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다 테츠야로
新貝田鉄也郎
일본의 상업지 작가.
주로 로리 캐릭터를 그리는 작가이며 2002년도에는 2개의 에로게 원화가로도 참여한 적이 있는 중견 만화가. 꼭 로리 캐릭터 뿐만 아니라 성인 여성도 잘 그리는 편이지만 날씬하다 못해 마른 몸매의 여성을 그리는 경우가 많아서 성인 여성이 등장하는 작품은 손에 꼽을 정도. 주로 능욕, SM을 소재로 삼고 있으며 연상의 여성이 연하의 여자아이를 성적으로 마구 괴롭히는 시추에이션이 빈번하게 나오는 걸 보면 아무래도 작가 취향이 이쪽인 듯(...). 특이사항으로는 '''우는 얼굴'''을 굉장히 잘, 많이, 자주 그린다. 2013년도에 출간한 상업지를 끝으로 작가 활동을 전면 중단하였다. 다만 상업지 작가 활동 이전부터 메카닉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에도 여러 번 참여했던 경력이 있기에 상업지 활동만 중단할 뿐이지 그림 그리는 것을 멈추겠다는 의미로 작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것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2018년 현재 일본의 만화잡지 '울트라 점프'에서 '괴인 유치원(怪人ようちえん -monster's kindergarten-)'이라는 개그 액션 만화를 연재 중이다.
1. 인물 소개
1. 인물 소개
일본의 상업지 작가.
주로 로리 캐릭터를 그리는 작가이며 2002년도에는 2개의 에로게 원화가로도 참여한 적이 있는 중견 만화가. 꼭 로리 캐릭터 뿐만 아니라 성인 여성도 잘 그리는 편이지만 날씬하다 못해 마른 몸매의 여성을 그리는 경우가 많아서 성인 여성이 등장하는 작품은 손에 꼽을 정도. 주로 능욕, SM을 소재로 삼고 있으며 연상의 여성이 연하의 여자아이를 성적으로 마구 괴롭히는 시추에이션이 빈번하게 나오는 걸 보면 아무래도 작가 취향이 이쪽인 듯(...). 특이사항으로는 '''우는 얼굴'''을 굉장히 잘, 많이, 자주 그린다. 2013년도에 출간한 상업지를 끝으로 작가 활동을 전면 중단하였다. 다만 상업지 작가 활동 이전부터 메카닉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에도 여러 번 참여했던 경력이 있기에 상업지 활동만 중단할 뿐이지 그림 그리는 것을 멈추겠다는 의미로 작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것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2018년 현재 일본의 만화잡지 '울트라 점프'에서 '괴인 유치원(怪人ようちえん -monster's kindergarten-)'이라는 개그 액션 만화를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