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찬양
대한민국의 그래피티 아티스트이다. 태그네임(활동명)은 Royyal Dog 이다.
2016년 여름 아르바이트 한 돈으로 겨우 미국행 비행기 티켓 구입하고 뉴욕으로 무작정 여행을 떠나, 무비자 체류기간인 90일중 89일 동안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한복입은 흑인>과 한글 등을 건물 외벽에 그려넣어 샌프란시스코 지역 신문에 실리는 등 미국인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였다.
귀국 직후 그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생각한 기자의 인터뷰로 연합뉴스에서 소개되었으며, 수십개의 신문사에서 잇따라 전달 보도하며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인기 검색어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 이어 인사이트, 스브스뉴스, 허핑턴포스트등 영향력이 있는 언론사에서도 인터뷰 기사를 내놓았다.
이후 언더아머, 현대 자동차, 예거 마이스터 등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등 유명세를 타다 청와대에서 초청 받아 그래피티로 청와대 사랑채에서 전시를 하기도 했고, 야구선구 이승엽의 은퇴식에 그를 기념하는 그래피티를 삼성 라이온즈파크 경기장 내부 벽면에 그려 전파를 타기도 했다. 최근에는 LG U+ 광고 모델로 발탁 되어 스크린에 자주 얼굴을 비추고 있다.
미국 정부로부터 특별한 재능을 인정받아 2018년 유재석 비자라고도 불리는 예술인 비자를 받았으며, 2019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팝가수 리아나, 가수 박재범과 도끼 등이 팔로우 하는 아티스트로도 유명하다.
특이한 이력으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필리핀에서 신학 공부를 했다.
2016년 여름 아르바이트 한 돈으로 겨우 미국행 비행기 티켓 구입하고 뉴욕으로 무작정 여행을 떠나, 무비자 체류기간인 90일중 89일 동안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한복입은 흑인>과 한글 등을 건물 외벽에 그려넣어 샌프란시스코 지역 신문에 실리는 등 미국인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였다.
귀국 직후 그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생각한 기자의 인터뷰로 연합뉴스에서 소개되었으며, 수십개의 신문사에서 잇따라 전달 보도하며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인기 검색어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 이어 인사이트, 스브스뉴스, 허핑턴포스트등 영향력이 있는 언론사에서도 인터뷰 기사를 내놓았다.
이후 언더아머, 현대 자동차, 예거 마이스터 등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등 유명세를 타다 청와대에서 초청 받아 그래피티로 청와대 사랑채에서 전시를 하기도 했고, 야구선구 이승엽의 은퇴식에 그를 기념하는 그래피티를 삼성 라이온즈파크 경기장 내부 벽면에 그려 전파를 타기도 했다. 최근에는 LG U+ 광고 모델로 발탁 되어 스크린에 자주 얼굴을 비추고 있다.
미국 정부로부터 특별한 재능을 인정받아 2018년 유재석 비자라고도 불리는 예술인 비자를 받았으며, 2019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팝가수 리아나, 가수 박재범과 도끼 등이 팔로우 하는 아티스트로도 유명하다.
특이한 이력으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필리핀에서 신학 공부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