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코(19XX)

 


1. 소개
2.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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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DATA'''
'''타입'''
중형 폭격기
'''길이'''
57m
'''무게'''
68t
'''승무원'''
80명
'''그 외'''
E.J. 레켄바우어 박사 개발
조지 시모무라 중위 조종
정식 명칭은 超爆撃機 亜也虎改(초폭격기 아야코 改, 英 Ayako Special). 19XX에서는 MISSION 1의 보스로 등장하며 이후 후반부에도 카메오 또는 중간보스로 등장한다.

초중폭격기 "아야코"를 기반으로 "공중 항공모함"으로 개발된 대형기. 고출력 엔진 6기를 장착했다.
애칭은 "아줌마". 설정상 나무판을 붙여 만들었기 때문인지, 다른 보스와 비교하면 내구력이 낮다.[1] 로켓 전투기 코메트를 탑재하고 있으며, 전투 개시 직전에 높은 고도에서 낙하산이 달린 무인 전차를 강하시킨다.
무장은 20mm 전방위 기관포을 장비한 중앙화기 관제실에 그곳에 의해 통제되는, 개폐식 연장 12.7mm 기관총탑 18기 그리고 기수에 37mm 대구경 기관포를 장비하고 있다.[2]

2. 공략


1스테이지 보스답게 난이도는 굉장히 쉬운 편이며, 이후로도 MISSION 3과 MISSION 5에서는 도중에 낙하산 전차를 강하시킬때 실루엣으로 등장한다. 또한 MISSION 5에서는 날개가 완전히 붙지 않은 조립 중인 상태로 운송되는 기체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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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6에서는 최종보스 바로 이전에 주익을 팔로 변형시키는 VTOL 형의 프로토 타입이 등장한다. 아마 1스테이지 이후 계속해서 낙하산 전차를 강하시켰던 주범인것으로 추측된다.
프로토 타입은 최종 스테이지의 네번째 중간보스이며, 일반 보스와 달리 양옆에서 회전하며 레이저를 발사하는 전기 구체 2개를 사출하고 시작한다. 전기 구체는 돌아다니며 레이저를 다방향으로 발사하지만, 2차 형태로 들어가면 기체가 락온 샷을 발사하면 빠르게 샷을 막아 딜을 못하게 방해하는 역할을 하는데, 보스의 까다로운 패턴과 겹쳐 난이도가 어려워지게 만든다. 1차 형태를 파괴시키면 사진의 2차 형태로 변형하여 모든 공격이 레이저 공격으로 변한다. 이마저도 파괴시키면 최종 보스와 대결하게 된다.

[1] 다만 2차 대전 중의 소련 전투기들처럼 화약약품 떡칠을 해놓으면 전금속제까진 아니어도 그냥 목재 때보단 튼튼해진다.[2] 다만 37mm는 게임상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