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베리테 cinéma vérité1. 소개장 루슈와 에드가 모랭이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는 개념으로, 그들은 1920년대에 지가 베르토프가 제시한 '키노 프라우다'[1] 프랑스어 표현인 '시네마 베리테'의 러시아어 표현이다. '키노'는 영화이고, '프라우다'는 진실이다.가 시네마 베리테의 주된 모델로 꼽아왔다.[인용] : 김태희, "시네마-베리테, 혹은 영화적 진실" 프랑스문화예술연구 2010년 봄호 (제31집) (2010): p.31.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 예시 장 루슈의 작품들. 민족지학자로서, 주로 1세계에 의해 지배받었던 아프리카 나라들에서 작업한 것들이 많다.[1] 프랑스어 표현인 '시네마 베리테'의 러시아어 표현이다. '키노'는 영화이고, '프라우다'는 진실이다.[인용] : 김태희, "시네마-베리테, 혹은 영화적 진실" 프랑스문화예술연구 2010년 봄호 (제31집) (2010): p.31. 프랑스문화예술학회분류영화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