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조방원미술관
1. 개요
1. 개요
- 우리나라 최초의 도립 미술관.
- '전통 먹산수', '남종화의 마지막 거장' 등으로 불리는 아산 조방원(雅山 趙邦元) 선생이 6,801점의 소장품과 토지 4,263평[2][3] 을 전라남도에 기증하여 1996년에 개관하였다. 개관 초기부터 줄곧 "전라남도 옥과미술관" 이란 명칭으로 운영되었지만, 기증자이신 아산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19년 8월 1일부터 그 명칭을 '전라남도립 아산조방원미술관' 으로 변경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