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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실버 불릿'''은 페페론P가 2012년 3월 12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GUMI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사용된 GUMI의 라이브러리는 whisper와 power. 제 233회
주간 VOCALOID 랭킹에서 1위를 했다.
컴필레이션 앨범 『Happy Party☆彡 - VOCALOID(tm)3 Megpoid(GUMI) -』와 페페론P의 메이저 앨범 『ReFraction -BEST OF Peperon P-』에 수록되었다.
작곡가인 페페론P가
니코니코 동화에 오리지널 곡을 투고한 후로 10주년이 되는 날(2017.10.15)의 다음날(2017.10.16)에 전설입성을 하였다.
1.1. 달성 기록
2. 영상
3. 가사
君を撃ち抜いたその弾丸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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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오 우치누이타 소노 단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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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꿰뚫은 그 탄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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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がて土に堕ち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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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테 츠치니 오치루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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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바닥에 떨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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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に飛んでいくかも分か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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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니 톤데 이쿠카모 와카라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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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날아갈 지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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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しい誰かの叫び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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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시이 다레카노 사케비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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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누군가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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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倒れる音を聞き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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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타오레루 오토오 키키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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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쓰러지는 소리를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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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っとこの手をポケットにしまい込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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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토 코노 테오 포켓토니 시마이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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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이 손을 주머니에 집어넣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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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思議と感情は無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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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기토 칸죠-와 나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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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감정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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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その映像を見てい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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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소노 비죤오 미테이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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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그 영상을 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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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だけは悔し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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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다케와 쿠야시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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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은 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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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者を一人決めてしまえ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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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루모노오 히토리 키메테시마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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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을 한 명 정해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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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ンプルな理由に向き合え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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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푸루나 리유-니 무키아에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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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이유에 마주 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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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たちはその指をトリガーにか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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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타치와 소노 유비오 토리가-니 카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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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그 손가락을 트리거에 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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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を撃ち抜いたその弾丸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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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오 우치누이타 소노 단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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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꿰뚫은 그 탄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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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がて土に堕ち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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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테 츠치니 오치루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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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바닥에 떨어지겠지
|
どこに飛んでいくかも分か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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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니 톤데 이쿠카모 와카라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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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날아갈 지도 모르는
|
哀しい誰かの叫び声
|
카나시이 다레카노 사케비코에
|
슬픈 누군가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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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撃ち出したこの弾丸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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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가 우치다시타 코노 단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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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쏜 이 탄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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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がて誰かを傷つ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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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테 다레카오 키즈츠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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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누군가를 상처 입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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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か知らない場所でまた堕ち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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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카 시라나이 바쇼데 마타 오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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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모르는 장소에서 또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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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罪に塗れた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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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노 츠미니 마미레타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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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죄에 더러워진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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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僕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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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 보쿠쟈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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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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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君じゃない、それだけ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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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 키미쟈 나이, 소레다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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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아니야, 그것 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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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にも違って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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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나니모 치갓테 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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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어긋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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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者を探し出そうとすればキリが無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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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루모노오 사가시다소-토 스레바 키리가 나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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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을 찾으려고 하면 할 수록 끝이 보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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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心を終わら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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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코코로오 오와라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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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을 끝장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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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ためのトリガーを引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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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타메노 토리가-오 히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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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위한 트리거를 당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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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を撃ち抜いたその弾丸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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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오 우치누이타 소노 단간와
|
너를 꿰뚫은 그 탄환은
|
やがて土に堕ちるだろう
|
야가테 츠치니 오치루다로-
|
이윽고 바닥에 떨어지겠지
|
どこに飛んでいくかも分からない
|
도코니 톤데 이쿠카모 와카라나이
|
어디로 날아갈 지도 모르는
|
哀しい誰かの叫び声
|
카나시이 다레카노 사케비코에
|
슬픈 누군가의 외침
|
僕が撃ち出したこの弾丸は
|
보쿠가 우치다시타 코노 단간와
|
내가 쏜 이 탄환은
|
やがて誰かを傷つけて
|
야가테 다레카오 키즈츠케테
|
이윽고 누군가를 상처 입히고서
|
どこか知らない場所でまた堕ちる
|
도코카 시라나이 바쇼데 마타 오치루
|
어딘가 모르는 장소에서 또 떨어져
|
僕の罪を背負った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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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노 츠미오 세옷타 마마
|
내 죄를 짊어진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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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指が腕が体が心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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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유비가 우데가 카라다가 코코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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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가락이 팔이 몸이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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銃口が撃鉄が全てが望ん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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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코-가 게키테츠가 스베테가 노존데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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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구가 격철이 모든 것이 원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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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僕が世界が密かな終わり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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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보쿠가 세카이가 히소카나 오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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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가 세계가 조용한 종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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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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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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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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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を撃ち抜いたその弾丸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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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오 우치누이타 소노 단간와
|
너를 꿰뚫은 그 탄환은
|
やがて土に堕ちるだろう
|
야가테 츠치니 오치루다로-
|
이윽고 바닥에 떨어지겠지
|
どこに飛んでいくかも分からない
|
도코니 톤데 이쿠카모 와카라나이
|
어디로 날아갈 지도 모르는
|
哀しい誰かの叫び声
|
카나시이 다레카노 사케비코에
|
슬픈 누군가의 외침
|
僕が撃ち出したこの弾丸は
|
보쿠가 우치다시타 코노 단간와
|
내가 쏜 이 탄환은
|
やがて誰かを傷つけて
|
야가테 다레카오 키즈츠케테
|
이윽고 누군가를 상처 입히고서
|
どこか知らない場所でまた堕ちる
|
도코카 시라나이 바쇼데 마타 오치루
|
어딘가 모르는 장소에서 또 떨어져
|
僕の罪に塗れた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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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노 츠미니 마미레타 마마
|
내 죄에 더러워진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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