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흑백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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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 : Argentine black and white tegu
학명 : Salvator merianae
아르헨티나흑백테구는 남미에 자생하는 대형 도마뱀이다. 테구중 가장 큰 종이다. 미국 남부지역에서는 애완용으로 키우던 개체가 풀려나가 토종 생물을 먹어치워 현재 외래종으로 지정되어 수입과 사육이 금지되었다.
성체는 말대로 흑백색을 띄지만, 새끼 때는 비취색을 띠는 특징이 있다. 유년기 시 꼬리는 노란색과 검은색이 무늬를 이룬다.
최대 1.4미터까지 자라는 대형 도마뱀이며, 수컷이 암컷보다 더 크다. 네발로 빨리 질주할 수 있으며, 뒷발로만 달리는 것도 가능하다.
번식기에 한해서지만, 정온성을 보여주는 도마뱀이다.
잡식성 동물로 다른 파충류, 조류, 곤충, 알, 과일, 씨앗 등 가리는 것이 거의 없다. 성체에 위협이 될 만한 동물도 거의 없으므로, 자연상에서는 곰과 비슷한 최상위 포식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물론 새끼 때는 취약하다.
애완동물로서 사육되기도 한다. 테구 중 가장 크지만, 성질은 온순한 편이다. 물론 핸들링을 자주 안 해주면, 지랄견처럼 흑화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갖추어야 할 것은 많다. 사육장은 '''반드시''' 자가 제작[1]해야 하며, 크기가 매우 커야 하고, 환기도 잘 되어야 한다. 대사성골질환(MBD)예방을 위한 UVB도 갖추어야 한다. 이것만으로 끝이 아니라, 심도 깊은 사전 연구를 하고 입양할 것이 권장된다.
또 비만을 주의 해야한다 추천 식단은 곤충류,새알,닭, 과일, 채소 이다[2]. 주 1번에서 3번 이면 충분 하다
영명 : Argentine black and white tegu
학명 : Salvator merianae
1. 상세
아르헨티나흑백테구는 남미에 자생하는 대형 도마뱀이다. 테구중 가장 큰 종이다. 미국 남부지역에서는 애완용으로 키우던 개체가 풀려나가 토종 생물을 먹어치워 현재 외래종으로 지정되어 수입과 사육이 금지되었다.
성체는 말대로 흑백색을 띄지만, 새끼 때는 비취색을 띠는 특징이 있다. 유년기 시 꼬리는 노란색과 검은색이 무늬를 이룬다.
최대 1.4미터까지 자라는 대형 도마뱀이며, 수컷이 암컷보다 더 크다. 네발로 빨리 질주할 수 있으며, 뒷발로만 달리는 것도 가능하다.
번식기에 한해서지만, 정온성을 보여주는 도마뱀이다.
잡식성 동물로 다른 파충류, 조류, 곤충, 알, 과일, 씨앗 등 가리는 것이 거의 없다. 성체에 위협이 될 만한 동물도 거의 없으므로, 자연상에서는 곰과 비슷한 최상위 포식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물론 새끼 때는 취약하다.
2. 애완동물
애완동물로서 사육되기도 한다. 테구 중 가장 크지만, 성질은 온순한 편이다. 물론 핸들링을 자주 안 해주면, 지랄견처럼 흑화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갖추어야 할 것은 많다. 사육장은 '''반드시''' 자가 제작[1]해야 하며, 크기가 매우 커야 하고, 환기도 잘 되어야 한다. 대사성골질환(MBD)예방을 위한 UVB도 갖추어야 한다. 이것만으로 끝이 아니라, 심도 깊은 사전 연구를 하고 입양할 것이 권장된다.
또 비만을 주의 해야한다 추천 식단은 곤충류,새알,닭, 과일, 채소 이다[2]. 주 1번에서 3번 이면 충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