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천년전쟁 아이기스)
- 참고 사이트 gcwiki, seesaawiki
- 입수 방법
- 이벤트 '오니를 부르는 무녀 : 오니 퇴치, 오니의 진격, 오니의 분노(극급)'에서 드랍
- 이벤트 '골드 러쉬(5回) : 공주들의 정월맞이'에서 드랍
- 이벤트 '골드 러쉬(7回) : 치유사들의 수련'에서 드랍
- 이벤트 '봉인된 선원 : 선원과 선인'에서 드랍
1. 유닛 설명
이벤트 '오니를 부르는 무녀'에서 입수 가능한 플래티넘 샤먼. 샤먼은, 평상시에는 둔족효과의 단일마법공격, 스킬 중에는 회복 마법을 실행하는 스위치 유닛이다. 목장 이벤트 유닛이므로 무녀 카구라보다 입수 기회가 많아, 이후에도 입수하거나 코스트를 낮추거나 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이점.
평상시의 공격은 위치보다 공격 범위가 약간 길지만, 공격 속도는 느리다. (샤먼의 사거리는 CC전 170/CC후 220, 위치는 CC전 160/CC후 210) 또한, 스킬에 의한 공격력 상승이나 사거리 증가가 없기 때문에, 공격 성능은 위치보다도 떨어지고, 코스트도 2 무거우며, 마법내성도 없다.
스킬 '치유의 기도'를 사용하면 15초간 회복 마법을 사용한다. 힐러보다 사거리가 짧지만, 속도는 빠르기 때문에 회복 횟수는 늘어난다. (샤먼의 사거리는 CC전 170/CC후 220, 힐러는 CC전 220/CC후 260) 그리고 스킬의 배율이 높기 때문에, 회복량도 많다. 코스트는 힐러보다 4 가볍고 풍수사와 같으므로, 빠르게 배치할 수는 있지만 스킬의 초동시간이 있으므로, 회복이 빨라진다고는 할 수 없다.
자가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선에 놓고 공격을 하면서 원거리 공격으로부터의 데미지를 회복시켜가며 시간을 벌거나, 러쉬 때 보조힐러로서 활용하거나 하면 편리하다. 그렇지만 스위치계 유닛은 어중간한 성능 탓에, 어느 정도 진영이 갖춰지면 나설 자리가 적어지는 경우도 있어, 활약할 수 있을지는 진영이 아니라 맵에 좌우되기 쉽다.
각성 어빌리티는 '고속영창'. 위치보다 느렸던 공격속도는 거의 같은 속도가 되며, 스킬 사용중에는 더욱 회복력이 오른다. '고속영창'은 어느 유닛에게도 우수하지만, 스위치 유닛인 사먼의 특성에는 더욱 잘 맞는다.
각성 스킬은 '지령강림↔지령강림 해제'. 블랙 무녀 키쿄우와 같은 완전스위치 유닛이 된다. 스킬 효과시간이 지나도 공격모드로 돌아오지 않으므로, 약간 범위가 짧고 회복이 빠르며 코스트가 낮은 힐러로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 비교적 빨랐던 초동이 10초에서 7.5초로 더욱 단축되는것도 장점. 스킬을 전환하는것도 25초(10+15초)로 짧은편이지만, 15초로 자동적으로 돌아오는 것 보다는 느린 점에는 주의.
위치 클래스는 아니기 때문에 마법대전에는 출격 불가능. 또한 회복이 가능하므로 힐러 금지 맵에도 출격할 수 없다.
2. 스테이터스
3. 스킬
4. CC 및 각성 소재
* CC 소재
- 3☆ 아쳐
- 3☆ 메이지
- 3☆ 위치
- 5☆ 플래티넘 성령
- 3☆ CC위치 / 4☆ 위치
- 3☆ CC힐러 / 4☆ 힐러
- 3☆ CC아쳐 / 4☆ 아쳐
- 6☆ 각성 성령
- 하이 사먼의 보주 2개
- 250,000G
5. 대사
6. 기타
프로필 설정
링크
왕국의 동쪽에 있는 동쪽 나라의 한 신사를 관리하던 무녀.
자신의 신사에 봉인되어있던 마물의 일종인 강력한 오니가 마물이 부활한 여파로 깨어나면서 왕국군과 충돌하게 되었다. 이후 오니를 진정시키기 위해 왕자와 함께 싸웠으며, 그들이 내뿜은 독기를 제거하는 데 일조하였다.
평소에는 공격 마법을 사용하지만, 무녀의 진가는 기도에 의한 치유 마법에 있다.
[1] 공격 발생까지의 시간을 항상 약간 단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