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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서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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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정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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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1961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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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편수
| 4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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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당
서정주의 네 번째 시집. 1961년 정음사에서 출간되었다. <
서정주시선> 이후 발표한 시 60여 편 중에서 42편을 묶었다. 일종의 이상적 사회로서의 신라의 세계에서 영감을 얻은 시편들은 일부 평단에서 반근대주의, 신비주의라 비판받으면서 논쟁을 낳기도 했다.
2. 수록 작품
번호
| 제목
| 발표지면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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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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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선덕여왕의 말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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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꽃밭의 독백
| 사조 1958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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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사소의 편지 1
| 예술원보 (1958.1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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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사소의 두 번째 편지 단편
| 현대문학 1958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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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신라의 상품
| 문학예술 1956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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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구름다리
| 신태양 1957년 10월호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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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백결가
| 현대문학 1957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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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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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노인 헌화가
| 현대문학 1957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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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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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고조 1
| 현대문학 195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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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고조 2
| 현대문학 195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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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진주 가서
| 영문 1957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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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숙영이의 나비
| 문학예술 1957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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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기다림
| 문학예술 1957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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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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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재롱조
| 현대문학 195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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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귓속말
| 현대문학 195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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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뚜쟁이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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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어느 유생의 딸의 말씀
| 새벽 1959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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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석류 개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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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오갈피나무 향나무
| 새벽 1957년 2월호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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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진영이 아재 화상
| 현대문학 195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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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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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가을에
| 현대문학 1958년 12월호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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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대화
| 경향신문 1957.9.21.
| [5] 원제는 '지낸 달의 접시꽃과 새달의 국화 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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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다섯 살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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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무제
| 여원 195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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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사십
| 문학예술 1957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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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무제
| 현대문학 1957년 2월호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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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무제
| 현대문학 1957년 2월호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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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무제
| 현대문학 195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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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어느 날 오후
| 한국평론 1958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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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시월 유제
| 동국시집 6집 (1958.12.)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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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어느 늦가을날
| 현대문학 195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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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추일미음
| 사상계 1959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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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단식 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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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한국성사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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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두 향나무 사이
| 문학예술 1957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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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설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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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편지
| 현대문학 1957년 9월호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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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여수
| 현대문학 1957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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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바다
| 현대문학 1957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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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근교의 이녕 속에서
| 신문화 1958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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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쑥국새 타령
| 녹원 1957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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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인연설화조
| 현대문학 1958년 9월호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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