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우에타카

 


1968년 일본 치바 현에서 태어나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서 근무했다. 2004년 킬링 타임으로 제26회 소설추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이듬해 오마츠 초밥집의 기묘한 손님으로 제 5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분 후보에 올랐다.
'''아홉 잔째는 너무 빠르다''', '''내가 나에게 살해되어''', '''아직 죽여주지 않겠다''' 등의 작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