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르 칸
무협소설 권왕무적의 등장인물.
대전사의 사제로, 원의 세명의 칸 중 한명이다.[1]
현재까지 작중에 직접적으로 한 번도 등장한 적이 없으나 광전사들 중에서 대전사에 비견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자주 언급된다.
그리고 권왕무적 2부에서 흑막으로 등장한다. 광전사들과 같이 정면승부의 무공을 익힌 대전사와 다르게, 음혼사신(陰魂死神)이라는 이름으로 최강의 음전사라는 것이 밝혀졌다.[2] 또한 황실에서 환관으로 잠입해 있으며 동창과 금영단을 휘하에 두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대전사의 칭호를 포기하고 황실에 잠입하여 음모를 꾸미고 있었으며, 등천잠룡대를 포함한 원의 주력이 몰살당하하자 아운을 지방으로 쫒아내고 황실을 장악하기 위한 계획을 시작했다.
근데 2부가 아무리 찾아도 존재하지 않는다 아마도 위에적힌 글은 거짓말일가능성이 높다. 2부는 웹연재를 하였으나 출판하려고 했을 때 대여점협회의 반발로 출판이 무산되어서 실제 책을 찾기는 힘들다
대전사의 사제로, 원의 세명의 칸 중 한명이다.[1]
현재까지 작중에 직접적으로 한 번도 등장한 적이 없으나 광전사들 중에서 대전사에 비견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자주 언급된다.
그리고 권왕무적 2부에서 흑막으로 등장한다. 광전사들과 같이 정면승부의 무공을 익힌 대전사와 다르게, 음혼사신(陰魂死神)이라는 이름으로 최강의 음전사라는 것이 밝혀졌다.[2] 또한 황실에서 환관으로 잠입해 있으며 동창과 금영단을 휘하에 두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대전사의 칭호를 포기하고 황실에 잠입하여 음모를 꾸미고 있었으며, 등천잠룡대를 포함한 원의 주력이 몰살당하하자 아운을 지방으로 쫒아내고 황실을 장악하기 위한 계획을 시작했다.
근데 2부가 아무리 찾아도 존재하지 않는다 아마도 위에적힌 글은 거짓말일가능성이 높다. 2부는 웹연재를 하였으나 출판하려고 했을 때 대여점협회의 반발로 출판이 무산되어서 실제 책을 찾기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