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건(EW)
특징: '''메트로플렉스 솔저'''
1. 캐릭터 소개
걸어다니며 말하는 무장한 화력 덩어리인 식스건은 그의 이름처럼 호전적이며, 그에 걸맞는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떤 전투상황에도 거침없이 뛰어드는 그의 순수한 열정은 묘사할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식스건은 격렬하고 호전적인 폭탄과 같지만, 그만큼 충성스럽고 헌신적이며, 전방에서 선두에 서서 다가오는 적의 포화를 사자의 기세로 빨아들입니다.
동료 오토봇들은 때때로 그의 거칠고 간결한 태도를 냉담하고 비우호적인 것으로 잘못 받아드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실 식스건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전쟁터를 위해 아껴두는 것입니다.
2. 스킬
지정한 건물을 포함한 지역에 방화판정을 걸어서 피해를 준 뒤, 방화판정을 받은 건물을 포함한 일대에 포격을 하는 스킬. 스플래시 데미지를 수월하게 줄수있는 고화력 스킬로 평가받고 있다.
3. 평가
기본공격도 방화판정을 걸수있는 미사일을 쏠수있으며, 스킬 또한 스플래시 데미지를 줄수있다는 점에서 채용률이 높은 편이다. 다만 거너의 공통적인 사항인 낮은 체력 때문에 메딕 유닛과 같이 운용을 해야된다.
4. 기타
처음으로 등장한 메트로플렉스 솔져 3인방 중 한명으로 디자인은 WFC 식스건의 모습을 토대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