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 겐
무적투혼 커프스의 등장인물.
블랙코트 마피아의 멤버이며 별명은 한니발 겐이다.[1]
마피아 멤버중 최고 천재 책략가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책략이나 작전은 전혀 짜서 싸운적이 없고 여태까지 단순히 '''운'''으로 이겨왔다고 한다.[2] 성격은 실실거리며 웃고다녀서 바보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부하들이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면 저항할까봐 일부러 바보같이 연기할뿐 실제로는 상당히 음흉한 성격이다.
유사쿠를 잡기위해 70명의 부하들과 눈물 사냥꾼을 동원해 유원지를 점검하고 유사쿠를 제외한 일행을 모두 잡아드리며 그중 지온 코토코를 이용해 유사쿠를 몰아 붙이지만 결국에는 패배한다.
격투기는 쿵푸를 사용하며 마피아 멤버중 실력은 하위권으로 보인다. 체격또한 상당히 빈약한편.
유사쿠에게 패배한 이후에는 타츠미, 니시와 함께 야쿠자 두목이 교장으로 있는 쿄아이 고교로 들어갔다.
겐이 잡힌 이후에 마피아는 세간에 알려져 큰 타격을 받았으며 결국 경찰에 취조도 받았는데 왜 유원지를 탈취했냐는 질문에 '''한번이라도 유원지를 통째로 빌려서 놓고 싶었다(...)''' 라는 답변을해 유사쿠의 어이를 상실케 했다. 여기서 웃긴건 소년범죄 연구회 회장은 이 개그성 답변을 기성사회의 반발이라며 진지하게 분석했다.
블랙코트 마피아의 멤버이며 별명은 한니발 겐이다.[1]
마피아 멤버중 최고 천재 책략가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책략이나 작전은 전혀 짜서 싸운적이 없고 여태까지 단순히 '''운'''으로 이겨왔다고 한다.[2] 성격은 실실거리며 웃고다녀서 바보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부하들이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면 저항할까봐 일부러 바보같이 연기할뿐 실제로는 상당히 음흉한 성격이다.
유사쿠를 잡기위해 70명의 부하들과 눈물 사냥꾼을 동원해 유원지를 점검하고 유사쿠를 제외한 일행을 모두 잡아드리며 그중 지온 코토코를 이용해 유사쿠를 몰아 붙이지만 결국에는 패배한다.
격투기는 쿵푸를 사용하며 마피아 멤버중 실력은 하위권으로 보인다. 체격또한 상당히 빈약한편.
유사쿠에게 패배한 이후에는 타츠미, 니시와 함께 야쿠자 두목이 교장으로 있는 쿄아이 고교로 들어갔다.
겐이 잡힌 이후에 마피아는 세간에 알려져 큰 타격을 받았으며 결국 경찰에 취조도 받았는데 왜 유원지를 탈취했냐는 질문에 '''한번이라도 유원지를 통째로 빌려서 놓고 싶었다(...)''' 라는 답변을해 유사쿠의 어이를 상실케 했다. 여기서 웃긴건 소년범죄 연구회 회장은 이 개그성 답변을 기성사회의 반발이라며 진지하게 분석했다.
[1] 여기서 한니발은 식인 박사 한니발 렉터가 아니라 로마군과 싸운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에서 따왔다고 한다. 문제는 성격이 음흉해서 진짜로 사람을 잡아먹는거 아니냐라는 말 때문에 한니발이라는 별명 붙었다는 말이 있다.[2] 실제로 누구나 생각할만한 작전으로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이끄는걸 보면 딱히 참신하다고는 할 수가 없었다.