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조방원미술관

 

<colcolor=#fff><colbgcolor=#999> '''아산조방원미술관
雅山趙邦元美術館
'''
[image]

'''종류'''
미술관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 미술관로 288
'''개장'''
1996년 9월 13일
'''규모'''
제1 전시실, 제 2전시실
사무동 및 기타 편의시설
'''관리'''
아산미술문화재단[1]
'''연락처'''
061-363-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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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1. 개요


1. 개요


  • 우리나라 최초의 도립 미술관.
  • '전통 먹산수', '남종화의 마지막 거장' 등으로 불리는 아산 조방원(雅山 趙邦元) 선생이 6,801점의 소장품과 토지 4,263평[2][3]을 전라남도에 기증하여 1996년에 개관하였다. 개관 초기부터 줄곧 "전라남도 옥과미술관" 이란 명칭으로 운영되었지만, 기증자이신 아산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19년 8월 1일부터 그 명칭을 '전라남도립 아산조방원미술관' 으로 변경 하였다.


[1] 문화체육관광부 소관[2] 간찰, 서화, 목판각, 고문서, 탁본 등의 소장품과 6000평대의 땅 등 현재 화폐 가치로도 몇 십억대는 족히 되고도 남을 소유품들을 몽땅 국가에 기증하는 대인군자의 모습을 보였다[3] 미술관 바로 옆에 비교적 큰 절인 성륜사가 있는데 그 절 또한 불자였던 아산 조방원 화백이 무려 땅 11만 평을 기증하여 건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