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ドムチ
모험유기 플러스터 월드의 악역, 트레저 월드의 출신으로 냉혈하고 거친 성격이다. 밧도루에게 이용당하면서 코콧코를 비롯한 몬스터를 부하로 삼으면서 플러스터 사냥을 한다. 하지만 임무가 실패한 경우 몬스터를 쓸모가 없다고 해서 버린다.
[1] 36화에서 비행선이 폭발할때 부하들을 내빼고 자신은 혼자 튀었다. 이들은 하니족과 드릴족들과 함께 전멸할 뻔했으나 페저드와 합체한 토마 덕분에 무사히 살아날수 있어서 구출 이후에는 자기 갈 길을 간다. 이걸 본 비트마는 '''"자기 동료들을 내빼고 혼자만 튀다니! 이 녀석! 어떻게 생겨먹은 녀석이야!?"''' 하고 말한 것이 인상적으로 보아 그가 얼마나 냉혹한 성격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나중에는 코콧코에게 삼켜진다. 하지만 최종화에 코콧코의 몸 속에서 도움을 요구하고 있어 죽지 않는다.
[2] 아마 코콧코에게 굴복하여 노예 수준이 된 것으로 보인다. 역으로 부려먹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채찍을 무기로 한다. 10번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