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명
| '''식산은행 야구단''' (朝鮮殖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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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주체
| 조선식산은행 → 한국식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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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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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 1950년 (74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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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명 변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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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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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흑사자기 쟁탈 도시대항전에서 조선 예선 우승을 차지한후 찍은 사진. 뒷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이영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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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이 1929년에 입단한 것으로 유명한 야구단. 5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포수인 김영조가 45~47년, 2년간 뛰었던 팀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1945년 10월에 식산은행구락부(殖産銀行俱樂部)의 주도로 조선 야구협회가 창설된다.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있어서 가장 큰 획을 그은 팀이라고 할수도 있는 팀. 1950년을 마지막으로 해체된 것으로 보인다.
[1] 조선식산은행은 1945년 한국식산은행으로 개칭, 1953년 한국산업은행의 설립과 동시에 해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