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미 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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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가 가장 동경하고 있는 프로 사진가. 그와 동시에 후우가 히로시마를 떠나 도쿄로 가게된 가장 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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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면 차분한 듯한 인상의 캐릭터지만, 사실 생긴것과는 영 딴판으로 꽤 소란스러운 성격.
후우는 친구들 표현에 의하면 "겁도 없이" 프로 사진가인 리호에게 자기가 찍었던 사진을 보냈던 것 같은데 그 편지에 답장을 해주고 자기가 선생님[1] 한테 받았던 행선지가 적히지 않은 차표를 선물로 주었다. 나중에 사진전을 열 때 후우에게 티켓을 보내줬고 그 전시회를 보러 온 후우와 처음 만나서 그녀의사진 보고 자기가 처음 사진을 찍었던 때를 생각나게 해 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사진을 처음 찍었을 때는 주로 민들레를 소재로 찍었지만 어느 순간 "잘 찍지 못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사진찍기를 한동안 그만두었다가 "내가 좋으면되는 거"라는 걸 깨닫고 그때부터 하늘을 찍기 시작했다고.
후우와 친구들이 개최한 '우리들의 전시회' 에 와서 후우의 사진을 감상하고 느낌을 말해주거나, 충고를 해주는 등, 프로로써 후우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이 보인다.
야쿠사 치모와 마음이 맞았는지 함께 산다. 사용 카메라는 Nikon D700. 극장판에서는 히로시마를 떠나 도쿄로 옮기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 떡밥을 극장판 1에서 던진 후 2에서 치모의 결혼이라는 구실로 회수.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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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 및 TVA, 극장판 애니메이션 타마유라 시리즈의 조연. 성우는 하즈키 에리노.'''마음의 배턴이 이어진 기분이 들어. 내가 선배에게 받았던 배턴을 사와타리 양에게 넘겼어!'''
'''후우가 가장 동경하고 있는 프로 사진가. 그와 동시에 후우가 히로시마를 떠나 도쿄로 가게된 가장 큰 이유.'''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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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면 차분한 듯한 인상의 캐릭터지만, 사실 생긴것과는 영 딴판으로 꽤 소란스러운 성격.
후우는 친구들 표현에 의하면 "겁도 없이" 프로 사진가인 리호에게 자기가 찍었던 사진을 보냈던 것 같은데 그 편지에 답장을 해주고 자기가 선생님[1] 한테 받았던 행선지가 적히지 않은 차표를 선물로 주었다. 나중에 사진전을 열 때 후우에게 티켓을 보내줬고 그 전시회를 보러 온 후우와 처음 만나서 그녀의사진 보고 자기가 처음 사진을 찍었던 때를 생각나게 해 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사진을 처음 찍었을 때는 주로 민들레를 소재로 찍었지만 어느 순간 "잘 찍지 못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사진찍기를 한동안 그만두었다가 "내가 좋으면되는 거"라는 걸 깨닫고 그때부터 하늘을 찍기 시작했다고.
후우와 친구들이 개최한 '우리들의 전시회' 에 와서 후우의 사진을 감상하고 느낌을 말해주거나, 충고를 해주는 등, 프로로써 후우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이 보인다.
야쿠사 치모와 마음이 맞았는지 함께 산다. 사용 카메라는 Nikon D700. 극장판에서는 히로시마를 떠나 도쿄로 옮기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 떡밥을 극장판 1에서 던진 후 2에서 치모의 결혼이라는 구실로 회수.
[1] 극장판 3에서도 여기에 대한 떡밥을 던지긴 했지만 누구다라고 특정되지 않았으며, 정황상 유력해 보였던 나츠메도 그 주체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