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 아스카
2015년에 타카시마 유이카로 데뷔했으며, 2018년 6월28일에 현재 명의로 개명했다.
2019년에 미용시술 중 약품이 눈에 들어가 실명하였고 이후 생활고로 인한 우울증등이 겹쳐 3월 31일에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소속사는 이 사실을 숨기고 작품들을 예정대로 출시했다. 그러나 평소 아이다 아스카와 친하게 지내던 이치카 코토네가 6월 23일 트위터에 이 상황을 폭로하여 밝혀졌다. 그리고 이치카 코토네 본인도 현재 암에 걸린 상태라 밝히며 자살하겠다고 예고하였으나 같은 소속사의 동료 여배우에 의해 소속사와 연락이 닿아 구출되었고 6월 26일 트위터를 통해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며 근황을 공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