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로 - 실시간 슈팅/스킬 카드
1. 개요
스킬 카드는 카드팩에서 뽑을 수 있으며, 등급은 일반, 고급, 희귀, 전설이 있다.
2. 1 클래스
2.1. 미사일 소환
유도 원형 탄환을 발사하는 지팡이를 생성한다.
유도 성능이 별로 좋지 않아서 단일로 올 경우 피하기 매우 쉽다. 하지만 그래도 탄환이 유도된다는 특성 때문에
무빙 실수 유도용,묶어놓고 말려죽이기용으로도 유용하게 사용되는 카드이다.
같이 쓰면 좋은 카드: 초월, 탄환장착, 냉동빔, 사슬묶기
2.2. 광폭탄
맵 중앙을 중심으로 삼각형 모양으로 3개의 폭탄을 투하한다. 사용자의 위치에 상관없이 정해진 위치를 타격한다. 탄착 예정 범위가 상대에게도 보이므로 보고 피할 수 있다.
2.3. 표창 가르기
2개의 표창을 자신의 위치에서 동시에 V자 모양으로 던진다.
2.4. 독화살
정해진 위치에서 독화살 4개가 시간차를 두고 날아온다. 맵의 양 날개에 있으면 피격되지 않는다.
2.5. 냉동빔
사용자의 위치에서 얼음 모양을 투사체를 직선으로 발사한다. 맞으면 빙결 상태가 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된다.
2.6. 파괴광선
사용자의 위치에서 얇은 광선이 빠른 속도로 발사된다.
2.7. 플라즈마 필드
사용자의 주변에 방어막을 형성한다. 공격스킬은 막을 수 있지만 디버프스킬은 막지 못 한다.
2.8. 웨이브샷
세 갈래의 탄환들이 횡파 형태로 발사된다. 상대의 이동경로를 제한할 수 있지만 나가는 탄환이 많고 일렬로 발사되어 상태방이 회피를 해 필살기와 스킬을 한 번에 많이 채우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3. 2 클래스
3.1. 롱기폭탄
5개의 투사체를 사용자의 위치에서 부채꼴로 날려 보낸다. 속도가 기폭탄보다 조금 느리다.
3.2. 분노 증폭
일정 시간동안 일반 공격에 추가 대미지 피해를 입히고 파워/스피드 레벨이 1씩 증가한다.
3.3. 기폭탄
5발의 투사체를 사용자의 위치에서 날려 보낸다. 속도가 빠르지만 사거리가 맵의 반 정도로 짧다. 그렇기 때문에 공간절단으로 상대를 앞에 잡아놓고 공격하면 효율이 상승한다.
3.4. 공간절단
상대 맵의 중앙에 가로로 벽을 세워서 상대의 움직임을 제한한다.
3.5. 회전샷
느린 원형 탄환들을 사용자의 위치에서 부채꼴로 퍼뜨린다. 탄환의 개수가 매우 많아 맵을 다 덮을 수 있어 상대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다.
여담으로, 예전에는 탄환이 전방향으로 퍼졌으나 앞으로만 퍼지는 것으로 수정되었다. 탄환이 메모리를 잡아먹어서 그런 듯.
3.6. 사슬묶기
스킬을 쓴 순간에 상대가 있던 위치로 날아가 밟으면 속도가 느려지는 장판을 설치한다. 탄착 범위가 상대방에게도 미리 보이므로 보고 피할 수 있다.
4. 3 클래스
4.1. 은신
일정 시간동안 은신하여 상대방의 화면에 표시되지 않으며 유도를 해제시킨다. 또한, 디버프 스킬의 피해를 입지 않으며, 공격스킬에 피격당하면 능력이 해제된다.
4.2. 초월
캐릭터의 기본 탄환의 연사 속도를 2배로 늘린다. 탄환장착 스킬의 추가 탄환도 연사 속도가 증가한다.
4.3. 마력 증폭
일정 시간동안 사용자의 스킬 대미지가 40%, 발사형 공격의 속도가 20% 증가한다. 롱기폭탄, 파괴광선과 조합이 좋다.
4.4. 스킬 봉인
꽤 넓은 범위에 사슬을 직선으로 발사해 피격된 상대의 스킬사용과 스킬의 충전을 일정 시간동안 막는다. 중거리이기 때문에 앞쪽에서 발사해야 상대방의 맵 끝까지 닿는다. 사슬의 이동 예정 경로가 상대에게도 보인다.
4.5. 흡혈
손 모양의 투사체를 사용자의 위치에서 직사하여 상대 공격에 성공했을 시 대미지의 50%를 회복한다.
4.6. 제트펀치
주먹 모양의 투사체를 직사한다. 대미지만 보면 이게 왜 전설인가 싶지만 60% 확률로 크리티컬이 발생해 대미지가 2배로 들어가 어마어마한 대미지를 넣을 수 있다.
5. 4 클래스
5.1. 가드약화
스킬을 쓴 순간에 상대가 있던 위치에 스킬의 예정 범위가 나타나고 조금 있다 장판이 잠시동안 깔린다. 피격되면 일정 시간동안 받는 대미지가 1.5배 늘어나고 이동속도가 30% 감소한다.
5.2. 번개펀치
1레벨 때 대미지가 70으로 아웃로 스킬 중 가장 한방공격력이 높은 카드이다. 투사체 판정이라 크리처나 카이트 실드에 막힌다.
5.3. 멀티 독화살
롱기폭탄의 독화살 버전이다. 롱기폭탄과 같이 쓰면 비교적 피하기 어려워진다.
5.4. 분출샷
1열에 3개, 2열에 5개, 3열에 7개로 사다리꼴 모양으로 원형 탄환들이 날아간다. 크리쳐를 이 스킬 한 방으로 잡을 수 있으며 상대의 움직임을 제한해 다른 스킬과 연계하기 좋다.
5.5. 전격 코어
유도 기능이 있는 전격 코어 2개를 생성한다. 속도는 많이 느리지만 추적시간은 길다.
5.6. 트라이앵글 쇼크
스킬을 쓸 때 상대방이 있었던 위치로 삼각형 부메랑이 날아간다. 부메랑이 날아가는 도중 부딪혀도 대미지를 입는다. 투사체 크기는 작지만 목표에 도달한 후 폭발해서 실제 공격 범위는 더 넓다.
5.7. 탄환장착
기본 공격에 추가로 작은 탄환 2개가 V자로 나온다. 초월과 연계하면 촘촘한 탄막 생성이 가능하다.
6. 5 클래스
6.1. 펫 소환
일정시간동안 사용자 옆을 따라다니는 펫을 소환한다. 펫은 상대방을 향해 전격 코어 모양의 유도 기능이 있는 투사체를 느린 속도로 발사한다.
6.2. 독지대
스킬을 썼을 때 상대가 있던 위치에 공격 예정 표시가 나타난 후, 독지대가 깔린다. 들어가 있으면 약 1초 간격으로 위에 나오는 대미지를 받는다.
6.3. 작은 불새
세 마리의 작은 불새가 소환되어 스킬을 썼을 때 상대가 있던 위치로 순차적으로 날아간다. 날아가는 동안에 맞아도 피해를 입는다.
6.4. 더블어택
1개의 흰색 표창을 날려 상대방을 공격한다. 만약 상대방이 맞는다면 즉시 1발이 충전된다. 크리쳐는 해당되지 않는다.
7. 6 클래스
7.1. 전격 볼
크기가 크고 속도가 느린 전격 볼을 직사한다. 한 번에 여러 개를 써서 라인을 막아버릴 수도 있다.
7.2. 마력탄
스킬을 썼을 때의 상대방이 있던 위치로 곡사로 날아가서 폭발한다. 아웃로의 스킬 중 가장 피격범위가 넓은 스킬이다.
7.3. 플립
스킬을 썼을 때의 상대방이 있던 위치에 공격 예정 표시가 나타난 후, 플립 장판이 깔린다. 피격되면 이동이 조작과 반대로 되고 캐릭터의 피격범위가 2배 증가한다.
7.4. 유성탄
유도 기능이 있는 유성탄 1개를 발사해 1.4초간 상대를 추적한다. 속도가 꽤 빨라 피하기가 까다롭다. 피하려면 캐릭터를 크게 흔들어주면 된다.
8. 7 클래스
8.1. 악마의 외침
사용자의 HP 25를 차감하고 지속시간 동안 스킬의 쿨타임을 빠르게 감소시킨다. 쓰다가 죽을 수 있으니 조심.
8.2. 잠재력파괴
사용하면 상대방에게 적용중인 버프가 해제되고, 일정시간동안 버프 스킬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8.3. 파장샷
탄환들이 소용돌이 모양으로 발사되어 퍼져나간다. 점점 발사되는 탄환의 속도가 빨라진다.
9. 8 클래스
9.1. 힘의 봉인
상대방의 위치에 장판을 깔아 피격시 공격력이 50%, 스킬 충전이 25% 느려진다.
9.2. 갈고리
갈고리를 발사해 피격된 상대방을 앞으로 끌어당긴 후 일정 시간 동안 이동 제한을 준다.
9.3. 카이트 실드
사용자의 앞에 내구도가 있는 방패를 소환해 직사 공격을 막아준다. 곡사 공격과 디버프는 막을 수 없으므로 주의.
현재 랭커들과 초보들도 인정하는 자타공인 사기카드
이 스킬을 4번에 둘 경우 스킬 쿨타임을 확실히 따라잡을
수 있는 카드가 존재하지 않으며 디버프 스킬은 막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디버프 스킬은 대부분 피하기 쉽기 때문에 디버프 스킬만으로 카실 든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넣기가 매우 힘들다. 이 스킬이 아웃로를 망겜으로 이끌어간 주범이기도 하며 현재 카이트 실드 너프해달라는 유저들의 반발이 매우 심한 정도에 이르렀다.
카실과 더불어 실드를 카운터 치는 방법은 현재 잠재력 파괴 단 하나뿐이다
10. 9 클래스
10.1. 터너의 도끼
10.2. 아이스 스톤
11. 10 클래스
11.1. 낙뢰
11.2. 백어택
[1] 6+(스킬 레벨) 대미지씩 4번에 걸쳐 도트뎀이 들어가고, 마지막에는 9+(스킬 레벨)의 대미지가 1번 들어간다.[2] 빙결 상태의 지속시간[3] 스킬사용을 막는 디버프가 지속되는 시간[4] 6+(스킬 레벨) 대미지씩 4번에 걸쳐 도트뎀이 들어가고, 마지막에는 9+(스킬 레벨)의 대미지가 1번 들어간다.[5] 독화살과 동일하다.[6] 독화살보다 2 적다.[7] 디버프가 지속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