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텔
영웅의 문서 개별화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기존 서술은 옮겨 놓기만 한 상태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추가하거나 현 시즌에 맞게 수정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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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사거리는 다른 원딜들에 비해 평범한 수준이고, 궁극기 없이 쏘는 평타는 약한 편이다.
궁극기 없이 치는 평타는 물리공격력의 42퍼센트로 3번공격해 총 126퍼센트의 피해를 입혀 더 강할것 같지만 실제로는 상대방의 방어력에 3번으로 나뉘어 박히기 때문에 템이 안나오는 초반에는 타 원딜의 평타보다 약하다.
아마도 1스킬에 달려있는 약간의 방어력 감소 옵션을 염두에 두고 영웅을 설계한 탓으로 보인다.
때문에 초반 정글링, 초반 딜교환에서는 평타의 존재감은 희미하며, 캐릭터 주변으로 원형 범위의 광역 슬로우를 주는 2번째 스킬이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특히, 나탈리아의 은신 후 접근을 차단하는데에 쓸모있다. 머리 위에 노란 느낌표가 떴을 때 2스킬을 사용해보자.
아이리텔의 진가는 궁극기를 배운 이후인데, 약간의 도약으로 단발성 도주기로 활용할 수도 있지만, '''15초라는 긴 지속시간'''과 함께 평타가 '''스플래쉬 데미지'''를 주게끔 변화하고 다른 원딜들처럼 '''단발의 평타'''로 바뀐다는 점이 궁극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스플래쉬 데미지는 별개로 치더라도 3발 쏘다가 1발 쏘는 건데 뭐가 좋다는 거냐고 할 수도 있지만 일반 평타는 어차피 3발 중 1발만 악마 사냥꾼의 검 같은 적중시 효과가 발생하는데다가, 치명타 확률이 각각 따로 놀아서 3번의 타격 중 일부만 치명타가 발생하기도 한다. 일반 평타는 그야말로 딜로스의 주범인 셈.
교전시에는 주로 궁극기 돌진 - 2스킬 광역 슬로우 - 범위 피해 평타와 1스킬을 섞은 카이팅 위주로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가장 효율적인 데미지 딜링은 상대 진영 앞열의 1~2명의 탱커만 붙잡고 있는 것 보다는 뒷열의 물몸의 딜러진을 우선적으로 타겟팅하여 동시다발적으로 녹여버리는 것이다.
측면 진입이 불가한 상황에서는, 최대한 아군의 CC가 들어갔을 때를 노리면 좋다. 그리고 도주 상황에서는 그냥 도망치지 말고 평타를 계속 사용하도록 하자.
또한, 아무리 잘 큰 아이리텔이라 해도 태생이 원딜인데다가, 아이리텔은 1대 1이 아닌 2:2 소규모 교전이나 대규모 한타에서 좋은 픽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무리한 1대 1, 1대 다수 싸움을 벌이지는 말자. 비슷한 맥락으로 사거리가 길고 한방이 강력한 원거리 딜러, 사거리는 짧지만 엄청난 공격속도를 가지고 있거나 좋은 CC기를 가진 원거리 딜러를 상대로도 비슷한 수준의 템이 나왔다고 해서 함부로 맞다이를 걸어버리면 안 된다.
또한, 대치하며 서로 포킹만 하는 구도에서는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으므로 무작정 돌진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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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하게 무빙샷이 가능한 캐릭터이다. 말 그대로 '''이동하면서 평타'''를 칠 수 있다. [1]'''"출발해볼까!(Let’s Go!)"''' - 영웅 선택시 재생 대사
'''"레오는 나랑 수년을 같이 지냈어...(Leo Has Been With Me For Many Years…)"'''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나 잡아 봐라~!(Chase Me~!)"'''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우린 아직... 뛸 수 있어...(We Can Still... Run...)"''' - 영웅 사망시 대사
다만 사거리는 다른 원딜들에 비해 평범한 수준이고, 궁극기 없이 쏘는 평타는 약한 편이다.
궁극기 없이 치는 평타는 물리공격력의 42퍼센트로 3번공격해 총 126퍼센트의 피해를 입혀 더 강할것 같지만 실제로는 상대방의 방어력에 3번으로 나뉘어 박히기 때문에 템이 안나오는 초반에는 타 원딜의 평타보다 약하다.
아마도 1스킬에 달려있는 약간의 방어력 감소 옵션을 염두에 두고 영웅을 설계한 탓으로 보인다.
때문에 초반 정글링, 초반 딜교환에서는 평타의 존재감은 희미하며, 캐릭터 주변으로 원형 범위의 광역 슬로우를 주는 2번째 스킬이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특히, 나탈리아의 은신 후 접근을 차단하는데에 쓸모있다. 머리 위에 노란 느낌표가 떴을 때 2스킬을 사용해보자.
아이리텔의 진가는 궁극기를 배운 이후인데, 약간의 도약으로 단발성 도주기로 활용할 수도 있지만, '''15초라는 긴 지속시간'''과 함께 평타가 '''스플래쉬 데미지'''를 주게끔 변화하고 다른 원딜들처럼 '''단발의 평타'''로 바뀐다는 점이 궁극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스플래쉬 데미지는 별개로 치더라도 3발 쏘다가 1발 쏘는 건데 뭐가 좋다는 거냐고 할 수도 있지만 일반 평타는 어차피 3발 중 1발만 악마 사냥꾼의 검 같은 적중시 효과가 발생하는데다가, 치명타 확률이 각각 따로 놀아서 3번의 타격 중 일부만 치명타가 발생하기도 한다. 일반 평타는 그야말로 딜로스의 주범인 셈.
교전시에는 주로 궁극기 돌진 - 2스킬 광역 슬로우 - 범위 피해 평타와 1스킬을 섞은 카이팅 위주로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가장 효율적인 데미지 딜링은 상대 진영 앞열의 1~2명의 탱커만 붙잡고 있는 것 보다는 뒷열의 물몸의 딜러진을 우선적으로 타겟팅하여 동시다발적으로 녹여버리는 것이다.
측면 진입이 불가한 상황에서는, 최대한 아군의 CC가 들어갔을 때를 노리면 좋다. 그리고 도주 상황에서는 그냥 도망치지 말고 평타를 계속 사용하도록 하자.
또한, 아무리 잘 큰 아이리텔이라 해도 태생이 원딜인데다가, 아이리텔은 1대 1이 아닌 2:2 소규모 교전이나 대규모 한타에서 좋은 픽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무리한 1대 1, 1대 다수 싸움을 벌이지는 말자. 비슷한 맥락으로 사거리가 길고 한방이 강력한 원거리 딜러, 사거리는 짧지만 엄청난 공격속도를 가지고 있거나 좋은 CC기를 가진 원거리 딜러를 상대로도 비슷한 수준의 템이 나왔다고 해서 함부로 맞다이를 걸어버리면 안 된다.
또한, 대치하며 서로 포킹만 하는 구도에서는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으므로 무작정 돌진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
[1] 레오모드도 말을 타면 무빙샷이 가능하지만 항시 무빙샷을 할 수 있는 영웅은 아직까지 아이리텔이 유일했으나 키미가 추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