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리드(브라운 더스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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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더스트의 5성 방어형 용병인 아스트리드 성우는 김도영. 일본서버 성우는 하야미 사오리선황 폐하와 황태자님은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세르나 님만큼은 반드시 지켜보이겠습니다.
2. 배경 설정 및 스토리
이세르나의 호위기사이자 카리안황실 근위대 소속의 기사.
일식의 날까지는 황태자 아델을 따르던 말단 기사였으며, 그녀가 그동안 보여준 실력과 성품을 알아본 아델의 추천으로 이세르나의 호위를 맡게 되었다.
제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자이자 충신으로, 언젠가 기사단장이 될 것 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지만 본인은 그런 기대를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속이 깊지만 표현을 많이 하지 않는 성격으로, 항상 이세르나를 걱정하고 있다.
3. 스킬
3.1. 도발
3.2. 재생 보호막
3.3. 피해 반격
3.4. 각성 - 지속 피해 영구 면역
4. 게임 내 성능
조합으로만 획득 가능한 용병으로, 용병조합 창에서 4성인 알로스, 헬, 오리엔느, 아나이스 4명을 최대레벨까지 올린후 조합하여 얻을수있다.
어느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는 밸런스 형 탱커로 도발,보호막,반격,지속피해면역으로 탱커로서 필요한 덕목들은 대부분 갖추었다. 본인 자체의 딜링이 거의 없다는점이 단점 재생 보호막으로 캐릭터 자체도 튼튼하며 +10강시 턴당 체력+6%를 회복해 한번에 못잡으면 다음라운드에 피통이 가득 차는 경우도 많다. 게임 후반의 소수싸움보다는 게임초반의 다수싸움에 더욱 힘을 발휘하는 탱커
4.1. 시너지 용병
4.2. 카운터 용병
글로리아 : 스킬이 켜지지 않아 그저 '딴딴한 용병'으로 전락한다. 무엇보다 도발이 켜지지 않는 것이 치명적인데, 이는 도발탱커는 특성상 방사피해를 받지 않는 구석에 자리잡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나머지 구역에 퍼진 용병들이 먹잇감이 되기 쉽다.
5. 기타
- 이세르나의 호위무사로서 27-5에서 보스로 출현하는데 20-5에 버금가는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한다. 30-10의 초기 최종보스 따위보다 훨씬 어렵다 사실상 뉴비의 시나리오 클리어의 두번째 관문. 20-5가 잡졸들의 엄청난 체력회복으로 힘겹다면 이쪽은 아스트리드의 엄청난 방어력+캠페인 보정으로 더해진 체력+그 체력에%비율로 회복하는 재생보호막의 회복+ 도발 + 후방의 아나이스때문에 해로운 효과면역까지 더해져 사실상 딜링 측정기 단계, 어줍잖은 공격력의 덱이라면 아스트리드의 방어를 뚫지못해 후방의 공격형+마법형에게 십자포화를 맞고 아스트리드를 빠르게 끊을 수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하다. 게다가 툴팁은 구버전의 아스트리드에 맞춰 제작되고 변경되지 않았기에 출혈 및 부패의 지속피해를 이용하여 공략해 보세요 라고 적혀있다. 보면 알겠지만 아스트리드는 지속 피해 영구 면역이 있다(...) 완벽한 승리가 목표라면 난이도는 당연히 더더욱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