픔의 물결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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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표절 논란
아마자라시의
'여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돌고 있다.
비교 영상두 곡을 비교해 들어보면 코드 진행이나 리듬 뿐만 아니라 분위기, 가사 및 주제, 후렴구 가사에서 곡 제목
[1] "슬픔의 물결에 빠져", "여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을 두 번-두 번-마지막 네 번 반복하는 구성까지 모두 동일함을 알 수 있다. 사실상 아마자라시 곡의 의작 내지는 열화판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
해당 트윗 (현재 사라진 상태)
5.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