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비베 겐류사이

 

1. 개요
2.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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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部幻龍斎(しのびべげんりゅうさい)

1. 개요


마신영웅전 와타루 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가타 켄이치, 문관일(KBS)[1]

2. 설명


시노비베 히미코의 아버지. 이전 시노비베 일족의 두령이었으나 저주에 걸려 모습을 숨겼고 현재는 히미코가 13대두령을 맡고 있다. 히미코는 원숭이일때의 아버지를 더 멋지다고 생각한다.
저주에 걸린 모습은 작은 원숭이로 일본풍의 무장을 입고 있다. 원래 모습을 숨긴채로 마신 겐진마루를 타고 와타루 일행을 은밀히 돕고 있었으나 히미코가 병에 걸려 쓰러진 화에서 딸을 살리기 위해 처음으로 그 모습을 나타내어 일행에 합류한다.
사실 저주가 풀리면 꽤 미형의 중년이지만....생긴 건 밍키모모의 아버지를 꼭 닮았다. 인간일때의 모습은 밍키모모의 아버지가 경찰복을 입고 검을 차고있다고 보면될 듯.
#마신산 편에선 다시 저주에 걸려 이번엔 '''개'''로 변한다(나중엔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겐진마루는 2인승 콕핏이라 인간일 때와 동물일 때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듯하다.(하나는 무척 작으며 동물일 때 씀.)

[1] 와타루 2기의 히미코의 회상장면에서 잠깐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