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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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싱의 황제. 이름과 자세한 외모는 불명.
용맥을 다스리는 자라고 불린다. 최근 병으로 위독해져, 메이와 린은 황제의 환심을 사 후계자가 되기 위해, 현자의 돌을 찾으러 아메스트리스로 왔다.
아들인 린과 제대로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다는 점이나 애니에서 메이가 지게에 나무를 지고 다니는 묘사가 나온 걸 보면 자식들에게 그리 정을 주는 인물은 아닌 듯. 또한 방법만 알면 당장 현자의 돌을 만들 인물이란 묘사로 보아 탐욕스럽고 잔혹한 성품으로 보인다. 오죽하면 메이도 현자의 돌 재료에 대해 알자 이 방법을 싱에 가지고 갈 수 없다며 그쪽 부분은 아얘 포기해버릴 정도[1]
마리아 로스가 후를 따라 싱에 오자, 오랜만에 싱에 온 아메스트리스인인 그녀를 만나보던 도중, 자신을 암살하려던 자객을 마리아 로스가 제압하자 기뻐하며 야오족의 지위를 올려주었다. 메이의 망상에선 결혼을 반대하며 밥상 뒤집는 아버지로 묘사되었다.
뒷이야기에 따르면 린 일행이 현자의 돌 비법을 가지고 아메스트리스에서 싱으로 돌아온 뒤 승하하였다고 한다.[2] 차기 황제 자리는 현자의 돌을 가져온 린에게 넘겨주게 된다.
말 그대로 싱의 황제. 이름과 자세한 외모는 불명.
용맥을 다스리는 자라고 불린다. 최근 병으로 위독해져, 메이와 린은 황제의 환심을 사 후계자가 되기 위해, 현자의 돌을 찾으러 아메스트리스로 왔다.
아들인 린과 제대로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다는 점이나 애니에서 메이가 지게에 나무를 지고 다니는 묘사가 나온 걸 보면 자식들에게 그리 정을 주는 인물은 아닌 듯. 또한 방법만 알면 당장 현자의 돌을 만들 인물이란 묘사로 보아 탐욕스럽고 잔혹한 성품으로 보인다. 오죽하면 메이도 현자의 돌 재료에 대해 알자 이 방법을 싱에 가지고 갈 수 없다며 그쪽 부분은 아얘 포기해버릴 정도[1]
마리아 로스가 후를 따라 싱에 오자, 오랜만에 싱에 온 아메스트리스인인 그녀를 만나보던 도중, 자신을 암살하려던 자객을 마리아 로스가 제압하자 기뻐하며 야오족의 지위를 올려주었다. 메이의 망상에선 결혼을 반대하며 밥상 뒤집는 아버지로 묘사되었다.
뒷이야기에 따르면 린 일행이 현자의 돌 비법을 가지고 아메스트리스에서 싱으로 돌아온 뒤 승하하였다고 한다.[2] 차기 황제 자리는 현자의 돌을 가져온 린에게 넘겨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